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주택·창고·변소

인수는 0원이지만, 건축물대장 부재와 비표준 물건을 먼저 봐야 한다 — 대구 침산동 15-55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82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15-55 제1호
감정가 444,438,160원 · 최저매각가 217,775,000원 · 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황정숙)
🏷 감정가의 49% 🛡 계산상 인수 0원 🔨 2회 유찰 🏚 일반건축물대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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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2회 유찰·일반건축물대장 부재·제시외 건물과 비표준 혼합 이용으로 실사 부담이 큰 물건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계산상 인수는 0원이지만, 실거래 비교가 없고 일반건축물대장 부재·제시외 건물 포함·주택·창고·변소 혼합 이용·임대관계 미상과 선순위 채권액 미상까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상 권리는 말소기준 근저당권을 포함해 매각으로 소멸하고,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어도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가격 우위를 단정할 수 없고, 일괄매각·제시외 건물 포함·일반건축물대장 부재, 주택·창고·변소의 혼합 이용과 임대관계 미상이라는 실사 부담이 큽니다.
감정가
444,438,160원
토지·건물 일괄 평가
최저가 / 실질취득
217,775,000원
계산상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등록 권리 배당 후 소멸형
핵심지표
감정가의 49%
2회 유찰 · 비표준 물건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82. 대구 북구 침산동 15-55의 토지와 제1호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주택·창고·변소이고, 토지는 198㎡의 대지입니다. 건물은 시멘트벽돌조 또는 시멘트블럭조 단층 구조로 조사됐습니다. 아파트처럼 표준화된 집합주택이 아니라, 토지와 여러 이용 부분을 함께 검토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권리의 출발점은 1991년 3월 11일 설정된 침산새마을금고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오래된 선순위 근저당권들의 실제 채권액이 확정되지 않아 예상배당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채권자 배당의 불확실성이지, 등기상 소멸 대상 권리를 매수인이 그대로 떠안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82 (임의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15-55 제1호
물건종류 / 이용연립/다세대 + 토지 · 주택·창고·변소 · 일괄매각
토지대 198㎡ · 준주거지역 · 평지 · 정방형 · 세로한면(불)
소유자최종옥 (2018.08.07. 증여로 소유권 취득)
감정가 / 최저가444,438,160원 / 217,775,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황정숙 / 1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등기 현황근저당권 11건 · 압류 0건
매각 비고제시외 건물 포함 목록2 · 일반건축물대장 없음

① 권리 흐름 — 오래된 근저당권부터 모두 소멸형

말소기준권리는 1991년 3월 11일 접수된 침산새마을금고 근저당권입니다. 같은 날 설정된 추가 근저당권들과 2005년 이후의 근저당권, 2024~2025년 드림새마을금고 및 황정숙 근저당권, 2025년 7월 28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분류됩니다. 2001년 중소기업은행 가압류와 일부 근저당 관련 등기는 이미 등기부상 말소됐습니다.

✅ 등기 권리 관점 현재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말소기준보다 뒤에 설정된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낙찰자가 승계하는 권리가 아니라 매각으로 소멸할 권리입니다.
⚠️ 배당표의 선순위 채권액은 확정값이 아니다 침산새마을금고의 선순위 근저당권 1~5번 및 7번은 채권액이 확정되지 않아 예상배당 계산에서 0원으로 처리됐습니다. 실제 채권이 남아 있다면 후순위 드림새마을금고와 황정숙의 배당액은 표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0원 표시는 채무가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② 임차인·점유 — 확인된 임차인은 없지만 임대관계는 미상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으며, 계산상 임차보증금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조사됐습니다. 따라서 입찰 전에는 전입세대 열람, 현황조사서·매각물건명세서 원본, 현장 점유자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를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해서도, 반대로 점유자가 전혀 없다고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 인수 0원과 명도 부담 0은 같은 뜻이 아니다 등기 및 배당 계산상 인수금은 0원이지만, 현장 점유자가 존재하면 인도·명도 절차는 별도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택·창고·변소가 함께 있는 형태이므로 각 부분의 실제 사용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49%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217,775,000원으로 감정가 444,438,160원의 49%입니다. 그러나 동일 물건군의 최근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표준화된 아파트가 아닌 토지·주택·창고·변소 일괄매각 물건은 건물 상태, 제시외 부분, 도로 조건, 철거·수선비에 따라 실제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2회 유찰49%217,775,000원38,073,850원
3회 유찰 시34%152,442,500원102,491,695원
4회 유찰 시24%106,709,750원147,584,186원

유찰이 반복될수록 매각가는 내려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시나리오에서 0원으로 계산됐습니다. 대신 채권자의 미배당액이 38,073,850원에서 102,491,695원, 147,584,186원으로 커집니다. 이 변화는 채권자 회수율의 문제이며, 가격 매력은 현장 상태와 실제 시장가를 별도로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응찰하면 안 되는 이유 일반건축물대장이 없고 제시외 건물이 포함되며, 이용상태도 주택·창고·변소로 나뉩니다. 건물의 적법성·면적·현황, 수선 또는 철거 비용, 금융기관 담보평가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감정가의 49%라는 비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17,77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848,850원
침산새마을금고 · 을구 1번미상0원
침산새마을금고 · 을구 2번미상0원
침산새마을금고 · 을구 3번미상0원
침산새마을금고 · 을구 4번미상0원
침산새마을금고 · 을구 5번미상0원
침산새마을금고 · 을구 7번미상0원
드림새마을금고 · 을구 8번24,000,000원24,000,000원
드림새마을금고 · 을구 9번48,000,000원48,000,000원
황정숙 · 을구 10번180,000,000원141,926,150원
소유자 교부-0원

채권최고액이 확인된 채권 합계는 252,000,000원이며, 현재 계산상 채권자 배당액은 213,926,150원, 미배당액은 38,073,850원입니다. 선순위 침산새마을금고 채권액과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 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알려진 금액 기준 매각대금 배분
선순위 침산새마을금고 채권액은 계산에서 제외된 값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늘수록 매수인 인수가 아니라 채권자 미배당액이 증가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보다 물건 자체의 실사가 더 어렵다

이 사건은 등기 권리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소멸하고,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도 0원인 소멸형 구조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안전한 입찰이라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비교할 최근 실거래가 없고, 일반건축물대장이 존재하지 않으며 제시외 건물까지 포함됩니다. 이용상태도 주택·창고·변소로 나뉘고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핵심은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건축물의 적법성·현황·점유·수선비와 실제 환금가치입니다. 선순위 근저당권 채권액이 미상인 점은 배당표의 신뢰도를 낮추지만, 현재 분류상 매수인 인수금으로 이어지는 권리는 아닙니다. 결론은 등기 권리는 통과, 물건 실사와 가격 판단은 보수적으로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