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 · 음식점·주택·창고

70%까지 유찰됐지만 실질취득가는 미정 — 보성 동율리 음식점·주택

광주지방법원 2026타경50005 ·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동율리 789 · 우암1길 10
감정가 717,159,740원 · 최저매각가 502,012,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김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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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70%까지 유찰됐지만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미상으로 실질취득가를 산정할 수 없는 확인 우선 물건
2009.10.01 전입한 오성모가 2021.01.13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대항력을 갖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고, 배당 시뮬레이션과 과거 담보권 말소 기록도 엇갈려 입찰 전 원본 확인이 필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대항력 임차인 1명 ❓ 보증금 미상 📉 최저가 70% 💸 미배당 718,422,120원
한 줄 평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 오성모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낙찰자가 승계할 보증금 규모를 알 수 없어 실질취득가는 산정할 수 없습니다. 등기상 후순위 권리의 소멸 여부보다 먼저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점유관계와 배당요구 여부를 확정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717,159,740원
최저가 502,012,000원 · 1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산정 불가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미상
매수인 인수
미상
오성모 보증금 승계 가능성
핵심지표
감정가의 70%
가격 메리트 판단은 보류

광주지방법원 2026타경50005. 보성군 회천면 동율리 789의 토지와 2층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1층 음식점, 2층 주택 및 창고로 이용 중이고, 토지는 면적 437.5㎡의 대지입니다. 감정가는 717,159,740원, 1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502,012,000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보다 215,147,740원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최저가만으로 할인 여부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오성모의 전입일은 2009.10.01로 말소기준권리인 2021.01.13 보성밀알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보다 빠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낙찰가에 승계 보증금을 더한 실질취득비용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6타경50005 (임의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동율리 789 ·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우암1길 10
물건종류 / 이용상태기타 + 토지 · 1층 음식점, 2층 주택 및 창고
토지대 437.5㎡ · 상업용 · 평지 · 가로장방 · 중로각지
소유자오보영 (2020.12.29 소유권이전 · 2020.12.01 증여)
감정가 / 최저가717,159,740원 / 502,012,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김용웅 / 13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매각범위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및 수목 포함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21년, 임차인은 2009년 전입

⚠️ 과거 담보권은 말소 기록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을구 1번·2번 광주은행 근저당권은 2010.01.13, 을구 3번·5번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은 2016.05.02, 을구 6번 회천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21.01.18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21.01.13 설정된 보성밀알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말소기준권리 이후 설정된 전남신용보증재단 가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김용웅 근저당권, 국세 압류, 보성군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오성모의 주택 점유와 전입신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낙찰자가 승계할 수 있으므로 등기권리가 정리된다는 사실만으로 인수액을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은 미상

임차인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오성모 2009.10.01 미상 있음 미상 가능

오성모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인이 아니므로 중복 신고를 제외한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일보다 빠르므로 대항력이 인정된 자료이지만,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우선변제 순위와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승계액을 산정할 수 없습니다.

⛔ 배당표의 ‘인수 0원’을 최종 인수액으로 보면 안 됩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오성모의 보증금 자체가 미상입니다.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는다면 그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으므로, 임대차 보증금 확인 전에는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 확인 오성모는 2009.09.30 소유권보존을 받은 과거 소유자이며, 일부 과거 담보권의 채무자 이름과도 동일합니다. 가장임차인인지, 가족·관계인인지, 소유권 이전 뒤 실제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것인지는 자료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임대차계약서와 보증금 지급내역, 현재 점유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70% 유찰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 502,012,000원은 감정가 717,159,740원의 70%입니다. 하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 자료가 없고,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도 미상입니다. 이 물건의 실제 취득비용은 낙찰가 502,012,000원 + 승계되는 임차보증금이 될 수 있으므로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실질취득비용 계산 기준 오성모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승계액이 늘어 총취득비용이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현재는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이러한 인수형 구조인지 여부 자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02,012,000원 시뮬레이션)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420,12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광주은행144,000,000원144,000,000원
3.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광주은행102,000,000원102,000,000원
4. 을구 3번 근저당권 · 농업협동조합중앙회252,000,000원248,591,880원
5. 갑구 3번 가압류 · 합자회사거산주류2,306,000원0원
6. 을구 5번 근저당권 · 농업협동조합중앙회31,200,000원0원
7. 갑구 8번 가압류 · 박명자70,000,000원0원
8. 을구 6번 근저당권 · 회천농업협동조합120,000,000원0원
9. 을구 8번 근저당권 · 보성밀알신용협동조합426,000,000원0원
10. 갑구 11번 가압류 · 전남신용보증재단5,508,000원0원
11. 을구 10번 근저당권 · 김용웅6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시뮬레이션상 총 채권액은 1,213,014,000원, 채권자 배당액은 494,591,880원, 미배당액은 718,422,12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에서 차감될 수 있으며,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 시뮬레이션과 등기 말소 기록의 대조 필요 위 시뮬레이션은 을구 1번·2번·3번·5번·6번 담보권을 배당대상에 포함하고 있으나, 등기 연혁에는 해당 권리들의 말소 기록이 존재합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잔존 채권은 최신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채권계산서와 매각물건명세서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시뮬레이션상 집행비용과 선순위 담보권 배당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현재 718,422,120원에서 3회 유찰 시 971,271,923원까지 미배당이 확대됩니다.

⑤ 회차별 시나리오 — 신청채권자는 모든 회차에서 배당 0원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 502,012,000원 494,591,880원 718,422,120원 0원
2회 유찰 시 351,408,400원 345,688,682원 867,325,318원 0원
3회 유찰 시 245,985,879원 241,742,077원 971,271,923원 0원

신청채권자 김용웅의 청구액은 130,000,000원이지만, 시뮬레이션에서는 현재 회차부터 3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배당액이 모두 0원입니다. 이는 선순위 채권 규모가 매각대금을 크게 웃도는 구조로 계산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선순위로 반영된 과거 담보권의 말소 기록이 있으므로 실제 배당 결과는 원본 서류 대조 뒤 판단해야 합니다.

⑥ 입지·토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유찰보다 보증금 확인이 먼저”

이 물건의 핵심은 1회 유찰이나 502,012,000원의 최저가가 아닙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11년 이상 앞선 2009.10.01 전입 임차인 오성모가 있고, 그 보증금과 우선변제 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인수액 0원이라는 결과만 믿고 입찰하면 안 됩니다.

오성모의 보증금이 미배당으로 남으면 낙찰자가 그 금액을 승계할 수 있어, 실제 취득비용은 최저가보다 커집니다. 과거 소유자와 임차인의 이름이 같은 점, 배당 시뮬레이션과 등기 말소 기록이 엇갈리는 점, 국세·지방세 압류가 있는 점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론은 가격 판단 보류·권리 확인 우선입니다. 임대차와 최신 등기관계를 확정하기 전에는 입찰가 상한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