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0156. 연희동 대신아트빌라 7동 303호, 전용 39.45㎡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권철승으로 2019년 11월 29일 매매를 원인으로 2020년 2월 17일 소유권을 취득했고, 당시 거래가액은 90,000,000원입니다.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은 2022년 8월 25일 국 압류입니다.
일반 권리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인천광역시 서구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 순서보다 앞서 형성된 임차인의 대항력입니다. 임차인 안이도(개명전안지애)는 2020년 2월 7일 전입·점유하여 2022년 8월 25일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즉 원칙적으로는 매수인이 미배당 보증금을 승계할 가능성이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해당 을구 11번 주택임차권등기에 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정확도 규칙상 이 임차인의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반영합니다.
물건 개요
| 사건번호 |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0156 (강제경매) |
|---|---|
| 소재지 |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732-12 대신아트빌라 7동 3층303호 |
| 물건종류 / 전용 | 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39.45㎡ · 3층 303호 |
| 소유자 | 권철승 · 2019.11.29 매매 · 2020.02.17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90,000,000원 |
| 감정가 / 최저가 | 90,000,000원 / 90,000,000원 (신건) |
| 신청채권자 / 청구 | 주택도시보증공사 / 87,000,000원 |
| 매각기일 | 2026.09.07 |
| 규모 | 대신아트빌라7동 · 15세대 · 2001.06.09 준공 |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권은 있으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말소기준은 2022.08.25 국 압류입니다. 그보다 앞선 2020.02.07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있으므로 안이도(개명전안지애)는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확정일자도 있고 배당요구도 했기 때문에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4.03.27 접수됐지만, 대항력 판단의 핵심 시점은 임차권등기일이 아니라 그보다 앞선 전입·점유입니다.
| 임차인 | 점유·전입 | 확정일자·배당요구 | 보증금 | 대항력 | 우선변제 | 승계 |
|---|---|---|---|---|---|---|
| 안이도(개명전안지애) | 3층 303호 39.45㎡ 전부 2020.02.07 | 2020.01.08 배당요구 2024.03.27 | 2020 계약 87,000,000원 2022 계약 90,000,000원 | 대항력 有 | 우선변제 有 | 실질 0원* 말소동의 확약 |
* 을구 11번 임차권등기에는 임차보증금이 2020년 계약 87,000,000원, 2022년 계약 90,000,000원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대항력만 놓고 보면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 가능성을 검토해야 하지만, 이 임차권에 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본 분석에서는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반영합니다. 이 확약은 안이도 임차권에 관한 판단입니다.
② 시세 비교 — 최근 시세 8,500만원보다 신건 가격이 높다
대신아트빌라7동의 실거래는 총 5건이며, 감정 대상 면적은 39.45㎡입니다. 전체 거래 평균은 93,200,000원이지만 과거 110,000,000원 거래가 포함되어 있어 현재 가격 판단에서는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최근 추세를 우선해야 합니다.
