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인수는 0원*, 그래도 실질취득가가 최근 거래의 110.1% — 안산 이동 다세대 2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978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547-6 2층 202호
감정가 228,000,000원 · 최저매각가 159,600,000원(4회 유찰·감정가 70%)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159,600,000원 🧾 실질 인수 0원* 📊 최근 거래 대비 110.1% 🏚️ 4회 유찰 · 위반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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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확약으로 조성주 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실질취득 159,600,000원이 최근 거래 145,000,000원의 110.1%이고 4회 유찰·위반건축물이 겹친다.
선순위 임차인 인수 위험은 2026.04.22.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으로 해소되지만, 최신 거래 이상 가격·4회 유찰·소규모 다세대·위반건축물·적은 거래 표본으로 가격과 환금성 매력이 낮아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전입·점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른 보증금 163,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만 놓고 보면 6,434,400원이 미배당돼 매수인 인수 대상이지만, 보증금 채권을 승계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해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실질취득가 159,600,000원은 최근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 145,000,000원110.1%이고, 4회 유찰·위반건축물까지 겹쳐 가격과 환금성 측면의 매력은 낮습니다.
감정가
228,000,000원
다세대주택 감정가
최저가 / 실질취득
159,600,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70%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확약 전 미배당 6,434,400원
핵심지표
110.1%
실질취득 ÷ 최근 거래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978. 안산시 상록구 이동의 지상 5층 다세대주택 중 2층 202호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민여경으로, 2020.10.16. 매매를 원인으로 2020.12.17. 거래가 16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1.04.28. 설정된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우리축산유통의 채권최고액 200,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핵심은 임차인 조성주입니다. 임대차계약은 2020.10.19., 확정일자는 2020.11.03., 주민등록과 점유개시는 2020.11.27.로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빠릅니다. 보증금은 163,000,000원이고 배당요구도 확인돼, 원칙적으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함께 갖춘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집행비용을 먼저 차감하면 예상배당액은 156,565,600원, 미배당액은 6,434,400원입니다.

그러나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조성주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승계인으로서 2026.04.22.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에 관한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판단됩니다. 이 확약은 조성주 보증금 채권에만 적용되므로, 원본 확약서의 적용 대상과 효력 및 현재 점유관계는 입찰 전에 반드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97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547-6 2층 202호 · 도로명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석삼말로5길 9-3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 · 지상 5층 중 2층 202호
대상면적78.33㎡ · 실거래 비교 면적과 불일치
소유자민여경 (2020.12.17. 소유권이전 · 거래가 16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28,000,000원 / 159,600,000원 (4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63,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과 확약이 핵심

등기부에 과거 설정된 반월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14.12.03., 우리은행 근저당권은 2016.02.03.,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권은 2020.11.27. 각각 말소됐습니다. 2017년 안산시 압류와 2018년 안산세무서 압류도 해제·말소됐으므로 현재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할 권리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2021.04.28. 우리축산유통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며, 이후 하나카드 가압류와 각종 압류, 서민금융진흥원 가압류, 경매개시결정 등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조성주의 전입과 점유가 2020.11.27.로 말소기준보다 앞서기 때문에, 확약이 없다면 미배당 보증금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유형입니다.

✅ 확약이 바꾸는 결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조성주 보증금 채권의 승계인으로서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룰상 미배당액 6,434,400원은 존재하지만, 해당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 확약 적용 범위 확인 확약은 조성주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에만 적용됩니다. 확약서 원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승계 범위,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문구와 현재 점유자를 매각기일 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 판정
조성주
HUG 승계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63,000,000원 2020.11.27.
2020.11.03.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배당요구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조성주는 실제 임차인 1명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별도의 두 번째 임차인이 아니라 해당 보증금반환채권을 승계한 신청채권자입니다. 따라서 조성주 보증금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액을 서로 다른 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면 안 됩니다.

③ 가격 비교 — 4회 유찰 후에도 최근 거래 이상

단지명은 메종-숲A동(547-6), 총 8세대이며 사용승인일은 2014.06.27.입니다. 확인된 거래는 2건뿐이고, 본건 대상면적 78.33㎡와 거래 면적이 일치하지 않으므로 직접적인 동일면적 시세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가격 판단에서는 전체 평균보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을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5.0859.37㎡4층145,000,000원
2022.0645.49㎡5층12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9.37㎡1건145,000,000원
전체 평균면적 불일치2건132,500,000원

최근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모두 145,000,000원입니다.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가 159,600,000원은 이 가격의 110.1%입니다. 즉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고, 확인 가능한 최신 거래보다 높은 구간입니다. 최근 가격은 이전 거래 대비 20.8% 상승했지만, 표본이 1건이고 면적도 본건과 달라 상승률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 ‘감정가 대비 30% 할인’은 시세 할인과 다르다 최저가는 감정가 228,000,000원보다 낮지만, 가격 판단의 우선 기준인 최근 거래 145,000,000원보다는 높습니다. 4회 유찰됐다는 사실도 현재 가격에서 시장의 즉각적인 매수 수요가 강하지 않았음을 함께 보여줍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9,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해당 없음3,034,400원
1. 조성주 보증금 채권
주택도시보증공사 승계
163,000,000원156,565,600원
2. 우리축산유통 근저당권200,000,000원0원
3. 후순위 가압류·압류 권리해당 권리별 상이0원
잔여 · 소유자 교부해당 없음0원

확약을 반영하기 전 배당 계산상 조성주 보증금의 미배당액은 6,434,400원입니다. 다만 2026.04.22. 제출된 확약에 따라 해당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므로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10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선순위 차감으로 실제 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세금 내역과 확약 문구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59,600,000원)
배당표상 미배당 보증금은 발생하지만, 조성주 보증금 채권에 대한 확약으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59,600,000원은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 145,000,000원의 110.1%입니다.

⑤ 유찰 시 인수 구조 —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 하락 효과가 제한된다

회차 가정매각가확약 전 미배당확약 반영 인수
현재 회차
4회 유찰·감정가 70%
159,600,000원6,434,400원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56%
127,680,000원37,907,520원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45%
102,144,000원63,086,016원0원*

대항력 포기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조성주 보증금의 미배당액이 커지므로, 표면상 최저가 하락이 매수인의 총 부담 감소로 그대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은 확약으로 그 구조가 해소되지만, 확약 원본의 효력이 확인된다는 조건이 전제입니다.

⑥ 위반건축물·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가격 외 추가 감점 요인 위반건축물 등재와 원상복구 계고가 있고, 총 8세대 소규모 다세대이며 실거래 표본도 적습니다. 실질취득가가 최신 거래보다 높은 상황에서 이 요소들은 환금성과 가격 방어 측면의 추가 부담입니다.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인수는 해소됐지만, 가격과 물건성은 남는다”

이 사건은 전형적인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처럼 보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6.04.22. 확약으로 조성주 보증금의 잔존 청구와 임차권등기 문제가 해소되는 구조입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이고 실질취득가는 최저가와 같은 159,600,000원입니다.

하지만 그 가격은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 145,000,000원의 110.1%입니다. 감정가보다 30%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4회 유찰, 총 8세대의 소규모 다세대, 거래 면적 불일치, 위반건축물 등재와 원상복구 계고까지 감안하면 권리조건부 통과, 가격·환금성 보류가 적절합니다. 확약 원본과 위반건축물 부담을 확인하지 않은 채 최근 거래보다 높은 가격에 접근할 사건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