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는 111,300,000원이지만, 실질취득은 181,300,000원 — 대항력 임차인 2명의 인수 구조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0910 · 경상남도 진주시 가좌동 2068-1 신진주역세권줌테라스 11층 1109호 외 1개호
감정가 159,000,000원 · 최저매각가 111,3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5.18 · 강제경매(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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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현재 실질취득 181,300,000원으로 감정가의 114.0%이며 추가 유찰 후에도 인수 증가로 감정가를 웃도는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
김하늬 보증금 70,000,000원 전액 인수로 현재 실질취득이 181,300,000원이고, 2회·3회 유찰 시에도 손성현 미배당 보증금이 인수액으로 전환되어 실질취득이 161,802,380원·161,381,666원으로 감정가 159,000,000원보다 높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제 임차인 2명 💸 현재 인수 70,000,000원 📌 실질취득 181,300,000원 📊 감정가 대비 114.0%
한 줄 평 최저매각가만 보면 감정가의 70%인 111,3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김하늬 임차인의 보증금 70,000,000원을 별도로 인수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81,300,0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의 114.0%입니다. 추가 유찰 시에도 손성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인수액으로 전환되어 실질취득은 161,802,380원·161,381,666원으로 감정가보다 높은 수준에 머뭅니다.
감정가
159,000,000원
근린시설 · 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 실질취득
111,300,000원
인수 포함 181,300,000원
현재 매수인 인수
70,000,000원
김하늬 보증금 전액
실질취득 ÷ 감정가
114.0%
감정가보다 22,300,000원 높음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0910.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줌테라스의 11층 1109호와 12층 1211호가 관련된 강제경매입니다. 감정평가상 두 호실 모두 오피스텔로 이용 중이고, 실제 임차인은 손성현·김하늬 2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로 중복 신고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권리분석의 출발점은 2024년 2월 27일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의 가압류입니다. 두 임차인의 전입일은 각각 2020년 11월 3일과 2020년 11월 20일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등기상 후순위 권리가 매각으로 지워지는 것과 별개로, 배당받지 못한 임차보증금은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0910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진주시 가좌동 2068-1 신진주역세권줌테라스 11층 1109호 외 1개호
대상 호실11층 1109호 · 12층 121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슬라브지붕 18층 건물 내 11층·12층
소유자김세종 (2020.10.29. 거래가 143,37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59,000,000원 / 111,3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신용보증기금 / 104,982,342원
매각기일2026.05.18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지워져도 보증금은 남는다

⛔ 핵심 구분: 임차권등기 말소와 보증금 인수는 다른 문제 손성현의 을구 1번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 가압류보다 늦어 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전입일과 확정일자는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손성현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전입 / 확정배당요구권리 배지현재 매수인 부담
손성현 1109호 전부 90,000,000원 2020.11.03 / 2020.11.02 2024.11.18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보증기관 승계 없음 현재 회차 0원
전액 배당 가정
김하늬 1211호 70,000,000원 2020.11.20 / 미상 2025.08.20 대항력 有 우선변제 미상 보증기관 승계 없음 70,000,000원 인수

손성현은 전입·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모두 확인되어 우선변제권을 행사합니다. 현재 최저가 111,300,000원에서는 집행비용 2,358,200원을 제외한 뒤 보증금 90,000,000원을 전액 배당받는 구조이므로 현재 회차의 잔액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추가 유찰로 배당재원이 줄면 손성현의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 부담으로 전환됩니다.

김하늬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전입으로 대항력이 인정되지만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현재 배당표에서는 우선변제 배당이 없고, 보증금 70,000,000원 전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계산되어 있습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해도 실질취득은 감정가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감정가 대비
현재 회차
1회 유찰 · 70%
111,300,000원 70,000,000원 181,300,000원 114.0%
2회 유찰 시
감정가의 49%
77,910,000원 83,892,380원 161,802,380원 101.8%
3회 유찰 시
감정가의 34.3%
54,537,000원 106,844,666원 161,381,666원 101.5%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이 법원에 내는 금액은 111,300,000원이지만, 김하늬 보증금 70,000,000원을 합친 실질취득은 181,300,000원입니다. 감정가보다 22,300,000원 높습니다.

2회 유찰 시 매각가는 77,910,000원으로 낮아지지만 인수액은 83,892,380원으로 증가하여 총액은 161,802,38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도 매각가 54,537,000원과 인수액 106,844,666원을 합치면 161,381,666원입니다. 즉 낙찰가 하락분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인수 증가로 상쇄됩니다.

⛔ 최저가 111,300,000원을 투자원가로 보면 안 됩니다 이 사건의 현재 실질취득은 181,300,000원입니다. 추가 유찰 후에도 실질취득은 161,802,380원·161,381,666원으로 감정가 159,000,000원을 웃돕니다. 낮아지는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커진다고 판단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1,3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358,200원
1. 임차인 손성현 보증금90,000,000원90,000,000원
2.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649,224,600원18,941,800원
3. 경매신청 · 신용보증기금104,982,342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채권자 총 청구액은 754,206,942원이고 예상 채권자 배당액은 18,941,800원입니다. 채권자 미배당액은 735,265,142원이며, 김하늬 보증금 70,000,000원은 매각대금 배분과 별도로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11,300,000원)
김하늬 보증금 70,000,000원은 매각대금 배분이 아니라 매수인의 별도 인수 부담입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이 진행되면 미배당은 커지고 매수인 인수액도 70,000,000원에서 83,892,380원·106,844,666원으로 증가합니다.
⚠️ 신청채권자도 현재 배당 0원 현재 회차 배당 가정에서는 신청채권자 신용보증기금의 청구액 104,982,342원에 대한 배당이 0원입니다. 선순위 임차보증금과 집행비용이 매각대금의 대부분을 사용하고, 서울보증보험 가압류에도 일부 배당만 이뤄집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내려가도 취득원가는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의 중심은 말소되는 서울보증보험 가압류나 신용보증기금의 경매개시결정이 아닙니다.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 2명의 보증금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손성현 보증금 9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만 김하늬 보증금 70,000,000원은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그 결과 최저가 111,300,000원에 낙찰받더라도 실질취득은 181,300,000원으로 감정가의 114.0%입니다. 추가 유찰 시에는 손성현의 미배당 잔액이 인수액에 더해져 실질취득이 161,802,380원·161,381,666원으로 유지됩니다. 최저가가 싸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할 수 없는 인수형 사건이며, 가격보다 먼저 임차보증금 배당과 인수 범위를 확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