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다세대주택)

2회 유찰로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싸다’고 말할 시세가 없다 — 화성 블루밍팰리스 206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344 ·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로 165-1, 2층 206호
감정가 91,000,000원 · 최저매각가 44,590,000원 · 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0
🔻 감정가의 49% 🏷️ 2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47
매력지수 C등급 · 매수인 인수 0원 계산이나 후순위 임차권등기·배당 재검토·시세 부재·2회 유찰이 겹친 검증 필요 물건
2014년 근저당보다 늦은 임차권등기로 승계액은 0원이지만, 보증금 75,000,000원의 실제 배당과 민간임대주택등기 처리를 확인해야 하며 동일 면적 실거래가 없어 감정가 49%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워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 91,000,000원의 49%인 44,59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2014.08.11. 근저당권보다 늦은 임차권등기이므로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동일 면적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고, 임차권자 김민경의 보증금 75,000,000원과 배당요구가 존재하므로 현재 추정 배당표의 소유자 잔여금은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할인율만 보고 저가 매수라고 단정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91,000,000원
최저가 44,590,000원
실질취득
44,59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나리오 기준
핵심지표
49% · 2회
시세자료 없이 유찰 진행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344. 화성시 진안동 블루밍팰리스 2층 206호로,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인 다세대주택입니다. 5층 건물의 2층에 위치하며 방, 거실 및 주방, 욕실, 발코니, 현관 등으로 이용 중입니다. 감정가 91,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44,590,000원입니다.

가격만 보면 큰 폭으로 내려왔지만, 같은 면적의 최근 실거래 금액이나 최근 낙찰금액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49%라는 숫자는 할인율일 뿐, 현재 시장가격보다 낮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특히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가 2.7회이고 최근 낙찰금액도 확인되지 않아, 응찰 전 인근 다세대주택의 실제 매매가와 임대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344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병점동로 165-1, 2층 206호
물건종류도시형생활주택 · 다세대주택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2층
이용상태방, 거실 및 주방, 욕실, 발코니, 현관 등
면적 기준17.73㎡
소유자김용선 (2020.02.21. 소유권 이전)
감정가 / 최저가91,000,000원 / 44,59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경매개시 채권자 / 청구액수협은행 / 701,725,034원
매각기일2026.07.10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14년 근저당

말소기준권리는 2014.08.11. 설정된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의 근저당권으로, 채권최고액은 24,300,000원입니다. 이후 등기된 김민경의 주택임차권, 임의경매개시결정과 국가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배당 시나리오에서도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2022.11.23. 민간임대주택등기가 존재합니다. 이 주택은 임대의무기간과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민간임대주택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매각 후 등록 말소 여부와 잔존 의무는 입찰 전에 관계기관과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 사건 청구액과 개별 근저당액의 차이 사건 청구액은 701,725,034원인 반면 이 호실의 말소기준 근저당 채권최고액은 24,300,000원입니다. 두 금액의 차이가 크므로 사건 전체 물건목록, 공동담보 여부와 신청채권의 배당 구조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대상 호실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판정
김민경 전유부분 건물의 전부 전입·점유 2019.12.27.
확정일자 2019.12.18. / 2021.12.27.
75,000,000원 대항력 없음 배당순위 확인 승계 0원

김민경은 2019.12.27. 전입·점유했고 2023.12.06. 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인 2014.08.11. 근저당권보다 늦으므로 선순위 대항력은 없습니다. 임차권등기에는 1차 보증금 75,000,000원, 2차 보증금 72,000,000원과 2차 차임 144,000원이 기재돼 있으며, 분석상 임차보증금은 75,000,000원입니다.

현황조사에는 201호·202호·203호 등 다른 호실의 점유자도 다수 기재돼 있으나, 이 사건의 대상은 206호입니다. 따라서 다른 호실 점유자의 보증금이나 전입일은 206호의 인수액에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도 없어 실제 대상 호실 임차인은 1명입니다.

✅ 매수인 승계 판단 김민경의 전입과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입니다. 현재 배당 시나리오에서는 어느 회차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계산돼, 보증금 75,000,000원을 낙찰자가 별도로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③ 가격 검증 — 감정가 49%지만 실거래 비교는 불가

블루밍팰리스는 20세대, 2014.08.01. 사용승인된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현재 확인되는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2.7회이며, 최근 낙찰금액과 동일 면적 실거래 금액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최저가 44,590,000원이 감정가보다 크게 낮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할인율과 시세는 다르다 감정가 91,000,000원 대비 최저가 44,590,000원은 49%이지만, 최근 거래가격이 없는 상태에서는 감정가 자체의 현재 적정성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 인근의 전용면적·층·준공연도가 비슷한 다세대주택 실거래와 전세·월세 시세를 확인한 뒤 응찰가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4,5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202,620원
1. 근저당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24,300,000원24,3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19,087,380원

현재 추정표는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를 반영하지 않았고, 근저당권 전액 배당 후 19,087,380원을 소유자 잔여로 계산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소유자 잔여금은 그대로 확정할 수 없다 김민경은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를 마친 후순위 임차권자입니다. 따라서 현재 추정표에서 소유자에게 배당되는 것으로 표시된 19,087,380원은 실제 배당 과정에서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될 수 있으므로,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 종기 내역을 기준으로 순위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1,202,620원, 근저당 24,300,000원, 추정 잔여 19,087,38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현재 회차와 3회 유찰 시 근저당 미배당은 0원이며, 4회 유찰 시 3,244,185원입니다.

⑤ 회차별 배당 시나리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소유자 잔여
현재 회차 · 2회 유찰 · 49% 44,590,000원 24,300,000원 0원 19,087,380원
3회 유찰 · 34% 31,212,999원 24,300,000원 0원 5,951,165원
4회 유찰 · 24% 21,849,099원 21,055,815원 3,244,185원 0원

배당 시나리오상 현재 회차와 3회 유찰 가격에서는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24,300,000원이 전액 배당됩니다. 4회 유찰 가격 21,849,099원에서는 3,244,185원이 미배당으로 남지만, 이 미배당액 역시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액으로 계산되지는 않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중요한 것은 검증 가능성

이 물건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은 임차권등기이므로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이 0원입니다. 권리의 큰 틀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그러나 실제 임차보증금 배당, 민간임대주택등기의 처리, 사건 청구액과 개별 근저당액의 차이를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동일 면적 실거래와 최근 낙찰금액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결론은 “권리상 인수 0원 계산, 가격은 검증 전까지 보류”입니다. 할인율만 보고 응찰하기보다 206호의 실제 점유·배당 구조와 인근 거래가를 확인한 뒤 입찰가를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