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생활시설)

최저가는 2.198억이지만, 실질취득은 7.198억 — 신화개타운 209호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0928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 763-2 신화개타운 2층 209호
감정가 3.14억 · 최저매각가 2.198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중소기업은행)
🏷️ 최저가 70% 👥 실제 임차인 6명 ⚠️ 인수 500,000,000원 💰 실질취득 719,800,000원
18
매력지수 D등급 · 선순위 임차보증금 500,000,000원 전액 승계로 현재 실질취득액 719,800,000원 — 감정가의 229.2%
말소기준 이후 등기 권리는 소멸하지만 대항력 있는 추인수의 보증금이 배당 없이 전액 인수되며, 근린생활시설에 실제 임차인 6명이 점유하고 3회 유찰 가정에서도 실질취득액이 감정가의 193.5%여서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70%인 219,800,000원이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점유한 임차인 추인수의 보증금 500,000,000원이 배당되지 않고 전액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719,800,000원으로 감정가의 229.2%입니다. 유찰 할인만 보고 접근할 물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314,000,000원
최저가 219,800,000원 · 70%
현재 실질취득액
719,800,000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500,000,000원
추인수 보증금 전액
실질취득 ÷ 감정가
229.2%
감정가보다 405,800,000원 높음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0928. 하동군 화개면 탑리 ‘신화개타운’ 2층 209호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입니다.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 314,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된 219,80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입니다.

임차인 추인수는 말소기준 근저당권 설정일인 2024.02.27보다 앞선 2024.01.29에 점유 신고가 확인되고, 보증금은 500,000,000원입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우선변제권이 없고 배당액도 0원이므로, 보증금 500,000,000원 전액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에서 보증금을 차감하는 방식이 아니라, 219,800,000원 + 500,000,000원 = 719,800,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0928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 763-2 신화개타운 2층 209호
도로명주소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4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 · 근린시설 / 근린생활시설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2층 건물 · 사용승인 2023.10.20 · 승강기·소방·위생설비
소유자화개옥로타운주식회사
감정가 / 최저가314,000,000원 / 219,8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중소기업은행 / 7,212,073,739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등기 권리는 소멸, 선순위 임차보증금은 승계

말소기준권리는 2024.02.27 설정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 9,000,000,000원입니다. 이후 설정된 중소기업은행의 추가 근저당권, 풍년유통 근저당권, 가압류와 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등기상 권리가 소멸한다고 해서 매수인의 부담이 0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점유한 추인수의 임차보증금은 별도로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 핵심 계산 — 보증금에서 낙찰가를 빼면 안 됩니다 추인수의 보증금은 배당액이 0원으로 계산돼 500,000,000원 전액이 인수 대상입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219,800,000원 + 인수 500,000,000원 = 719,800,000원입니다. 낙찰대금이 근저당권자에게 배당되더라도 추인수의 보증금이 그만큼 감소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6명

임차인 / 점유 부분점유 신고일보증금 / 월세 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김수열
지리산 복권방
2024.06.07 5,000,000원
1,000,000원
없음 확정일자 미상 승계 없음
김수현
필부동산
2025.06.18 5,000,000원
500,000원
없음 확정일자 미상 승계 없음
추인수
화개숯불갈비
2024.01.29 500,000,000원
해당 없음
대항력 有 우선변제권 無 전액 인수
김명서
곤지암할매 소머리국밥족발
2025.01.10 10,000,000원
2,400,000원
없음 확정일자 미상 승계 없음
강근숙
봉평막국수
2025.04.07 미상
미상
없음 배당요구 2025.08.29 승계 없음
전선옥
전선옥백년명가
2025.02.26 30,000,000원
4,500,000원
없음 확정일자 미상 승계 없음

현황조사상 실제 임차인은 6명입니다. 이 가운데 김수열·김수현·김명서·강근숙·전선옥은 점유 신고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추인수만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며, 보증금 500,000,000원이 전액 인수 대상으로 계산됩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에 따른 중복 신고자는 없습니다.

② 가격 구조 — 30% 유찰돼도 감정가의 229.2%

최저매각가만 보면 감정가 314,000,000원에서 30% 낮아진 219,800,000원입니다. 그러나 실제 자금 부담에는 추인수 보증금 500,000,000원이 더해집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719,800,000원으로 감정가보다 405,800,000원 높습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임차보증금 인수 실질취득액감정가 대비
현재 회차
1회 유찰·70%
219,800,000원 500,000,000원 719,800,000원 229.2%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153,860,000원 500,000,000원 653,860,000원 208.2%
3회 유찰 시
감정가 34.3%
107,702,000원 500,000,000원 607,702,000원 193.5%
⚠️ 유찰돼도 인수금은 줄지 않습니다 2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액은 653,860,000원, 3회 유찰 시에도 607,702,000원입니다. 낙찰가만 내려갈 뿐 임차보증금 인수액 500,000,000원은 그대로 남습니다. 세 회차 모두 실질취득액이 감정가를 크게 웃돕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19,800,000원 가정)

배당·인수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결과
0. 집행비용 - 3,877,200원 매각대금에서 공제
인수 · 임차인 추인수 500,000,000원 0원 전액 매수인 인수
1.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 9,000,000,000원 215,922,800원 미배당 발생
2. 추가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 1,800,000,000원 0원 미배당 발생
3. 가압류 · 정종구 504,900,000원 0원 미배당 발생
4. 가압류 · 주식회사 우림석건 314,600,000원 0원 미배당 발생
5. 가압류 · 우연종함건설주식회사 1,774,000,000원 0원 미배당 발생
6. 근저당 · 주식회사풍년유통 875,771,104원 0원 미배당 발생
소유자 교부 - 0원 잔여 없음

현재 회차 매각대금에서는 집행비용 3,877,200원을 제외한 215,922,800원이 중소기업은행의 선순위 근저당에 배당됩니다. 전체 채권 미배당액은 14,053,348,304원이며, 추인수의 보증금 500,000,000원은 매각대금 배분과 별도로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여부에 따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219,800,000원)
도넛은 낙찰대금의 배분만 표시합니다. 별도 인수되는 추인수 보증금 500,000,000원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임차보증금 인수액 500,000,000원은 각 회차에서 동일하게 남습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근저당권·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상의 후순위 권리를 별도로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 실질취득 관점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719,800,000원은 감정가의 229.2%입니다. 3회 유찰 가정에서도 607,702,000원으로 감정가의 193.5%입니다. 등기 권리가 소멸한다는 사실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 500,000,000원의 승계가 훨씬 큰 위험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유찰가”가 아니라 “7.198억 실질취득”

이 물건은 등기부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 권리들이 매각으로 소멸하는 전형적인 구조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인 추인수의 보증금 500,000,000원이 배당되지 않고 전액 승계되므로, 현재 회차의 실제 부담은 219,800,000원이 아니라 719,800,000원입니다.

2회 유찰 시 실질취득액은 653,860,000원, 3회 유찰 시에도 607,702,000원입니다. 모두 감정가 314,000,000원을 크게 웃돕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한 번 유찰된 저가 상가’가 아니라, 감정가보다 훨씬 큰 선순위 임차보증금을 인수하는 근린생활시설로 판단해야 합니다. 결론은 등기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인수 위험과 가격 부담이 압도적으로 큰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