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9,240만원, 그러나 대항력 보증금 1.35억이 총부담을 고정한다 — 순천 대림1 302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2469 · 전라남도 순천시 조례동 851 대림아파트 101동 3층 302호
감정가 132,000,000원 · 최저매각가 92,4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최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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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92,400,000원이지만 대항력 보증금 미배당액을 더한 실질취득 부담이 137,063,200원으로 최근 시세를 웃도는 인수형 사건
대항력 임차보증금 135,000,000원 중 44,663,2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현재 실질취득 부담이 137,063,200원이며, 최근 12개월 평균 123,000,000원과 최신 거래 110,000,000원을 웃돌고 임차인·신청채권자 동일성 및 당해세 확인도 필요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92,400,000원 ⚠️ 인수 44,663,200원 🧾 보증금 135,000,000원 📉 최근 12개월 평균 123,000,000원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75.1%이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135,000,000원이 있습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배당되지 않는 44,663,2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최저가와 합친 실질취득 부담은 137,063,2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23,000,000원과 최신 거래 110,000,000원보다 높으므로, 최저가 할인율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2,000,000원
최저가 92,4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부담
137,063,200원
최저가 92,400,000원 + 인수 44,663,200원
매수인 인수
44,663,200원
보증금 미배당액
핵심 가격 기준
13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123,000,000원 초과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2469. 순천시 조례동 대림아파트 101동 3층 302호입니다. 감정가는 132,000,000원이고 1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92,4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 기준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임차인 최지성의 전입일은 2021.12.08로 말소기준 압류일인 2023.08.10보다 빠르고, 확정일자 2021.11.17과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따라서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는 대항력 임차보증금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에게 예상되는 배당은 90,336,800원이고, 보증금 135,000,000원 중 부족분 44,663,200원이 남습니다. 이를 최저가 92,400,000원에 더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 부담은 137,063,20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그만큼 늘기 때문에 총부담은 보증금 135,000,000원 부근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2469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순천시 조례동 851 대림아파트 제101동 제3층 제30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아파트) ·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15층 내 3층 302호
실거래 비교면적73.22㎡ · 동일면적 거래 비교
소유자함태만 (2020.07.02. 거래가 13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32,000,000원 / 92,4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최지성 / 142,404,657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말소기준은 2023.08.10. 광산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과거 설정됐던 한국주택은행·농업협동조합중앙회·광주은행·순천농업협동조합·삼성생명보험·농협은행·순천신용협동조합· 김정의 근저당은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따라서 현재 핵심은 과거 근저당이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하고 점유를 시작한 임차인 최지성입니다.

⛔ 주택임차권등기 인수 명시 임차권등기는 2025.03.28. 접수됐지만, 임대차계약일 2021.10.28·점유개시일 2021.12.06· 주민등록일 2021.12.08로 말소기준일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 135,000,000원 전액이 배당되지 않으면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판정
최지성 전유부분 건물의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1.12.08 / 2021.11.17 135,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아님

보증기관의 대위변제나 승계 신고가 아니라 최지성 본인의 임차권 신고이므로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배당요구일은 2025.03.28이고 확정일자도 있어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지만, 매각대금에서 전액 배당되지 않는 부분은 대항력에 따라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임차인 최지성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최지성과 동일합니다.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이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자료, 점유관계와 강제경매 채권의 발생 근거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동일인이라는 사정만으로 임차권을 무효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③ 유찰 시나리오 — 최저가는 내려가도 인수액은 증가

회차최저매각가임차인 예상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 92,400,000원 90,336,800원 44,663,2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64,679,999원 63,115,759원 71,884,241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45,275,999원 44,061,031원 90,938,969원

회차가 내려갈수록 낙찰대금은 줄지만 임차인 배당액도 감소해 매수인 인수액이 커집니다. 따라서 92,400,000원, 64,679,999원, 45,275,999원이라는 표면 최저가만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이 사건은 낙찰가가 내려가도 보증금 135,000,000원 부근의 경제적 부담이 유지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④ 시세 비교 —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최근 시세 이상

대림1은 479세대, 1992.05.28. 준공 아파트입니다. 동일면적 73.22㎡의 최근 거래 12건은 100,000,000원부터 149,000,000원 사이이고 전체 평균은 123,916,666원입니다. 다만 가격 판단에는 과거 고가가 섞인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73.22㎡9110,000,000원
2025.0573.22㎡7136,000,000원
2025.0273.22㎡5100,000,000원
2024.1073.22㎡3102,000,000원
2024.0973.22㎡10119,000,000원
2024.0673.22㎡6138,000,000원
2024.0373.22㎡2140,000,000원
2023.0573.22㎡4118,000,000원
2023.0273.22㎡14130,000,000원
2022.0773.22㎡15149,000,000원
2022.0773.22㎡1110,000,000원
2022.0573.22㎡513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73.22㎡2건123,000,000원

표면 최저가 92,4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23,000,000원의 75.1%입니다. 그러나 실제 비교 대상은 최저가가 아니라 인수액을 포함한 137,063,2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123,000,000원뿐 아니라 최신 거래 110,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최근 거래와 이전 거래의 추세도 -0.9%로 하락 방향이므로, 전체 평균 123,916,666원이나 최저가 할인율만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 “감정가 70%”가 곧 할인은 아니다 감정가 132,000,000원보다 최저가가 낮아졌지만, 대항력 보증금 미배당액을 합치면 현재 부담은 137,063,200원입니다. 최근 거래 기준으로는 싸게 사는 구조가 아니라 시세 이상 부담을 안고 취득하는 구조입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92,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063,200원
1. 임차인 최지성 보증금135,000,000원90,336,800원
미배당 보증금 · 매수인 인수44,663,200원0원
가압류 · 광주신용보증재단19,580,000원0원
가압류 · 주식회사우리카드19,514,338원0원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인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임차인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차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않는 한 부족분은 매수인 인수 대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92,400,000원)
집행비용 2,063,200원과 임차인 배당 90,336,800원으로 매각대금이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보증금 135,000,000원 부근입니다. 현재 회차의 최저가와 인수액 합계는 137,063,200원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9,240만원짜리 아파트”가 아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한 번 유찰된 최저가 92,400,000원이 아닙니다. 말소기준 압류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의 보증금 135,000,000원입니다. 현재 매각가에서는 임차인이 90,336,800원을 배당받고, 부족한 44,663,2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최저가와 합친 부담은 137,063,2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23,000,000원과 최신 거래 110,000,000원을 웃돕니다.

추가 유찰로 최저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해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머뭅니다. 여기에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하다는 확인 과제와 국세·지방세 당해세 여부까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감정가 70%의 할인 아파트”가 아니라, 대항력 보증금이 취득비용을 고정하는 고위험 인수형 사건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