| 거래월 | 전용 | 층 | 거래가 |
|---|---|---|---|
| 2025.03 | 39.42㎡ | 4 | 85,000,000원 |
| 2023.09 | 39.45㎡ | 2 | 85,000,000원 |
| 2022.01 | 37.77㎡ | 3 | 110,000,000원 |
| 2021.06 | 39.42㎡ | 2 | 95,000,000원 |
| 2021.06 | 39.42㎡ | 1 | 91,000,000원 |
| 최근 12개월 평균 | — | 1건 | 85,000,000원 |
최신 거래는 8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도 85,000,000원입니다. 반면 현재 최저가와 실질취득은 각각 90,000,000원으로 최근 시세의 105.9%입니다. 게다가 최근 가격 추세는 과거 대비 -10.8%입니다. 따라서 전체 평균 93,200,000원만 보고 “감정가보다 평균이 높으니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회차는 최근 시세 이상 가격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0,000,000원 가정)
| 배당 항목 | 채권액 | 예상배당 |
|---|---|---|
| 0. 집행비용 | - | 2,020,000원 |
| 2. 갑구 6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 | 1,804,000,000원 | 87,980,000원 |
| 3. 갑구 8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 | 87,000,000원 | 0원 |
| 잔여 · 소유자 교부 | - | 0원 |
현재 회차 배당 시뮬레이션상 집행비용 2,020,000원을 제외한 87,980,000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항목에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총 채권액 1,891,000,000원 중 87,980,000원이 배당되어 미배당은 1,803,020,000원입니다. 국 압류와 인천광역시 서구 압류의 실제 세액에 따라 최종 배당은 달라질 수 있으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역시 실제 배당절차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④ 회차별 가격·배당 시나리오
| 회차 | 매각가 | 채권자 배당 | 미배당 | 매수인 인수 |
|---|---|---|---|---|
| 현재 회차 · 신건 | 90,000,000원 | 87,980,000원 | 1,803,020,000원 | 0원 |
| 1회 유찰 시 | 72,000,000원 | 70,304,000원 | 1,820,696,000원 | 0원 |
| 2회 유찰 시 | 57,600,000원 | 56,163,200원 | 1,834,836,800원 | 0원 |
확약을 그대로 반영하면 회차가 내려갈수록 실질취득도 매각가와 함께 내려갑니다. 즉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이 일정 금액에 고정되는 일반적인 인수형 구조가 아니라, 말소동의 확약으로 인수액이 0원 처리되는 사건입니다. 따라서 가격 메리트는 실제 유찰 여부와 다음 회차 최저가에서 비로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 용도. 감정 대상은 전용 39.45㎡의 다세대이며 대신아트빌라7동은 15세대입니다.
- 준공. 준공일은 2001.06.09입니다. 최근 실거래 표본은 5건으로 가격 판단 시 개별 층·상태 차이를 함께 봐야 합니다.
- 토지. 토지면적 305.4㎡, 지목은 대, 토지이용상황은 다세대이며 평지·가로장방·중로각지입니다.
- 용도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이며 공시지가는 1,305,000원/㎡입니다.
- 규제. 과밀억제권역·지구단위계획구역·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이 포함되고, 절대보호구역·상대보호구역 저촉 사항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 환금성. 최신 거래 8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85,000,000원, 최근 추세 -10.8%로 가격 흐름은 약세입니다. 단지 경매 평균 유찰 횟수는 0.7회입니다.
⑥ 입찰 체크리스트
- 말소동의 확약서 원문 확인. 안이도(개명전안지애)의 을구 11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정확히 확약 대상인지, 말소에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지 입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 대항력 시점 확인. 임차인의 전입·점유는 2020.02.07, 말소기준 국 압류는 2022.08.25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선순위 대항력 검토가 필요한 구조입니다.
- 가격 기준은 최근 시세. 실질취득 90,000,000원은 최신 거래·최근 12개월 평균 85,000,000원보다 높고 시세 대비 105.9%입니다.
- 하락 추세 반영. 최근 가격 흐름은 -10.8%입니다. 전체 평균 93,200,000원만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 압류 세액 확인. 2022.08.25 국 압류와 2025.05.13 인천광역시 서구 압류가 존재하므로 실제 세액과 배당순위를 원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 배당표 재확인. 현재 가정 매각가 90,000,000원에서는 소유자 잔여가 0원이며,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에 따라 실제 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맺으며 — “권리는 확약으로 정리되지만, 가격은 아직 비싸다”
이 사건의 핵심은 두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첫째, 안이도(개명전안지애)는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점유한 대항력 임차인이라 원래는 인수 위험을 반드시 봐야 합니다. 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이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반영됩니다. 둘째, 그렇게 권리를 정리해도 현재 실질취득 9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 85,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시세 대비 105.9%, 최근 추세 -10.8%인 만큼 신건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권리 리스크는 확약 확인이 관건, 가격 평가는 현재 회차 보류. 이 사건의 승부처는 확약의 원문 효력과 실제 유찰 이후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