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다가구주택(원룸)

인수는 0원, 그러나 4명 점유관계와 환금성이 승부처 — 경산 단북리 다가구주택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467 ·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 250-2 · 단북길 56-16
감정가 454,992,560원 · 최저매각가 222,947,000원(2회 유찰·49%)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서부농업협동조합)
🏷️ 감정가 대비 49.0% 🔁 유찰 2회 👥 조사 점유자 4명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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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감정가 49%지만 4명 임대조건 미상과 농촌형 다가구의 운영·환금성 확인이 필요한 물건
모든 전입이 2013.11.01. 말소기준 이후라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인 4명 점유관계와 2회 유찰, 대중교통 불편, 자연녹지지역 다가구주택이라는 조건을 반영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13.11.01. 서부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조사된 4명의 전입일은 모두 그보다 늦어 매수인이 승계할 대항력 보증금은 0원입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고, 감정상 농촌지대의 다가구주택(원룸)으로 대중교통도 다소 불편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0%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가격이 싸다고 단정하기보다, 임대조건·점유현황·제시외 건물과 현지 환금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454,992,560원
222,947,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0%
실질취득
222,947,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전입 4명 모두 말소기준 이후
핵심지표
49.0% · 2회
가격보다 임대·환금성 확인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467.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 250-2 토지와 그 지상 3층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공부상 용도는 연립·다세대와 토지가 결합된 물건이고, 감정평가상 실제 이용상태는 다가구주택(원룸)입니다. 철근콘크리트조 스라브지붕 3층 건물로, 토지 면적은 326㎡입니다.

권리 구조의 기준점은 소유자 강대운 명의로 소유권이 이전된 2013.11.01. 같은 날 설정된 서부농업협동조합의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156,000,000원이며, 이 권리가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조사된 점유자 4명의 전입일은 2021년 이후이므로 모두 말소기준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보증금 액수가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이 사건에서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선순위 임차권으로 보기는 어렵고,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467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 250-2 ·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단북길 56-16
물건종류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상 다가구주택(원룸)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스라브지붕 3층 · 위생·급배수설비 · 도시가스 난방설비
토지326㎡ · 지목 대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강대운 (2013.10.02. 매매, 2013.11.01.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454,992,560원 / 222,947,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0%)
신청채권자 / 청구서부농업협동조합 / 140,311,201원
말소기준권리2013.11.01. 서부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56,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매각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① 권리 흐름 — 2013년 근저당 뒤 전입한 4명

2012.12.24. 농협은행주식회사의 채권최고액 102,000,000원 근저당이 설정됐지만 2013.11.01. 해지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강대운에게 소유권이 이전되고, 서부농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156,000,000원 근저당이 새로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이 현재 말소기준이며, 2025.06.27. 서부농업협동조합의 신청으로 임의경매가 개시됐습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한재성·이준수·문태정·황유정의 전입일은 모두 2013.11.01. 말소기준 이후입니다. 따라서 조사된 실제 임차인·점유자 4명 모두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되며, 매수인이 승계할 임차보증금은 0원입니다.

임차인·점유자 현황

성명점유부분 / 용도전입일보증금·차임 대항력우선변제승계
한재성 106호 · 주거 2021.03.19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이준수 108호 · 주거 2024.08.21 미상 없음 미상 없음
문태정 미상 2025.03.25 미상 없음 미상 없음
황유정 미상 2025.07.11 미상 없음 미상 없음
⚠️ 인수 0원과 배당·명도는 별개 네 사람 모두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 여부에 따라 실제 배당금과 소유자 잔여금은 달라질 수 있으며, 점유부분과 현재 거주 여부를 확인해야 인도 범위와 협의 대상을 정확히 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배당 변동은 매수인 인수액 0원 판단과는 구분됩니다.

② 유찰 구조 — 감정가 49%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감정가 454,992,560원에서 두 차례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222,947,000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비율은 49.0%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대경대학교 서측 인근의 지방도변 농촌지대에 위치하고, 다가구주택·농경지·소규모 공장이 혼재하며 대중교통 편의성도 다소 불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감정가 대비 하락률만으로 현지 거래가나 임대수익 대비 저렴하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감정가 대비 근저당 배당미배당소유자 잔여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222,947,000원 49.0% 156,000,000원 0원 63,025,742원 0원
3회 유찰 시 156,062,900원 34.3% 153,078,019원 2,921,981원 0원 0원
4회 유찰 시 109,244,030원 24.01% 106,914,614원 49,085,386원 0원 0원

3회 유찰 시에도 신청채권자의 청구액 140,311,201원은 충족되는 시나리오지만, 4회 유찰 시에는 신청채권 청구액도 전액 충족되지 않습니다. 이때 발생하는 49,085,386원의 미배당은 채권자 측 부족액이며, 낙찰자가 승계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말소기준 근저당과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각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22,94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3,921,258원
1. 근저당권 · 서부농업협동조합 156,000,000원 156,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63,025,742원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1.8%를 기준으로 추정됐고, 근저당 배당은 채권최고액 기준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 및 소유자 잔여금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배당 변동과 관계없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분석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222,947,000원)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누적되면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임차인이 없고 등기상 후순위 부담도 단순합니다.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보증금이나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등기권리는 확인되지 않아 권리 인수 구조는 안전한 편입니다.
⛔ 가격·운영 관점 2회 유찰로 감정가의 49.0%까지 내려왔지만, 다가구 원룸의 실제 임대료·공실·보증금과 현지 거래 수준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조사된 4명의 점유부분과 계약조건, 제시외 건물의 범위까지 확인한 뒤 실질 임대수익과 명도비용을 반영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인수 0원, 운영 리스크는 별도”

이 사건의 권리분석 결론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3.11.01. 서부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조사된 네 사람의 전입은 모두 그 이후이므로, 낙찰자가 승계할 대항력 보증금은 0원입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 채권자 미배당이 발생하더라도 그 부족액이 매수인 인수금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물건은 단순한 빈 주택이 아닙니다. 감정상 다가구 원룸으로 이용 중이고 실제 임차인·점유자 4명이 조사됐지만 보증금과 임대조건, 두 사람의 점유부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농촌지대 입지와 다소 불편한 대중교통, 자연녹지지역이라는 조건도 임대수요와 환금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권리는 합격이지만 가격·임대운영·명도는 조건부. 감정가의 49.0%라는 할인율보다 현장 임대수익과 점유관계를 확인하는 일이 먼저인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