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는 3,710만원, 그러나 실질취득은 5,606만원+ — 골든힐스타워 716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3976 ·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417-18 골든힐스타워 제7층 제716호
감정가 5,300만원 · 최저매각가 3,710만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실질취득 56,067,800원+ 🏠 실제 임차인 2명 🔒 확인된 인수 18,967,800원 ❓ 추가 인수액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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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710만원이나 확인분 실질취득은 5,606만원+로 감정가를 웃돌고 추가 임차인 인수위험도 남는다.
천세윤 보증금 부족분 18,967,800원을 합친 실질취득 56,067,800원이 감정가의 105.8%이며, 염영자의 보증금·확정일자·점유관계가 미상이라 추가 인수위험까지 열려 있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37,100,000원만 보면 감정가의 70%이지만, 대항력 있는 천세윤의 보증금 미배당액 18,967,800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56,067,800원으로 감정가의 105.8%입니다. 여기에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염영자의 별도 인수 가능성도 남습니다. 낮은 최저가가 곧 낮은 취득비용은 아닙니다.
감정가
53,000,000원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 / 실질취득
37,100,000원
확인분 합산 56,067,800원+
매수인 인수
18,967,800원+
천세윤 부족분 + 염영자 미상
실질취득 ÷ 감정가
105.8%+
가격할인 효과 소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3976. 광주 서구 농성동 골든힐스타워 7층 716호로,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감정가 53,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37,1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률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입니다. 천세윤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2022.11.04. 전입·점유와 2022.10.19. 확정일자를 갖추고 배당요구까지 했습니다. 최저가 37,100,000원에 매각될 경우 배당액은 36,032,200원에 그쳐, 보증금 55,000,000원 중 18,967,800원이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확인 가능한 취득비용은 최저가 37,100,000원과 인수액 18,967,800원을 합친 56,067,8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보다 3,067,800원 높습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천세윤의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므로, 회차가 진행돼도 실질취득액은 약 55,000,000원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더구나 염영자는 2023.03.23. 전입했으나 보증금·확정일자·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의 추가 위험으로 별도 검증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3976 (강제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417-18 골든힐스타워 제7층 제716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업무시설(오피스텔) · 철골철근콘크리트조 13층 건물 중 7층
소유자여의도 (2017.12.01. 거래가 67,235,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53,000,000원 / 37,1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액한국주택금융공사 / 60,716,018원
매각기일2026.07.07
등기사항 발급일2026.07.20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2015년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 2016년·2017년 가처분은 각각 해제·취하·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3.12.11. 국민은행 가압류입니다. 그 뒤의 국민카드·하나카드 가압류와 현재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등기 순위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천세윤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를 갖춘 대항력 임차인이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임차권등기는 2024.10.14. 이루어졌지만, 매수인에게 대항하는 기준은 그보다 앞선 2022.11.04. 전입·점유입니다.

✅ 후순위 등기권리 2023.12.11. 말소기준 이후 설정된 국민카드·하나카드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이 부분은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하지 않습니다.
⛔ 소멸하지 않는 경제적 부담 천세윤의 임차보증금은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범위에서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확인된 인수액은 18,967,800원이며, 염영자의 권리관계에 따라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천세윤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022.11.04
2022.10.19
55,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18,967,800원
염영자 용도·점유관계 미상 2023.03.23
확정일자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금액 미상

천세윤은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배당요구 사실이 모두 확인돼, 현재 회차에서 미배당되는 18,967,8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염영자는 전입일만 확인되고 보증금과 확정일자, 구체적인 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말소기준일보다 전입일이 빠르다는 사정만으로 대항력을 확정할 수는 없으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고 별도 현장조사와 서류 대조가 필요합니다.

⚠️ 확인된 인수액은 최종 상한이 아니다 18,967,800원은 천세윤의 보증금 부족분만 반영한 금액입니다. 염영자의 임대차보증금과 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이 임차인의 권리가 인정되면 별도의 인수위험이 추가됩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거의 줄지 않는다

실거래 시세 자료가 없어 가격 판단은 감정가와 인수 구조를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알려진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감정가의 105.8%입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감정가보다 낮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천세윤 인수액확인분 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70%
37,100,000원 18,967,800원 56,067,8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의 49%
25,970,000원 29,897,460원 55,867,46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의 34.3%
18,179,000원 37,548,222원 55,727,222원+

낙찰가가 37,100,000원에서 18,179,000원까지 내려가도, 천세윤의 미배당 보증금이 18,967,800원에서 37,548,222원으로 늘어 확인분 실질취득은 56,067,800원에서 55,727,222원으로 불과 340,578원 줄어듭니다. 유찰 할인 대부분이 인수액 증가로 상쇄되는 구조입니다.

⛔ “3,710만원짜리 오피스텔”이 아니다 현재 회차에서 확인되는 취득부담은 최소 56,067,800원이며 감정가 53,000,000원을 이미 웃돕니다. 염영자의 보증금이 확인되면 실질취득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7,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1,067,800원
1. 임차인 천세윤 보증금 55,000,000원 36,032,200원
국민은행 가압류 150,291,611원 0원
케이비국민카드 가압류 21,533,970원 0원
하나카드 가압류 11,027,694원 0원
신청채권자 한국주택금융공사 60,716,018원 0원
소유자 교부 - 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천세윤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부족분 18,967,800원은 남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염영자 관련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37,100,000원)
집행비용 1,067,800원을 제외한 36,032,200원이 천세윤에게 배당됩니다.
회차별 신청채권자 미배당
각 회차에서 신청채권자 예상배당은 0원으로, 청구액 60,716,018원이 미배당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할인”이 임차보증금으로 되돌아간다

이 물건은 감정가 53,000,000원에서 한 번 유찰돼 최저가가 37,1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천세윤의 보증금 부족분을 합치면 확인 가능한 실질취득은 56,067,800원입니다. 이미 감정가를 3,067,800원 웃돌고, 추가 유찰이 진행돼도 천세윤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55,000,000원 수준에서 거의 줄지 않습니다.

여기에 2023.03.23. 전입한 염영자의 보증금과 확정일자, 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별도 인수위험도 남습니다. 후순위 가압류가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한 물건이라 평가할 수 없습니다. 가격 할인은 사실상 사라졌고, 미상 임차인 위험은 열려 있습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과 실제 점유관계를 먼저 확정해야 하는 권리분석 고위험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