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43,698,000원은 착시, 실질취득은 ‘보증금 250,000,000원’ — 서산센트럴코아루 1206호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1406 ·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 962 서산센트럴코아루아파트 104동 12층1206호
감정가 260,000,000원 · 최저매각가 43,698,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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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43,698,000원은 착시이고, 명세서상 주택임차권 인수 위험으로 실질취득은 약 250,000,000원
손보미 보증금 250,000,000원에 대해 notes가 대항력·보증금 잔액 인수를 명시하므로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250,000,000원으로 실거래 평균 259,250,000원과 비교해야 함. 5회 유찰·HUG 승계·등기/명세서 충돌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16.81%라 매우 싸 보이지만, 이 물건의 기준가격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 주택임차권등기 인수 가능성이 명시되어 있고, 손보미 임차인의 보증금은 250,000,000원입니다. 최저가 43,698,000원에 낙찰되어도 미배당 인수분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250,000,000원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즉 ‘43,698,000원짜리 아파트’가 아니라 시세 평균 259,250,000원과 비교해야 하는 인수형 물건입니다.
🚨 실질취득 ≈ 250,000,000원 📉 최저가 43,698,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추정 206,302,000원
감정가 / 최저가
260,000,000원
최저 43,698,000원 · 5회 유찰
실질취득 / 실거래
250,000,000원
실거래 평균 259,250,000원
실질취득 ÷ 시세
96.4%
최저가 16.9%는 착시
매수인 인수
206,302,000원
보증금 250,000,000원 기준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1406. 서산시 석림동 ‘서산센트럴코아루아파트’ 104동 12층 1206호, 공동주택(아파트)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숫자는 강합니다. 감정가 260,000,000원짜리 물건이 5회 유찰되어 최저매각가가 43,698,00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가 싸서 좋은 물건이 아니라,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 인수분이 커지는 물건으로 봐야 합니다.

핵심은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입니다. 비고에는 주택임차권자 손보미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고,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면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설정등기가 말소되지 않으며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손보미의 전세보증금반환청구권 승계인으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은 손보미 1명이고,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액 267,098,489원을 별도 임차보증금처럼 중복 합산하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1406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 962 서산센트럴코아루아파트 104동 12층1206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아파트) · 공동주택(아파트)로 이용중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19층 중 12층
소유자심연택 (2020.02.24. 거래가 256,3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60,000,000원 / 43,698,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67,098,489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중요한 건 ‘인수되는 임차권’

⛔ 데이터 충돌은 보수적으로 처리 자동 권리 계산에는 손보미 임차인의 대항력 항목이 false이고, 위험메모에도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 → 대항력 없음”이 있습니다. 반면 notes의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및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가 직접 기재되어 있습니다. 입찰 판단은 더 위험한 쪽, 즉 명세서상 인수권리 기준으로 잡아야 합니다.

② 임차인·승계 구조 — 실제 임차인 1명, HUG는 승계인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전입/확정권리 배지
손보미 주거용 건물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50,000,000원 전입 2022.02.14 · 확정 2021.11.19 · 임차권등기 2024.02.15 명세서상 대항력 우선변제 주의 HUG 승계

이 표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보증금 25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43,698,000원에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대항력 인수형 구조에서는 매수인이 떠안는 미배당 보증금이 약 206,302,000원이 됩니다. 즉 43,698,000원 + 206,302,000원 = 250,000,000원입니다. 다음 회차로 더 내려가도 총액은 싸지는 게 아니라, 낙찰가가 줄어든 만큼 인수분이 커질 뿐입니다.

회차최저가인수 추정실질취득
현재 회차 (5회 유찰, 감정가 17%)43,698,000원206,302,000원250,000,00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12%)30,588,599원219,411,401원250,000,00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8%)21,412,019원228,587,981원250,000,000원
⚠️ 확약서가 없다면 인수 0원으로 볼 수 없다 제공 데이터의 notes에는 대항력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서 문구가 없습니다. 따라서 손보미 임차권의 인수 위험은 실질 0원으로 깎아 볼 수 없고, 보증금 250,000,000원 기준으로 보수 계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250,000,000원

서산센트럴코아루아파트는 337세대, 사용승인일 2019.03.28. 최근 거래 비교면적은 74.2216㎡와 매칭됩니다. 최근 실거래 12건의 평균은 259,250,000원, 최저는 230,000,000원, 최고는 273,000,000원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6.0574.76㎡12263,000,000원
2026.0574.76㎡12263,000,000원
2026.0474.99㎡13265,000,000원
2026.0474.76㎡12269,000,000원
2026.0474.76㎡9260,000,000원
2026.0474.76㎡2248,000,000원
2026.0474.99㎡12263,000,000원
2026.0474.99㎡8260,000,000원
2026.0374.22㎡10263,000,000원
2026.0374.83㎡2230,000,000원
2026.0274.76㎡8273,000,000원
2026.0274.76㎡9254,000,000원
평균12건259,250,000원

최저가 43,698,000원만 실거래 평균 259,250,000원과 비교하면 16.9%라서 말도 안 되게 싸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인수형입니다. 실질취득 250,000,000원으로 바꾸어 비교하면 실거래 평균의 96.4%입니다. 가격 메리트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명세서상 인수권리와 HUG 승계 구조를 감수하고 들어갈 만큼 넉넉한 할인폭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최저가 4천만 원대”로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 총액이 보증금 250,000,000원 근처로 고정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 43,698,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250,000,000원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3,69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7% 추정)-1,186,564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신평새마을금고138,600,000원42,511,436원
갑구 4번 가압류 · 삼성카드 주식회사20,258,051원0원
갑구 5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67,098,48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데이터상 배당 추정은 매각가 43,698,000원 기준입니다. 채권자 총 청구 425,956,540원 중 배당은 42,511,436원, 미배당은 383,445,104원입니다. 단, 본 리포트의 입찰 판단은 notes의 명세서상 주택임차권 인수 문구를 별도 반영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43,698,000원)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250,000,000원을 실거래 평균 259,250,000원과 비교해야 합니다.
✅ 가격 숫자만 보면 실질취득 250,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259,250,000원보다 낮습니다. 감정가 260,000,000원과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 권리·절차 관점 명세서상 인수권리가 있고,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반환청구권 승계인입니다. 최저가가 낮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하면, 실제로는 보증금 250,000,000원 수준의 물건을 복잡한 권리관계와 함께 사는 셈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3,698,000원”이 아니라 “250,000,000원”짜리 판단

이 물건의 표면 숫자는 매력적입니다. 감정가 260,000,000원, 최저가 43,698,000원, 5회 유찰. 하지만 명세서상 주택임차권 인수 가능성이 있는 순간 계산식은 완전히 바뀝니다. 현재 최저가에 낙찰되어도 보증금 잔액 인수분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약 250,000,000원입니다. 최근 실거래 평균 259,250,000원과 비교하면 큰 폭의 할인 물건이 아니라, 권리 리스크를 안고 시세에 근접하게 사는 물건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만 보면 위험하고, 보증금 기준으로 보면 보수적 검토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