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주거용 오피스텔 이용)

2회 유찰에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프라움시티 1004호 실질취득 273,118,680원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697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8-1 프라움시티 101-1004호
🏷️ 실질취득 273,118,680원 🧾 알려진 인수 107,498,680원 👥 임차인 2명
감정가 338,000,000원 · 최저매각가 165,62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문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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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2회 유찰에도 알려진 임차보증금 인수를 합친 실질취득은 273,118,680원이며 추가 미상임차인·당해세·위반건축물 위험이 남는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지만 김준식 보증금 부족분 107,498,68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이 감정가의 80.8%이고, 김진호 보증금 미상·임차권 말소 경위·세금·위반건축물까지 확인해야 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김준식의 보증금 부족분 107,498,68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273,118,680원입니다. 여기에 김진호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 가능성도 남습니다. 2회 유찰 숫자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물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338,000,000원
최저가 165,620,000원 · 감정가 49%
알려진 인수액
107,498,680원
김준식 보증금 미배당분
매수인 실질취득
273,118,680원
최저가 + 알려진 인수 · 감정가 80.8%
핵심지표
임차인 2명
1명 보증금 미상 · 위반건축물 비고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697.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프라움시티 101동 1004호로, 물건 용도는 근린시설이지만 감정평가상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2011년 이선옥이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설정된 융창상호저축은행 근저당 299,000,000원은 2017년 이미 말소됐습니다. 과거 압류·가압류 역시 상당수가 해제·말소되어, 현재 말소기준은 2025.02.18.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문제는 등기상 후순위 채권이 아니라 임차인입니다. 김준식은 2017.04.21.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를 갖춘 보증금 270,000,000원의 임차인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집행비용을 뺀 162,501,320원만 배당되는 것으로 계산돼, 부족한 107,498,680원은 매수인 인수로 잡힙니다. 따라서 낙찰가 165,620,000원만을 취득가격으로 보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69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8-1 프라움시티 101-1004호 · 도로명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당곡로 33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감정평가상 주거용 오피스텔 · 지하 4층, 지상 20층 건물
사용승인 / 소유자2010.11.18 / 이선옥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38,000,000원 / 165,62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문병무 / 483,532,198원
매각기일2026.07.08
건축물 비고매각물건명세서상 집합건축물대장 표제부·갑에 위반건축물 등재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임차인이 먼저다

2011년 설정된 융창상호저축은행 근저당은 2017.04.21. 말소됐고, 2013년 이후의 압류·가압류 중 다수도 경매개시 전에 해제됐습니다. 이에 따라 2025.02.18. 문병무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으로 선언됐고, 그 이후 삼성카드 가압류, 유성진의 강제경매개시결정, 수원시·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 말소와 배당가정의 교차 확인 김준식의 주택임차권등기는 2023.11.30. 설정됐다가 2024.10.29. 말소됐습니다. 다만 예상배당은 김준식의 보증금 270,000,000원에 우선변제권과 대항력을 인정해 미배당액 107,498,680원을 매수인 인수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임차권 말소 경위와 보증금 반환 여부, 실제 점유 종료 여부를 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 원본으로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신고 2명, 한 명은 금액 미상

임차인점유 부분전입 / 확정보증금판정
김준식 주택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17.04.21
확정 2017.03.22
증액분 확정 2021.04.22
27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없음
배당요구 2023.11.30 · 예상 부족분 107,498,680원 인수
김진호 101-1004호 전입 2024.10.29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보증금 미상으로 추가 인수 여부 확인 필요

김진호의 전입일은 말소기준일인 2025.02.18.보다 앞서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이 확정됐다고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금액 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김준식에게 적용된 예상 인수액과 별개로, 김진호의 임대차관계가 확인되면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② 가격 분석 —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약 2.72억

현재 최저가는 165,620,000원으로 감정가 338,000,000원의 49%입니다. 표면만 보면 감정가보다 172,380,000원 낮지만, 김준식 보증금의 미배당분 107,498,680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273,118,680원, 감정가의 80.8%입니다.

회차 가정낙찰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감정가 대비
현재 회차
2회 유찰
165,620,000원 107,498,680원 273,118,680원 80.8%
3회 유찰 시 115,934,000원 156,489,076원 272,423,076원 80.6%
4회 유찰 시 81,153,800원 190,706,968원 271,860,768원 80.4%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과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이 사건도 회차별 실질취득이 273,118,680원 → 272,423,076원 → 271,860,768원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따라서 추가 유찰을 곧바로 큰 폭의 실질 할인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은 불가 동일 호 또는 비교 가능한 실거래 표본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 165,620,000원이 아니라 알려진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 273,118,680원이어야 하며, 이 금액이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별도 거래사례 확인 전까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65,6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118,680원
1. 임차인 김준식 보증금270,000,000원162,501,320원
2. 융창상호저축은행 근저당299,000,000원0원
3. 하나캐피탈 가압류122,142,190원0원
4. 문병무 신청채권483,532,198원0원
5. 삼성카드 가압류25,634,142원0원
6. 유성진 신청채권483,532,19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 3,118,680원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김준식에게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 107,498,68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9건 중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어 실제 임차인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김준식 보증금에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회차별 후순위 채권 미배당
세 회차 모두 후순위 채권자 미배당 합계는 1,413,840,728원이며, 유찰될수록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 등기상 후순위 권리 2025.02.18. 말소기준 이후의 삼성카드 가압류, 유성진 강제경매개시결정, 수원시 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후순위 등기채권 자체를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임차인·세금 관점 알려진 임차보증금 인수액만 107,498,680원이며, 김진호의 보증금은 미상입니다. 국세·지방세 중 당해세가 배당에서 먼저 차감되면 김준식의 미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이 더 늘 수 있습니다. 확정된 실질취득 273,118,680원을 최종 상한으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유찰가”보다 “약 2.72억 실질취득”

이 물건의 표면 가격은 감정가 338,000,000원의 49%인 165,620,000원입니다. 그러나 김준식 보증금 부족분 107,498,680원을 합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73,118,680원입니다. 3회·4회 유찰을 가정해도 실질취득은 각각 272,423,076원, 271,860,768원으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여기에 김진호의 미상 보증금, 김준식 임차권등기 말소 경위, 국세·지방세 당해세 여부, 위반건축물 등재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비교 실거래도 확인되지 않아 273,118,680원이 시장가격보다 낮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낮은 최저가에 비해 권리·용도·세금 변수가 많은 고난도 물건입니다. 결론은 표면 가격은 49%, 실질 가격은 감정가의 80.8%, 추가 인수 위험은 아직 열려 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