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56%까지 내려왔지만, 실질취득가는 아직 모른다 — 여수 미평동 단독주택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712 · 전라남도 여수시 미평동 589-3 · 미평남2길 8
감정가 202,960,300원 · 최저매각가 113,658,000원 · 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감정가 56% 🔁 2회 유찰 👤 선행 전입 1명 ⚠️ 보증금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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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56%까지 유찰됐지만 선행 전입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2021.11.10 전입한 이민규가 2021.11.22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모두 미상이다. 단독주택이 2회 유찰됐으며 최근 실거래 비교도 없어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56%까지 내려왔지만, 점유자 이민규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12일 빠릅니다.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1.13억원이라는 숫자가 아니라, 선행 임차관계의 실체와 보증금 규모입니다.
감정가
202,960,300원
단독주택·토지 일괄매각
현재 최저가
113,658,000원
감정가 56% · 2회 유찰
실질취득
계산 불가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선행 전입 1명
2021.11.10 · 보증금 미상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712. 여수시 미평동 589-3의 토지 151.5㎡와 시멘트 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 단독주택입니다. 1층과 2층 모두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일괄매각 대상에는 제시외 건물도 포함됩니다. 등기상 현재 소유자는 조미경으로, 2021년 4월 20일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을 원인으로 2021년 11월 10일 소유권을 이전받았습니다.

등기권리만 보면 2021년 11월 22일 여수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53,000,000원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가압류·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가처분·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순서입니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10일 전입한 이민규가 확인되어, 권리분석의 결론은 등기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확인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712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여수시 미평동 589-3 · 전라남도 여수시 미평남2길 8
물건종류 / 이용단독주택 + 토지 · 시멘트 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 · 1층과 2층 모두 단독주택 이용
토지151.5㎡ · 지목 대 · 평지 · 가로장방 · 소로각지
소유자조미경 (2021.04.20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 2021.11.10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02,960,300원 / 113,658,000원 (2회 유찰, 감정가 56%)
청구금액80,626,247원
매각기일2026.07.13
매각 범위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이 핵심

등기부에 남아 있는 과거 근저당권 기록을 단순 합산하면 안 됩니다.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설정된 여수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4건은 2006년 10월 25일 말소됐고, 2006년 근저당권은 2010년 7월 29일, 2010년 여천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20년 8월 21일, 2021년 1월 18일 여수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21년 11월 22일 각각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들 과거 권리를 매수인 인수액으로 다시 더할 사안은 아닙니다.

✅ 등기권리의 기준점 현재 확인되는 말소기준권리는 2021.11.22 여수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53,000,000원입니다. 2023년 이후의 가압류·가등기·가처분·경매개시결정은 기준일 뒤에 접수돼 매각으로 소멸하는 순서입니다.
⚠️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 확인 김명숙 명의의 가등기는 2023.10.04 접수돼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입니다. 등기 순위상 소멸 예상이지만, 담보가등기 여부와 관련 가처분의 피보전권리를 매각물건명세서 및 등기 원문에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보증금을 모르면 인수액도 모른다

점유자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민규 2021.11.10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이민규의 전입일은 2021년 11월 10일로, 말소기준권리인 여수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의 2021년 11월 22일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부분·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있음으로 확정할 단계는 아니며, 정확한 표시는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 최저가 113,658,000원이 총취득비용이 아니다 선행 임차인이 대항력을 갖추고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액 회수하지 못하면, 그 미회수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실질취득가는 113,658,000원 + 미배당 임차보증금이며,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총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 총액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될 수도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56%만으로는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113,658,000원으로 감정가 202,960,300원의 56%이고, 두 차례 유찰됐습니다. 그러나 동일 조건의 최근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고, 선행 임차인의 보증금도 미상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특히 단독주택은 토지 형상·도로 접면·건물 상태·제시외 건물·점유관계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크고, 아파트처럼 동일 평형 평균을 바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두 차례 유찰은 가격 또는 권리·명도 불확실성에 대해 시장이 보수적으로 반응했다는 신호로 읽어야 합니다.

⚠️ 가격 판단의 선행 조건 먼저 이민규의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실제 점유 범위, 전입세대열람,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 뒤에야 최저가 + 예상 인수보증금 + 제시외 건물·명도 비용을 기준으로 실질취득가를 산정할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3,658,000원 가정)

구분현재 회차3회 유찰 시4회 유찰 시
매각가 113,658,000원 79,560,600원 55,692,420원
집행비용 2,391,212원 - -
채권자 배당 합계 111,266,788원 77,728,509원 54,289,956원
채권 미배당 394,277,259원 427,815,538원 451,254,091원
소유자 잔여 0원 0원 0원

위 수치는 채권총액 505,544,047원을 기준으로 한 회차별 배당 산식입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금액은 이미 말소된 과거 근저당권, 임차인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당해세·최우선변제 여부를 원본에서 대조한 뒤 확정해야 합니다.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의 매수인 인수 가능성은 별도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2,391,212원, 채권자 배당 111,266,788원, 소유자 잔여 0원으로 계산된 합계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 미배당은 394,277,259원에서 451,254,091원까지 증가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할인보다 임차보증금이 먼저다”

이 물건은 과거 근저당권들이 이미 말소돼 있고, 현재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2021년 11월 22일 여수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으로 정리됩니다. 그 이후의 가압류·가등기·가처분은 원칙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12일 먼저 전입한 이민규의 임차관계가 남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최저가 113,658,000원만 보는 것은 위험합니다.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으면 매수인 인수액이 발생하며,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실질취득 총액이 기대만큼 낮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격 판단은 보류, 임차관계 확인이 먼저. 이 사건은 감정가 56%라는 할인율보다 선행 임차보증금의 규모가 결론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