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보증금 2억원 대항력 임차권, 확약서가 인수구조를 바꾼다 — 안산 백송타운 5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963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894-1 백송타운 5층 502호
감정가 188,000,000원 · 최저매각가 92,120,000원(2회 유찰·49%)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92,120,000원 🛡️ 실질 인수 0원* 📊 최근 시세 대비 62.7%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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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으로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 92,120,000원은 최근 시세의 62.7%이나 소규모·하락 추세로 환금성은 보수적
김경훈 보증금 200,000,000원은 원래 109,938,160원 인수형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잔존채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다만 16세대 도시형생활주택, 최근 추세 -10.9%, 평균 2.0회 유찰·매각률 0.0%를 반영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전입·확정일자·임차권등기를 갖춘 보증금 20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원래라면 현재 최저가에서 109,938,160원의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계산되는 사건입니다. 그러나 임차보증금 채권을 승계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잔존 보증금 청구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해, 해당 임차인에 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92,120,000원이며,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47,000,000원의 62.7%입니다. 다만 최근 가격 추세는 -10.9%이고 16세대 도시형생활주택이라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8,000,000원
92,12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실질취득
92,120,000원
확약 적용 · 최저가와 동일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109,938,160원
핵심지표
62.7%
최근 12개월 시세 대비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963.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백송타운 5층 502호, 전용면적 40.1475㎡의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 이호준은 2022년 3월 23일 이 주택을 거래가 200,000,000원에 매수해 2022년 3월 24일 소유권을 이전받았습니다. 그런데 임차인 김경훈은 그보다 앞선 2022년 1월 29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 3월 10일 점유를 시작해 2022년 3월 11일 전입신고를 마쳤습니다. 확정일자는 2022년 2월 16일이며 임차보증금은 200,000,000원입니다.

등기부에 나타났던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 2건은 2014년 5월 2일 말소됐고, 우리은행 근저당권도 2022년 3월 10일 말소됐습니다.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은 2025년 3월 24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김경훈의 전입·점유와 2024년 3월 25일 임차권등기는 이보다 앞서므로, 확약이 없다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 자체가 아니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확약서의 적용 여부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96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894-1 5층 502호 · 도로명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원로 4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40.1475㎡ · 철근콘크리트구조 지상 5층 중 5층
건물규모 / 사용승인백송타운102동(894-1) · 16세대 · 2014.01.20
소유자이호준 (2022.03.23. 거래가 200,000,000원 매매 · 2022.03.24.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88,000,000원 / 92,120,000원 (2회 유찰·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원래는 인수형, 확약으로 실질 0원*

실제 임차인은 김경훈 1명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함께 나타나는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별도의 임차인이 아니라 김경훈의 보증금반환채권을 대위·승계한 보증기관입니다. 따라서 김경훈 보증금 200,000,000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를 각각 별도 보증금으로 더하면 안 됩니다.

구분성명보증금전입·확정일자권리 상태승계·인수
실제 임차인 김경훈
전유부분 전부 · 주거
200,000,000원 전입 2022.03.11
확정 2022.02.16
점유 2022.03.10
대항력 有 우선변제
배당요구 2024.03.25
인수 실질 0원*
HUG 확약 적용
보증기관 승계 주택도시보증공사
김경훈 승계인
별도 합산 없음 해당 없음 대위·승계 우선변제만 주장 대항력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 2026.01.09. 확약서의 효과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행사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배당으로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게 잔존 보증금을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정확도 기준상 김경훈 임차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 확약이 없을 때의 원래 구조 현재 최저가 92,120,000원에서 집행비용 2,058,160원을 제외하면 임차보증금 배당은 90,061,840원이고, 룰상 미배당 보증금은 109,938,16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는 최저가 64,483,999원·인수 137,076,713원, 4회 유찰 시에는 최저가 45,138,799원·인수 156,073,699원으로 계산됩니다. 즉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가 늘어 실질 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되는 사건입니다.

* 확약의 인수 0원 효과는 김경훈 및 그 보증금반환채권을 승계한 주택도시보증공사에만 적용됩니다. 현재 확인되는 별도의 실제 임차인은 없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확약이 적용되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92,120,000원입니다. 백송타운102동 동일 면적의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6년 4월 5층 147,000,000원 1건이며, 최신 거래 역시 147,000,000원입니다. 현재 실질취득은 이 기준의 62.7%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40.15㎡5147,000,000원
2024.1040.15㎡2157,000,000원
2022.0940.15㎡3155,000,000원
2022.0540.15㎡3148,000,000원
2022.0340.15㎡520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0.15㎡1건147,000,000원

전체 5건 평균은 161,400,000원이지만 2022년의 200,000,000원 거래가 섞여 있어 현재 가격 판단의 주된 기준으로 삼기 어렵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147,000,000원이고, 최근 가격은 이전 거래군보다 -10.9%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 92,120,000원이 최근 거래보다 낮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하락 추세와 최근 12개월 거래가 1건뿐이라는 점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 숫자상 할인과 실제 환금성은 별개 16세대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이고, 제공된 동일 건물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2.0회·매각률 0.0%입니다. 현재 최저가의 가격 격차만으로 빠른 재매각이나 안정적인 환금성을 전제하기는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2,1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058,160원
1. 임차보증금 채권 · 김경훈→주택도시보증공사 승계200,000,000원90,061,840원
을구 1번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840,000,000원0원
2014.05.02. 말소
을구 2번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600,000,000원0원
2014.05.02. 말소
을구 3번 근저당 · 우리은행88,000,000원0원
2022.03.10. 말소
강제경매 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200,000,000원0원
동일 보증금 채권 승계분 · 중복 합산 금지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109,938,160원이지만, 2026.01.09. 확약에 따라 해당 잔액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0,000,000원 청구는 김경훈 보증금반환채권의 승계분이므로 별도의 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절차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보증금 채권 배당에 사용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적용 실질취득 92,12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47,000,000원의 62.7%입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임차권 자체는 강하지만, 그 채권을 승계한 신청채권자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청구를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확약의 문구와 적용이 유지된다면 주된 인수 위험은 실질 0원*입니다.
⛔ 확인 없이 입찰하면 안 되는 지점 이 사건은 확약서 한 장이 실질취득을 좌우합니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현재 회차에도 109,938,160원의 보증금 인수가 계산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에서 확약서의 제출 주체·대상 임차인·잔존채권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를 반드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보다 확약의 법적 효과가 먼저다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 188,000,000원의 49%인 92,120,000원이고,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47,000,000원의 62.7%라 가격 차이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확약이 없다면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109,938,160원이 매수인에게 넘어가는 구조라, 최저가만 보고 싼 물건이라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잔존 보증금 청구를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확약서를 제출했다는 점에서 결론이 달라집니다. 그 확약이 김경훈의 보증금반환채권 전부에 유효하게 적용된다면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92,120,000원입니다. 다만 16세대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 최근 거래 1건, -10.9% 하락 추세, 평균 2.0회 유찰과 매각률 0.0%라는 환금성 제약이 남습니다. 권리는 확약 확인 후 합격, 가격은 매력적이나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이 물건의 승부처는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서의 원문과 말소 이행 가능성을 끝까지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