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근린생활시설)

인수는 0원이지만, 상가 공실·점유 호수 불일치를 확인해야 한다 — 대구 그루타워 801호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822 ·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 873-1 그루타워 1동 8층 801호
감정가 667,000,000원 · 최저매각가 326,830,000원 · 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감정가의 49% 🔁 2회 유찰 🛡️ 인수 0원 💸 미배당 698,545,6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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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후순위 권리 소멸이나 근린생활시설 공실·2회 유찰·801호와 802호 점유 기재 불일치로 보수적 접근 필요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현황조사상 법인 전입은 매각으로 소멸해 인수액은 0원이지만, 최신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는 공실 상가이고 801호 경매 대상과 802호 점유 기재가 엇갈려 가격·명도 검증이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예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사건 분류는 대지이고 감정상 이용상태는 8층 근린생활시설(공실)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비교 가능한 최신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이 비율만으로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현황조사상 두 법인의 점유 부분이 모두 802호로 기재되어 본건 801호와의 관계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667,000,000원
326,830,000원 · 2회 유찰
현재 최저가 비율
49%
감정가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예상배당 시나리오 기준
현재 회차 미배당
698,545,620원
근저당 채권최고액 합계 기준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822. 등기상 집합건물인 그루타워 제1동 8층 801호이며, 사건의 용도 표시는 대지, 감정평가상 실제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공실)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주식회사알파시스템으로, 2022.06.27. 거래가 537,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그보다 앞선 2020.09.01.에는 주식회사동화인포텍이 거래가 527,000,000원에 취득하면서 주식회사우리은행 명의의 채권최고액 720,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2020.09.01. 우리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설정된 채권최고액 300,000,000원의 추가 근저당권, 임의경매개시결정, 수성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권리 구조만 보면 낙찰자가 등기상 후순위 권리를 떠안을 가능성은 낮고, 배당 시나리오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모든 회차에서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822
소재지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 873-1 그루타워 제1동 제8층 제801호
물건종류 / 이용대지 · 집합건물 내 근린생활시설(공실) · 지하2층, 지상10층 중 8층
소유자주식회사알파시스템 (2022.06.27. 거래가 537,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667,000,000원 / 326,83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에프더블유2412유동화전문 유한회사 / 907,581,828원
매각기일2026.07.23
대지권 면적 확인제시목록 28.893㎡ / 등기사항전부증명서 36.309㎡ · 등기부상 면적으로 평가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

2019년 달구벌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과 대구광역시수성구 전세권은 등기부상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출발점은 2020.09.01. 접수된 주식회사우리은행 근저당권 720,000,000원입니다. 2022.06.27. 소유권이 주식회사알파시스템으로 이전되면서 근저당 채무자도 주식회사알파시스템으로 변경됐고, 2023.11.10. 추가 근저당권 300,000,000원이 설정됐습니다.

2024.08.07. 임원재산보전처분은 2025.06.16. 말소됐습니다. 이후 2025.08.14. 에프더블유2412유동화전문 유한회사에 의한 임의경매개시결정과 2025.11.12. 수성구 압류가 등기됐으나,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뒤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상 인수 판단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존속하는 전세권이나 임차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예상배당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되어, 등기상 후순위 권리의 직접 인수 위험은 낮습니다.

② 점유·임차인 — 두 법인 모두 ‘802호’로 기재

성명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식회사 알파시스템 802호 18.00㎡ 2020.10.30 5,000,000원 / 100,000원 대항력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주식회사 디에이치 802호 10.00㎡ 2025.05.19 미상 /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해당 없음

현황조사상 기재된 법인은 2개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두 법인의 전입일은 각각 2020.10.30.과 2025.05.19.로, 모두 말소기준권리인 2020.09.01.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주식회사 디에이치는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입일 자체가 말소기준권리 이후이므로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으로 볼 수 없습니다.

⚠️ 801호와 802호의 호수 불일치 경매 대상 주소는 801호인데, 두 법인의 점유 부분은 모두 802호로 기록돼 있습니다. 감정평가상 801호와 802호는 모두 근린생활시설 공실로 기재되어 있으므로, 입찰 전 현장 방문과 매각물건명세서 대조를 통해 실제 점유 경계·출입구·내부 통합 사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의 49%라도 시세 할인으로 단정할 수 없다

이 물건은 감정가 667,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326,830,000원,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낙폭이 크지만, 현재 비교 가능한 동일 물건군의 최신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근거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평가하면 안 됩니다.

등기상 과거 거래가액은 2020.09.01. 527,000,000원, 2022.06.27. 537,000,000원입니다. 다만 이는 현재 시장의 동일 조건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 아니라 과거 소유권 이전 가격입니다. 특히 본건은 주거용 아파트가 아니라 공실 상태의 근린생활시설이므로, 임대 가능성과 공실 기간, 관리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과거 거래가만 현재 시세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49%) 326,830,000원 321,454,380원 698,545,620원 0원
3회 유찰 시(34%) 228,781,000원 224,778,066원 795,221,934원 0원
4회 유찰 시(24%) 160,146,700원 157,104,646원 862,895,354원 0원
⛔ 유찰 횟수와 낙찰가만으로 투자성을 판단하지 말 것 회차가 내려갈수록 근저당권자의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그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반대로 인수액이 0원이라는 사실이 상가의 임대수익이나 환금성까지 보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현재 가격의 적정성은 현장 상태와 실제 임대 가능 금액을 별도로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26,8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매각가의 약 1.6% 추정) - 5,375,620원
1. 을구 4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 720,000,000원 321,454,380원
2. 을구 6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 300,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합계 1,020,000,000원 중 321,454,380원이 배당되고, 698,545,620원이 미배당으로 남는 계산입니다. 신청채권자 청구액은 907,581,828원이며 현재 회차 시나리오상 신청채권자 배당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으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326,830,000원)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근저당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권·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현황조사상 법인들도 말소기준 이후 전입입니다. 등기상 인수 구조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 물건·가격 관점 근린생활시설 공실이고 이미 2회 유찰됐으며, 현재 가격과 직접 비교할 최신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801호 경매 물건과 802호 점유 기재가 엇갈리므로, 권리가 깨끗하다는 이유만으로 가격과 명도 리스크까지 낮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건물·대지권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좋은 가격”은 별개다

이 사건의 권리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20.09.01. 우리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후순위 근저당권·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황조사상 두 법인의 전입도 말소기준 이후여서 대항력이 없으며,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물건은 공실 상태의 근린생활시설이고 이미 2회 유찰됐습니다.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이를 시세 할인으로 확정할 최신 실거래 비교값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경매 대상은 801호인데 현황조사상 점유 부분은 모두 802호입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낮지만, 가격·점유·대지권 면적 확인은 보수적으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