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매수인 인수는 0원, 그러나 ‘감정가 70%’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 순천 가곡동 단독주택

광주지방법원 2026타경50138 · 전라남도 순천시 가곡동 996-5 · 전라남도 순천시 망산2길 11
감정가 116,142,500원 · 최저매각가 81,3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감정가의 70% 🔐 매수인 인수 0원 👥 공유자 8명 📐 토지 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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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매수인 인수 0원으로 등기 권리는 정리되지만, 임대관계 미상·제시외 건물·시세 검증 부재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2001년·2003년·2010년 근저당은 말소 완료됐고 2016년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해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임대관계 미상, 제시외 건물 포함, 단독주택·토지의 실거래 비교 부재로 감정가 70%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워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과거 근저당 3건은 이미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인 2016.02.24.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과 이후 경매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단독주택·토지의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6,142,500원
최저가 81,300,000원
실질취득
81,300,000원
최저가 기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존속하는 선순위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의 70%
1회 유찰 · 시세 검증 필요

광주지방법원 2026타경50138. 순천시 가곡동 996-5의 토지와 단층 단독주택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등기상 현재 소유자는 김삼례·김옥금·김옥남·김옥선·김옥숙·김옥순·김재민·김재연 씨로, 각 8분의 1 지분을 보유한 8인 공유 구조입니다. 2025.10.08. 상속을 원인으로 2026.02.10. 소유권이전등기가 이뤄졌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026.02.23. 임의경매개시결정을 등기했습니다.

등기부에는 2001년·2003년·2010년 설정된 근저당이 보이지만 각각 2003년·2006년·2013년에 말소 완료됐습니다. 따라서 이 과거 근저당은 현재의 선순위 존속권리도 아니고, 낙찰자가 부담할 인수채무도 아닙니다. 현재 남아 있는 담보권은 2016.02.24. 설정된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이며, 이 권리가 말소기준권리가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6타경50138 (임의경매)
소재지전라남도 순천시 가곡동 996-5 · 전라남도 순천시 망산2길 11
물건종류 / 이용상태단독주택 + 토지 · 주택으로 이용 중
토지146.3㎡ · 지목 대 · 평지 · 정방형 · 세로한면(가)
건물시멘트벽돌조 슬래브지붕 단층 · 외벽 적벽돌 쌓기 · 내벽 벽지 마감 · 새시창
소유자김삼례·김옥금·김옥남·김옥선·김옥숙·김옥순·김재민·김재연 (각 8분의 1)
감정가 / 최저가116,142,500원 / 81,3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78,855,451원
매각기일2026.07.13
매각조건토지·건물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① 권리 흐름 — 과거 근저당은 말소 완료, 2016년 근저당이 기준

2001년 순천한고을신용협동조합 근저당 28,000,000원은 2003.04.02., 2003년 순천원예농업협동조합 근저당 42,000,000원은 2006.02.28., 2010년 주식회사경동나비엔 근저당 30,000,000원은 2013.07.26. 각각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이 세 권리는 등기 연혁에만 남아 있을 뿐 현재 권리분석에서 인수 대상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말소기준은 2016.02.24. 설정된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입니다. 채권최고액은 192,000,000원이고 경매청구액은 78,855,451원입니다. 이후 2026.02.23. 등기된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산정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임차관계는 현장 확인이 필요 특정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 미상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점유자의 전입일·점유개시일·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임차인이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서 원본, 전입세대 열람 및 현장 점유관계를 입찰 전에 대조해야 합니다.
✅ 등기상 인수 판단 과거 근저당은 모두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별도로 존속하는 선순위 지상권·가처분·임차권등기는 확인되지 않아,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② 가격 검증 — 감정가 70%는 ‘시세 70%’가 아니다

이 사건은 감정가 116,142,5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81,3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보다 34,842,500원 낮고 감정가의 70%입니다. 그러나 이 할인율은 법원의 유찰 규칙에 따른 비율일 뿐, 주변 실거래가 대비 할인율을 뜻하지 않습니다.

비교 가능한 중개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현재 최저가를 두고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특히 단독주택은 토지의 도로조건·형상·건물 노후도·수선비·제시외 건물 상태에 따라 개별 가격 편차가 큽니다.

회차최저매각가감정가 대비채권최고액 합산 시 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81,300,000원70%212,563,400원
2회 유찰 시56,910,000원49%236,514,380원
3회 유찰 시39,837,000원34.3%253,280,066원
⛔ 미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다르다 위 미배당 수치는 채권최고액을 단순 합산한 회차별 시나리오입니다. 이미 말소된 2001년·2003년· 2010년 근저당까지 과거 채권액으로 합산하면 큰 미배당이 나타나지만, 그 금액이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모든 회차에서 0원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81,300,000원·경매청구액 기준)

배당 항목기준금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863,400원
1. 근저당 · 한국주택금융공사78,855,451원78,855,451원
잔여 · 소유자 교부-581,149원

등기상 말소 완료된 과거 근저당을 제외하고, 현재 경매청구액 78,855,451원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한 예상치입니다. 당해세·우선변제권 있는 임차인·추가 집행비용·이자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 부족이 발생해도 매수인 인수권리가 아니라면 낙찰자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81,300,000원)
청구액 기준으로는 집행비용과 한국주택금융공사 청구액을 충당한 뒤 581,149원이 남는 단순 구조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시나리오
채권최고액 합산 기준 미배당액입니다. 이미 말소된 과거 근저당까지 포함된 단순 수치로, 매수인 인수액과는 무관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및 토지정보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인수 0원과 가격 매력은 별개다”

이 물건의 등기 권리관계는 처음 보이는 것보다 단순합니다. 2001년·2003년·2010년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고, 2016년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이 말소기준이므로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과거 근저당 채권최고액을 합산해 나타나는 큰 미배당액도 낙찰자가 떠안을 돈은 아닙니다.

그러나 가격 판단은 보수적이어야 합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81,300,000원이지만, 이를 최근 실거래와 비교할 자료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임대관계 미상, 제시외 건물 포함, 8인 공유 소유, 단독주택 특유의 수선비와 낮은 가격 표준화까지 겹칩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는 확인 가능, 가격은 현장조사 후 판단입니다. 감정가 할인율보다 실제 점유관계, 건물 상태와 인근 토지·주택 거래가격이 응찰가를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