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다세대)

보증금은 최저가보다 크지만 인수는 0원 — 화성 블루밍팰리스 306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344 ·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로 165-1, 3층306호
감정가 91,000,000원 · 최저매각가 44,59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0 · 임의경매(수협은행)
🏷️ 최저가 44,590,000원 🧾 실질취득 44,590,000원 🛡️ 인수 0원 🔁 2회 유찰 · 감정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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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은 명확하지만 실거래 부재·2회 유찰·소형 다세대의 환금성 확인이 필요한 물건
박세현 임차권은 말소기준권리 뒤라 대항력·승계가 없고 실질취득은 44,590,000원이지만, 실거래 근거가 없고 단지 경매 평균 2.7회 유찰·낙찰률 0.0%이며 사건 청구액과 본건 근저당액의 차이도 커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박세현의 임차보증금은 89,000,000원으로 최저가보다 크지만, 전입·점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과 매수인 승계가 없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44,590,000원입니다. 다만 실거래 자료가 없어 이 가격을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고, 2회 유찰과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91,000,000원
최저가 44,590,000원 · 감정가 49%
실질취득
44,59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박세현 임차권은 말소기준 후순위
핵심지표
2회 유찰
단지 경매 평균 2.7회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344. 화성시 병점동로의 ‘블루밍팰리스’ 3층 306호입니다. 감정평가상 5층 건물 내 도시형생활주택인 다세대주택으로, 방·거실 및 주방·욕실·발코니·현관 등으로 이용 중입니다. 감정가는 91,000,000원이고 2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44,590,000원, 감정가의 49%입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89,000,000원의 임차보증금입니다. 금액만 보면 최저가의 약 두 배지만, 임차인 박세현의 주민등록·점유개시일은 2022.08.29로, 말소기준인 2014.08.11 근저당권보다 8년 이상 늦습니다. 임차권등기도 2023.11.20에 마쳐졌으므로 제공된 판정과 배당 시나리오상 대항력 없음·매수인 인수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344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병점동로 165-1, 3층306호
물건종류 / 이용도시형생활주택(다세대주택) · 5층 건물 내 3층 306호 · 방, 거실 및 주방, 욕실, 발코니, 현관
소유자김용선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91,000,000원 / 44,59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수협은행 / 701,725,034원
말소기준권리2014.08.11. 근저당권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 채권최고액 24,300,000원
매각기일2026.07.10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 8,900만원의 승계는 없다

말소기준은 2014.08.11 설정된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박세현 주택임차권, 수협은행 임의경매개시결정과 동화성세무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박세현의 전입과 점유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기 때문에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더라도 매수인이 미배당 보증금을 떠안는 구조가 아닙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는 별도 확인 갑구에는 2022.11.23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임대의무기간과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주택이라는 내용이므로,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등기 원본에서 매각 후 효력 및 말소 처리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306호 관련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권리 판정
박세현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2.08.29
확정일자 2022.07.29
임차권등기 2023.11.20
89,000,000원 신청함
2024.07.16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후순위 승계 없음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는 2022.07.29, 주민등록과 점유개시는 2022.08.29입니다. 모두 2014.08.11 말소기준근저당보다 늦습니다. 배당요구는 했지만 선순위 대항력은 없으며, 매수인이 인수할 금액은 0원으로 산정되어 있습니다.

✅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커도 실질취득액은 올라가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하는 사건과 달리, 이 사건의 박세현 임차권은 말소기준권리 뒤에 성립했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은 44,590,000원이며 89,000,000원으로 고정되는 인수형 사건이 아닙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49%지만 ‘시세보다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91,000,000원의 49%인 44,59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할인 폭이 크지만, 블루밍팰리스의 최근 실거래 금액과 최근 낙찰 금액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해서는 안 됩니다.

이 건물은 2014.08.01 준공된 20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입니다. 동일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2.7회이고, 낙찰률은 0.0%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현재 물건도 이미 2회 유찰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낮은 최저가는 권리 문제보다 수요와 환금성의 불확실성을 반영한 결과일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 가격 가점 보류 실거래가와 최근 낙찰 사례가 없어 44,590,000원이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의 49%라는 사실은 감정가 대비 할인율일 뿐, 실제 시세 대비 할인율이 아닙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4,5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202,620원
1. 근저당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24,300,000원24,3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19,087,38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과 말소기준 근저당 채권최고액이 전액 배당되고 19,087,380원이 잔여액으로 산정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모든 제시 시나리오에서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 및 잔여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44,590,000원)
현재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현재와 3회 유찰 시에는 근저당 전액 배당, 4회 유찰 시에는 3,244,185원이 미배당됩니다. 미배당액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 청구액과 등기상 근저당액의 차이 사건의 신청채권자 청구액은 701,725,034원인 반면, 본건 말소기준 근저당의 채권최고액은 24,300,000원입니다. 배당 시뮬레이션도 24,300,000원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으므로, 입찰 전 사건기록에서 청구액 산정 근거와 본건 배당관계를 대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큰 보증금보다 중요한 것은 대항력의 순서”

이 물건은 보증금 89,000,000원의 임차권이 있어 처음 보면 인수 위험이 커 보입니다. 하지만 말소기준근저당은 2014.08.11, 임차인의 전입·점유는 2022.08.29로 순서가 명확합니다. 박세현 임차권은 후순위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 실질취득액은 44,590,000원입니다.

다만 권리가 정리된다고 곧바로 가격이 매력적인 것은 아닙니다. 최근 실거래와 낙찰 자료가 없고, 20세대 규모 다세대의 단지 경매 평균 유찰 횟수는 2.7회, 낙찰률은 0.0%입니다.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결론은 권리상 인수는 없음, 가격과 환금성은 현장검증 필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