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약 74,595,520원 — 광양 성호2차아파트 1211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2456 · 전라남도 광양시 중동 1665 성호2차아파트 209동 12층 1211호
🏷️ 최저가 38,640,000원 🧾 인수 35,955,520원 💰 실질취득 74,595,520원 📊 최근 평균 56,316,666원
감정가 69,000,000원 · 최저매각가 38,640,000원(2회 유찰·56%)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임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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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8,640,000원과 달리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 후 실질취득은 74,595,520원으로 최근 시세 이상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35,955,520원을 인수하면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32.5%, 최신 거래의 119.4%이고 2회 유찰·동일인 관계 및 조세 변수까지 남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68.6%지만,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 보증금이 73,5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35,955,5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74,595,520원으로 올라갑니다. 이는 최근 평균의 132.5%, 최신 거래의 119.4%로, 최저가를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69,000,000원
최저가 38,640,000원 · 2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74,595,52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35,955,520원
대항력 임차인 미배당 보증금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32.5%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음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2456. 광양시 중동 성호2차아파트 209동 12층 1211호, 전유면적 59.79㎡의 남향·복도식 아파트입니다. 이 사건은 임차인 임진영이 보증금 73,500,000원을 청구하며 신청한 강제경매입니다. 임진영은 2019.06.17. 전입·점유했고, 최초 보증금 70,000,000원에 대해 2019.06.04.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이후 2021.05.14. 보증금이 3,500,000원 증액됐고, 증액분 확정일자는 2021.06.17.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1.11.12. 설정된 천호컨설팅주식회사 근저당권입니다. 임차인의 전입·점유와 확정일자가 모두 그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2025.11.03.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않으면 매수인이 미배당액을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2456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광양시 중동 1665 성호2차아파트 209동 12층 1211호
물건종류 / 전유집합건물(아파트) · 전유 59.79㎡ · 24층 중 12층 · 남향 · 복도식
소유자주식회사더베스트아이 (2019.06.03.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6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69,000,000원 / 38,64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56%)
신청채권자 / 청구임진영 / 73,5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2006년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2012.06.15. 해지로 말소됐으므로 현재의 인수권리가 아닙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1.11.12. 천호컨설팅주식회사 근저당권이며, 이후의 압류, 가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인 임진영이 2019.06.17. 이미 전입·점유해 취득한 대항력은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가 소멸하더라도 보증금 미배당액에 대한 매수인 인수책임은 남습니다.

⛔ 핵심 인수권리 임차보증금은 73,500,000원이고 현재 최저매각가는 38,640,000원입니다. 집행비용을 먼저 차감한 뒤 임차인에게 예상되는 배당은 37,544,480원에 그쳐, 미배당액 35,955,5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임진영
전유부분 건물 전부 · 주거
전입·점유 2019.06.17.
확정일자 2019.06.04.
임차권등기 2025.11.03.
73,5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보증기관 승계 없음
⚠️ 동일인 관계 확인 필요 임차권자 임진영과 강제경매 신청채권자가 동일인입니다. 이 사실만으로 가장임차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임대차계약 원본·보증금 지급내역·증액금 지급내역·점유 경위와 소유자와의 관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동일 전용면적 59.79㎡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은 45,000,000원~70,200,000원, 평균 56,316,666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6.04. 16층의 62,5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59.79㎡1662,500,000원
2026.0459.79㎡760,000,000원
2026.0459.79㎡148,500,000원
2026.0359.79㎡2370,200,000원
2026.0359.79㎡1754,000,000원
2026.0259.79㎡1353,000,000원
2026.0159.79㎡1952,500,000원
2026.0159.79㎡1668,600,000원
2026.0159.79㎡2355,000,000원
2026.0159.79㎡445,000,000원
2025.1259.79㎡2353,500,000원
2025.1259.79㎡1453,000,000원
평균59.79㎡12건56,316,666원

최저가 38,640,000원만 놓고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68.6%이지만, 이는 매수인이 실제로 부담할 금액이 아닙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74,595,520원은 최근 평균보다 18,278,854원 높고, 최신 거래보다도 12,095,520원 높습니다. 감정가 69,000,000원보다도 실질취득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 유찰돼도 총부담이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낙찰가가 낮아지면 임차인이 배당받는 금액이 줄고, 그만큼 매수인의 보증금 인수액이 커집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더 유찰되면 싸진다”는 일반적인 경매 공식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회차 가정낙찰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 38,640,000원 35,955,520원 74,595,520원
3회 유찰 시 27,048,000원 47,338,864원 74,386,864원
4회 유찰 시 18,933,600원 55,307,205원 74,240,805원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약 74,240,805원~74,595,520원에 머뭅니다.

⚠️ 단지 경매 통계 동일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4.1회, 낙찰률은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일반 매매 실거래는 확인되지만, 경매 응찰에서는 가격과 권리 부담을 보수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8,6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095,520원
1. 임차인 임진영 보증금73,500,000원37,544,480원
2. 천호컨설팅주식회사 근저당2,000,000,000원0원
3. 오케이저축은행 가압류1,000,000,000원0원
4. 임진영 강제경매 청구73,500,000원0원
5. 드림저축은행 가압류1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차감한 매각대금 전부가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전액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3건 중 우선하는 세금이 확인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더 줄어 매수인 인수액이 35,955,520원보다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소진되며, 임차보증금 부족분은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74,595,520원은 감정가와 최근 실거래 평균·최신 거래를 모두 웃돕니다.
✅ 소멸되는 권리 2021.11.12. 천호컨설팅주식회사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그 이후의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06년 국민은행 근저당권도 2012년에 이미 말소됐습니다.
⛔ 소멸되지 않는 경제적 부담 임차권등기 자체가 소멸하더라도 임차인의 선순위 대항력은 남습니다. 현재 회차 기준 매수인은 낙찰대금 외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35,955,520원을 부담해야 하므로, 이 사건의 가격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74,595,520원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8,640,000원짜리 경매가 아니다”

이 사건의 표면 가격은 2회 유찰된 38,640,000원이지만, 실질은 다릅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서 대항력을 취득한 임차인의 보증금이 73,500,000원이고, 현재 예상 배당으로 충족되지 않는 35,955,520원이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74,595,52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32.5%, 최신 거래보다 19.4% 높습니다.

더 유찰되더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약 74,000,000원대에 고정됩니다. 여기에 우선하는 조세가 확인되면 임차인 배당 감소로 인수액이 더 늘 수 있습니다. 최저가 착시는 강하지만 가격 메리트는 없고, 권리 확인 난도도 높은 사건입니다. 입찰 판단의 핵심은 낙찰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의 진정성·배당액·최종 인수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