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1,143만원이지만, 총부담은 1억643만원 — 월산마을부영 503호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112724 · 경상남도 김해시 부곡로 78, 105동 5층 503호 (부곡동, 월산마을부영아파트)
감정가 93,000,000원 · 최저매각가 11,431,000원(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현대캐피탈)
🏷️ 최저가 11,431,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전제 95,000,000원 📊 총부담 ÷ 시세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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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143만원이지만 임차보증금 9,500만원 전액 인수 전제 시 총부담 1억643만원으로 시세 평균의 141.5%
명세서상 인수권리와 임차인 배당 0원을 반영하면 현재 총부담이 106,431,000원이며, 7회 유찰·단지 경매 낙찰률 0.0%까지 겹쳐 가격과 환금성 위험이 모두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7회 유찰로 최저가는 11,431,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보증금 95,000,000원의 임차권등기를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명시합니다. 배당표상 임차인 예상배당은 0원이므로 보증금 전액을 인수한다고 보면, 현재 총부담은 106,431,000원입니다. 실거래 평균 75,208,333원의 141.5%로, 최저가만 보고 접근할 물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93,000,000원
최저 11,431,000원 · 7회 유찰
실거래 평균
75,208,333원
동일 면적 최근 12건
매수인 인수 전제
95,000,000원
임차인 배당 0원 가정
실질취득 총부담
106,431,000원
시세 평균의 141.5%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112724. 김해 부곡동 월산마을부영아파트 105동 503호, 전용 47.382㎡의 아파트입니다. 소유자 김현덕은 2021년 4월 12일 거래가 7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현대캐피탈의 강제경매로 매각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약 12.29%인 11,431,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대금과 임차보증금 인수를 합한 총부담입니다.

을구 7번에는 이유정 명의의 주택임차권이 등기돼 있습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2년 9월 26일, 확정일자는 2022년 10월 5일, 점유개시는 2022년 11월 11일, 주민등록일자는 2022년 11월 14일이며, 보증금은 95,000,000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이 임차권등기를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인수권리로 적고 있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다는 비고도 두고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4타경112724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부곡로 78, 105동 5층 503호 (부곡동, 월산마을부영아파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47.382㎡ · 15층 건물 중 5층
단지월산마을1단지부영13차 · 734세대 · 2002.09.16 준공
소유자김현덕 (2021.04.12 거래가 7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93,000,000원 / 11,431,000원 (7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현대캐피탈주식회사 / 7,370,637원
임차보증금이유정 / 95,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핵심은 임차보증금 9,500만원

⛔ 명세서상 매수인 인수 전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7번 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기재돼 있습니다. 현재 매각대금 11,431,000원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근저당 배당으로 모두 소진되고, 임차인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따라서 보증금에서 낙찰가를 차감하는 것이 아니라, 낙찰가 11,431,000원과 미배당 보증금 95,000,000원을 더해 총 106,431,000원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 등기 순위와 명세서 인수 기재의 대조 필요 등기 흐름에는 2002년 국민은행 근저당의 2007년 변경과 2013년 말소, 이후 근저당의 설정·말소가 함께 나타납니다. 반면 매각물건명세서는 2024년 임차권등기를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명시합니다. 입찰 판단에서는 명세서의 인수 기재를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계산하되, 등기부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 원문을 대조해 인수 근거와 범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유정
105동 503호 · 주거(임차권등기)
95,000,000원 2022.11.14
2022.10.05
명세서상 인수 판정 유보
배당요구 2024.11.25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배당요구는 했으나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상 임차인 배당액은 0원입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총부담으로 봐야 한다

같은 단지 동일 면적 47.38㎡의 최근 실거래 12건입니다. 거래가는 70,000,000원~85,000,000원, 평균은 75,208,333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47.38㎡1172,000,000원
2026.0547.38㎡370,000,000원
2026.0547.38㎡1084,000,000원
2026.0547.38㎡1385,000,000원
2026.0547.38㎡1570,000,000원
2026.0547.38㎡570,000,000원
2026.0447.38㎡780,000,000원
2026.0447.38㎡1081,500,000원
2026.0347.38㎡1276,500,000원
2026.0347.38㎡770,000,000원
2026.0347.38㎡1170,500,000원
2026.0347.38㎡373,000,000원
평균47.38㎡12건75,208,333원

최저가 11,431,000원만 놓고 보면 실거래 평균의 15.2%입니다. 그러나 임차보증금 95,000,000원을 전액 인수하면 총부담은 106,431,000원으로 뛰어오릅니다. 실거래 평균보다 31,222,667원 높고, 실거래 최고가 85,000,000원보다도 21,431,000원 높습니다.

