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3,920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8,111만원 — 광양 성호2차 607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2332 · 전라남도 광양시 중동 1665 성호2차아파트 213동 6층 607호
감정가 7,000만원 · 최저매각가 3,920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39,200,000원 🧾 인수 41,905,600원 💰 실질취득 81,105,600원 📈 최근 시세 대비 144.0%
26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920만원과 달리 인수 포함 실질취득 81,105,60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144.0%입니다.
대항력 임차보증금 80,000,000원 중 41,905,600원을 승계하며, 실질취득 81,105,600원이 최신 거래 62,500,000원·최근 평균 56,316,666원·최고 거래 70,200,000원을 모두 웃돌고 단지 평균 유찰도 4.1회이므로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3,920만원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5,631만원의 69.6%라 싸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8,000만원 중 41,905,6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81,105,600원입니다. 이는 최근 실거래 평균의 144.0%, 최신 거래가의 129.8%로 시세보다 높습니다. 유찰로 최저가가 내려가도 인수금이 늘어 총취득액은 약 8,000만원대로 유지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70,000,000원
최저 39,200,000원 · 2회 유찰
최근 12개월 실거래
56,316,666원
동일 면적 12건 평균
실질취득 / 시세
81,105,600원
최근 평균의 144.0%
매수인 인수
41,905,6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2332. 광양시 중동 성호2차아파트 213동 607호, 전용 59.79㎡ 아파트입니다. 감정가 7,000만원에서 두 번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3,920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상으로는 감정가의 56%이고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69.6%에 불과해 큰 할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매각가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구경화 씨는 2021년 6월 3일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1년 6월 8일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경매상 기준권리로 제시된 2025년 8월 29일 압류보다 훨씬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보증금 8,000만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부족분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2332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광양시 중동 1665 성호2차아파트 제213동 제6층 제607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9.79㎡ · 철근콘크리트구조 24층 중 6층
소유자권영훈 (2023.04.06. 매매, 거래가 8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70,000,000원 / 39,2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56%)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8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핵심

과거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2012년 6월 15일, 하나은행 근저당권은 2021년 6월 4일 각각 말소됐습니다. 현재 분석의 핵심은 근저당권이 아니라 임차인입니다. 구경화 씨는 2021년 6월 3일 전입·점유했고, 2021년 6월 8일 확정일자를 취득한 뒤 2023년 6월 13일 보증금 8,000만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경매상 기준권리로 제시된 순천세무서 압류일은 2025년 8월 29일입니다. 이 압류는 2026년 1월 27일 해제됐지만,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그보다 약 4년 앞선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않으면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로 명시돼 있습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권리판정
구경화
전유부분 건물 전부 · 주거
전입·점유 2021.06.03
확정일자 2021.06.08
임차권등기 2023.06.13
8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41,905,600원
⛔ 배당요구를 했어도 인수는 남는다 임차인은 배당요구와 우선변제권 행사가 가능하지만, 현재 최저가 39,200,000원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38,094,400원만 배당받습니다. 보증금 부족분 41,905,600원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현재 회차에서 법원에 내는 매각대금은 39,200,000원이지만, 임차인에게 남는 보증금 41,905,600원을 함께 부담해야 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아래와 같습니다.

⚠️ 현재 회차의 실제 자금 구조 최저매각가 39,200,000원 + 임차보증금 인수 41,905,600원 = 실질취득 81,105,600원. 보증금 80,000,000원에 집행비용 추정액 1,105,600원의 효과가 더해진 구조입니다.
회차최저매각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56%) 39,200,000원 41,905,600원 81,105,600원
3회 유찰 시(39.2%) 27,440,000원 53,453,920원 80,893,920원
4회 유찰 시(27.44%) 19,208,000원 61,537,744원 80,745,744원

낙찰가가 3,920만원에서 2,744만원, 1,920만원으로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집행비용 추정 차이만 남을 뿐 총부담은 계속 약 8,000만원대입니다. 따라서 추가 유찰이 가격 메리트를 만들어주는 일반 경매 구조가 아닙니다.

같은 단지 동일 면적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 평균은 56,316,666원이고, 최신 거래는 62,500,000원입니다. 실질취득 81,105,600원은 최근 평균보다 24,788,934원 높고, 최신 거래보다도 18,605,600원 높습니다. 최근 거래 최고가 70,200,000원과 비교해도 10,905,600원 높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59.79㎡1662,500,000원
2026.0459.79㎡760,000,000원
2026.0459.79㎡148,500,000원
2026.0359.79㎡2370,200,000원
2026.0359.79㎡1754,000,000원
2026.0259.79㎡1353,000,000원
2026.0159.79㎡1952,500,000원
2026.0159.79㎡1668,600,000원
2026.0159.79㎡2355,000,000원
2026.0159.79㎡445,000,000원
2025.1259.79㎡2353,500,000원
2025.1259.79㎡1453,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건56,316,666원
⛔ 69.6% 할인으로 보면 안 된다 최저가 39,200,000원만 보면 최근 평균의 69.6%지만,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최근 평균의 144.0%, 최신 거래의 129.8%, 최근 최고 거래의 115.5%입니다. 이 물건은 시세보다 저렴한 경매가 아니라 시세 이상으로 취득할 위험이 큰 인수형 경매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9,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105,600원
1. 임차인 구경화 보증금80,000,000원38,094,400원
2. 국민은행 근저당 등기 이력59,623,200,000원0원
3. 하나은행 근저당 등기 이력51,600,000원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8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에 소진됩니다. 임차인은 보증금 80,000,000원 중 38,094,400원만 배당받고, 미배당액 41,905,6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2012.06.15, 하나은행 근저당권은 2021.06.04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전액에는 부족합니다.
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비교 기준은 최저가 3,920만원이 아니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 81,105,600원입니다.
✅ 확인이 쉬운 부분 실제 임차인은 1명이고 전입일·점유일·확정일자·임차권등기·보증금이 구체적으로 확인됩니다. 권리관계가 불명확한 사건은 아니며, 핵심 부담액도 현재 회차 기준 41,905,600원으로 계산됩니다.
⛔ 결론을 바꾸는 핵심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최저가가 추가로 내려가더라도 실질취득은 약 8,000만원대로 고정돼 최근 12개월 평균 56,316,666원과 최신 거래 62,500,000원을 계속 웃돕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920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은 감정가 7,000만원에서 두 번 유찰돼 최저가가 3,920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8,000만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매수인은 배당되지 않은 41,905,600원을 추가로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81,105,600원이며 최근 실거래 평균의 144.0%, 최신 거래의 129.8%입니다.

추가 유찰을 기다려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계속 약 8,000만원대에 머뭅니다. 최근 거래 최고가 70,200,000원보다도 높은 금액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낮은 최저가를 보고 접근할 대상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 후 총취득액이 시세를 초과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 사건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높고, 가격 메리트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