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6,230만원이 아니라, 보증금 1억 600만원을 봐야 한다 — 광양 금광1차 1301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2344 · 전라남도 광양시 중동 1663 금광1차아파트 112동 13층 1301호
감정가 89,000,000원 · 최저매각가 62,3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62,300,000원 🧾 보증금 106,000,000원 ⚠️ 예상 인수 45,221,400원 📊 실질취득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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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형으로 실질취득 107,521,400원,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140.6%
1998년 근저당과 2009년 우리은행 근저당은 임차인 전입 전에 말소됐고, 2021.03.29. 전입·점유한 임차인이 2025.11.25. 경매개시보다 선순위입니다. 예상 인수액 45,221,400원을 합친 실질취득이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크게 웃돌며 2회 유찰에도 가격부담이 해소되지 않아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81.4%로 싸 보이지만, 등기상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 106,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큽니다. 예상 배당 후 남는 45,221,4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107,521,400원으로 올라갑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76,500,000원140.6%입니다. 최저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89,000,000원
전용 59.995㎡ 아파트
최저가 / 실질취득
62,300,000원
약 107,521,400원
매수인 예상 인수
45,221,4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40.6%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음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2344. 광양시 중동 금광1차아파트 112동 13층 1301호, 전용 59.995㎡ 아파트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에 오래 남아 보이는 1998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이 아닙니다. 해당 근저당은 국민은행으로 이전된 뒤 2009.12.30.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2009년에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들도 각각 2020.04.02.2021.01.20.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2021년 임차인이 전입·점유를 시작할 당시에는 그보다 앞선 유효 담보권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김기덕 씨는 임대차계약일 2021.03.05., 확정일자 2021.03.08., 전입 및 점유개시일 2021.03.29.이며, 2023.04.25. 보증금 106,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이후 등기된 2025.11.25.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2344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광양시 중동 1663 금광1차아파트 112동 13층 1301호
도로명주소전라남도 광양시 공영로 10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9.995㎡ · 23층 건물 내 13층 · 남향·계단식
소유자권우영 (2021.03.15.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98,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89,000,000원 / 62,3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06,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1998년 근저당에 속으면 안 된다

⛔ 핵심 권리판정 1998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은 2009.12.30. 이미 말소됐으므로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권리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2009년 우리은행 근저당도 임차인의 전입 전에 모두 말소됐습니다. 유효한 선순위 담보권이 없는 상태에서 김기덕 씨가 2021.03.29.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5.11.25.에 등기됐습니다. 임차인의 대항력이 경매보다 앞섭니다.

주택임차권등기는 2023.04.25. 접수됐지만 대항력의 순위를 그날부터 새로 계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등기 내용에는 임대차계약일, 확정일자, 주민등록일자와 점유개시일자가 함께 기록돼 있습니다. 임차인은 배당요구도 했으므로 매각대금에서 우선변제를 받되, 보증금을 모두 회수하지 못하면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에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판정
김기덕 전유부분의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06,000,000원 2021.03.29 2021.03.08 2023.04.25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임차인으로 중복 신고된 건이 아니므로, 실제 임차인은 김기덕 1명입니다. 인수판정의 기준이 되는 임차보증금은 106,000,000원 한 건입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비용이 크게 내려가지 않는 이유 현재 최저가 62,300,000원에서 집행비용 1,521,400원을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 금액은 60,778,600원입니다. 보증금 중 45,221,400원이 남아 매수인 인수 대상이 되고,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은 107,521,400원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금광아파트 전용 60㎡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 평균은 76,500,000원이고, 최신 거래는 2026년 4월 86,000,000원입니다. 거래 범위는 59,000,000원~9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60.0㎡786,000,000원
2026.0460.0㎡1075,000,000원
2026.0360.0㎡472,500,000원
2026.0360.0㎡878,000,000원
2026.0360.0㎡585,000,000원
2026.0360.0㎡159,000,000원
2026.0360.0㎡775,000,000원
2026.0360.0㎡2290,000,000원
2026.0360.0㎡574,500,000원
2026.0260.0㎡465,000,000원
2026.0260.0㎡280,000,000원
2026.0260.0㎡87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건76,500,000원

최저가 62,300,000원만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81.4%이므로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실질취득 107,521,400원은 최근 평균보다 31,021,400원 높고, 최신 거래 86,000,000원보다도 21,521,400원 높습니다. 비율로는 최근 평균의 140.6%, 최신 거래의 125.0%입니다.

⛔ “최저가가 시세의 81.4%”라는 판단은 사용할 수 없다 이 사건은 낙찰가만 지급하면 끝나는 권리소멸형이 아닙니다.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 미배당분이 낙찰자에게 남으므로 가격 메리트는 반드시 낙찰가+인수액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근 실거래 최고가 90,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2,300,000원 가정)

배당·인수 항목권리금액예상배당매수인 인수
0. 집행비용 - 1,521,400원 0원
1. 선순위 임차인 · 김기덕 106,000,000원 60,778,600원 45,221,400원
실질취득 합계 - 낙찰가 62,300,000원 107,521,400원

실질취득 합계는 낙찰가 62,300,000원과 임차보증금 미배당 예상액 45,221,400원을 합산한 금액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 실제 배당 변동요인이 발생하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어 매수인 인수액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 하락분이 인수액으로 이동한다

회차낙찰가 가정임차인 배당예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70%
62,300,000원 60,778,600원 45,221,400원 107,521,400원
3회 유찰 시
56%
49,840,000원 48,542,880원 57,457,120원 107,297,120원
4회 유찰 시
45%
39,872,000원 38,754,304원 67,245,696원 107,117,696원

3회, 4회 유찰로 최저가가 낮아져도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함께 줄어듭니다. 그만큼 매수인이 인수할 보증금이 늘어나 실질취득은 계속 약 107,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이 물건은 유찰을 기다리는 것만으로 가격 문제가 해소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인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보증금 미배당 45,221,400원은 별도 인수 위험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07,521,400원은 최근 평균 76,500,000원과 최신 거래 86,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 물건 자체 1,110세대 아파트이며 단지까지 차량출입이 자유롭고 대중교통이 운행되는 시가지에 있습니다. 23층 건물 내 13층 남향·계단식이고, 공부와의 차이 및 위반건축물은 없습니다.
⛔ 권리·가격 결론 물건의 물리적 조건과 별개로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이 결정적입니다. 현재 최저가에 낙찰받아도 실질취득이 최근 시세보다 높고, 추가 유찰 시에도 총비용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는 사건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싸지지 않는다”

이 사건은 최저매각가 62,300,000원이라는 숫자만 보면 최근 시세보다 저렴해 보입니다. 그러나 권리 순서를 다시 세우면 결론이 달라집니다. 1998년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고, 2021년 전입·점유한 김기덕 씨가 2025년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선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예상되는 보증금 미배당액은 45,221,400원이며, 낙찰가와 합산한 실질취득은 107,521,4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76,500,000원의 140.6%, 최신 거래 86,000,000원의 125.0%입니다.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낮아진 낙찰가만큼 인수 보증금이 늘어 총비용은 약 107,000,000원에 머뭅니다.

최저가는 할인, 권리까지 합친 총비용은 시세 초과. 이 물건의 핵심은 몇 회 유찰됐는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전액 회수되는지 여부입니다. 현재 자료 기준으로는 권리위험과 가격부담이 모두 큰 대항력 인수형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