⛔ “1,143만원짜리 아파트”가 아니다 이 사건은 최저매각가가 시세의 15.2%라는 숫자만 보면 큰 할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명세서상 인수권리를 반영한 현재 총부담은 시세 평균의 141.5%, 감정가의 114.4%입니다.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시세 초과 부담이 핵심입니다.
⚠️ 7회 유찰과 환금성 신호 단지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는 7.0회, 낙찰률은 0.0%입니다. 이미 다회 유찰된 데다, 인수 전제 총부담이 실거래 범위를 웃돌아 시장 참여자가 가격과 권리 부담을 함께 경계한 물건으로 볼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1,43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05,758원
1. 근저당 · 국민은행26,717,600,000원10,825,242원
2. 근저당 · 경남은행51,600,000원0원
3. 근저당 · 신한은행71,400,000원0원
4. 가압류 · 삼성카드10,050,856원0원
5. 가압류 · 현대캐피탈7,230,358원0원
6. 강제경매 신청채권 · 현대캐피탈7,370,637원0원
7. 가압류 · 신한카드7,546,354원0원
8. 임차보증금 · 이유정9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605,758원과 국민은행 근저당 배당 10,825,242원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임차인 예상배당은 0원이므로, 명세서상 인수권리를 전제로 한 미배당 보증금은 95,000,000원 전액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1,431,000원)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국민은행 배당에 사용돼 임차인 배당은 0원입니다.
실거래·감정가·실질취득 비교
현재 총부담 106,431,000원은 실거래 평균 75,208,333원의 141.5%입니다.

④ 추가 유찰 시나리오 — 인수액은 그대로, 총부담만 낙찰가만큼 감소

회차예상 최저가인수 전제총부담시세 대비
현재 7회 유찰 11,431,000원 95,000,000원 106,431,000원 141.5%
8회 유찰 시 8,001,699원 95,000,000원 103,001,699원 137.0%
9회 유찰 시 5,601,189원 95,000,000원 100,601,189원 133.8%

이 사건의 총부담이 보증금 95,000,000원으로 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임차인 배당액이 0원인 현재 계산에서는 낙찰가와 보증금 전액을 합산하므로,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면 총부담도 그만큼 감소합니다. 다만 9회 유찰 가격까지 내려가도 총부담은 100,601,189원으로, 실거래 평균보다 33.8% 높습니다.

✅ 계산의 핵심 임차인에게 낙찰대금 일부가 배당되는 구조라면 그 배당액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배당표에서는 임차인 배당이 0원이므로, 미배당 보증금은 95,000,000원 전액입니다.
⛔ 현재 가격 판단 현재 총부담 106,431,000원은 실거래 최고가 85,000,000원보다도 21,431,000원 높습니다. 명세서상 인수권리가 그대로 인정되는 한, 7회 유찰이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경쟁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횟수가 아니라 총부담을 보라”

감정가 93,000,000원인 아파트의 최저가가 11,431,000원까지 떨어졌다는 사실은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다고 명시된 보증금 95,000,000원의 임차권등기가 있습니다. 배당표상 임차인 배당이 0원이므로 현재 총부담은 106,431,000원이며, 실거래 평균의 141.5%입니다.

추가 유찰이 되면 총부담은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감소하지만, 임차보증금 인수 전제 95,000,000원은 그대로 남습니다. 9회 유찰 가격을 적용해도 총부담은 100,601,189원으로 실거래 평균보다 높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매우 낮지만, 인수권리를 반영한 가격은 매우 높습니다. 명세서의 인수 기재가 해소되지 않는 한 권리와 가격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