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보증금 인수는 0원이지만, 실질취득 1.5억은 최근 시세 1.4억보다 높다 — 안산 진흥파크빌 1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992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792-1 1층 102호
감정가 1.5억 · 최저매각가 1.5억 · 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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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확약 전제 인수는 실질 0원이지만, 실질취득 1.5억이 최근 시세 1.4억의 107.1%로 높고 하락 추세·4회 유찰·8세대 저환금성이 겹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 확약으로 임기숙 보증금의 룰상 미배당 290만원은 실질 인수 0원 처리되지만, 실질취득 1.5억은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 1.4억보다 높습니다. 실거래 추세 -6.7%, 4회 유찰, 8세대 소규모 다세대, 확약 밖 점유자 확인 필요성을 반영해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150,000,000원 📉 최근 시세 140,000,000원 🧾 인수 실질 0원* ⚠️ 4회 유찰
한 줄 평 임기숙의 보증금 150,000,000원은 배당표상 2,900,000원이 부족하지만,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한다는 확약을 제출한 사건입니다. 따라서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다만 현재 실질취득액 15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40,000,000원의 107.1%이고, 실거래 추세도 -6.7%로 하락했습니다. 주된 권리 위험은 완화됐지만 현재 가격에는 메리트가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0,000,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100%
실질취득
150,00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2,900,000원
최근 시세 대비
107.1%
최근 평균·최신 거래보다 높음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992. 안산시 단원구 와동 진흥파크빌 1층 102호, 전용 73.345㎡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 강인성은 2021년 6월 1일 이 주택을 150,000,000원에 매수했고, 같은 날 임기숙과 보증금 150,000,000원의 임대차계약이 체결됐습니다. 임기숙은 2021년 7월 29일 전입·점유를 시작하고 같은 날 확정일자를 받아, 2023년 3월 3일 국세 압류보다 앞선 대항력 있는 임차인입니다.

일반적인 배당 구조라면 매각대금 150,000,000원에서 집행비용 2,900,000원을 먼저 공제한 뒤 임차보증금에 147,100,000원이 배당되므로, 부족분 2,900,00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기숙의 승계인으로서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한다는 확약을 제출했습니다. 이 확약이 매각조건대로 적용되면 임기숙 보증금의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실제로 인수하지 않습니다.

⚠️ 확약은 임기숙의 보증금에만 적용 확약으로 해소되는 것은 임기숙·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인수 문제입니다.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는 김승현의 2024년 3월 18일 전입도 확인됩니다. 김승현은 말소기준일인 2023년 3월 3일보다 늦게 전입해 제공 자료상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과 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명도 및 실제 점유 범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99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792-1 1층 102호
도로명: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정천동로7길 4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73.345㎡ ·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내 1층 102호
단지 / 규모진흥파크빌 · 8세대 · 2002.05.20 준공
소유자강인성 (2021.06.01. 거래가 15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50,000,000원 / 150,000,000원 (4회 유찰, 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인은 있으나 확약으로 인수 해소

등기부에는 과거 하나은행·농업협동조합중앙회·우리은행 근저당이 기재돼 있지만 모두 각각 해지·말소됐습니다. 2004년 안산시 압류도 2004년 6월 2일 해제로 말소됐으므로 현재 매수인이 인수하는 담보권이 아닙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23년 3월 3일 인천세무서장의 국세 압류입니다. 이후의 임차권등기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임기숙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1년 7월 29일 전입·점유·확정일자를 갖춰 원래는 미배당 보증금의 인수 가능성이 있는 임차인입니다. 이 위험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 확약이 해소합니다. 따라서 실제 입찰 전에는 매각물건명세서와 확약서 원문을 대조해 포기 범위와 임차권등기 정리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실제 임차·점유 확인 대상은 임기숙과 김승현 2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기숙의 보증금 채권을 승계한 신청채권자이며, 별도의 임차인으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성명점유 / 용도전입·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임기숙 주택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1.07.29
확정일자 2021.07.29
150,000,000원 있음 있음
배당요구 2023.08.18
실질 0원*
룰상 2,900,000원
김승현 점유 부분 미상 2024.03.18 미상 없음
말소기준 후 전입
미상 보증금 인수 없음
점유·명도 확인

* 임기숙 보증금은 배당 계산상 2,900,000원이 미배당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는 것을 전제로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판단했습니다. 확약은 김승현의 점유관계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실질취득 1.5억은 최근 시세 이상

진흥파크빌 동일 면적 73.35㎡의 확인된 실거래는 2건입니다. 2021년 6월 1층 거래는 150,000,000원, 2022년 11월 1층 거래는 140,000,000원입니다. 전체 평균은 145,000,000원이지만, 가격 판단에서는 더 최근 거래인 140,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1173.35㎡1140,000,000원
2021.0673.35㎡1150,000,000원
전체 평균2건14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140,000,000원

현재 최저가 150,000,000원에 낙찰되고 확약에 따라 인수가 0원이면 실질취득액도 150,000,000원입니다. 이는 최신 거래이자 최근 12개월 평균인 140,000,000원보다 10,000,000원 높고, 최근 시세의 107.1%입니다. 전체 평균 145,000,000원과 비교해도 5,000,000원 높습니다.

⛔ 전체 평균보다 최근 거래를 우선해야 한다 전체 평균에는 2021년의 15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후 2022년 11월 거래는 140,000,000원으로 낮아졌고, 최근 거래 대비 과거 거래의 가격 추세는 -6.7%입니다. 하락 흐름에서 현재 실질취득 150,000,000원을 두고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4회 유찰에도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100% 제공된 현재 회차는 4회 유찰이지만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와 같은 150,000,000원입니다. 동일 건물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4.0회, 매각률 0.0%로 나타납니다. 소규모 8세대 다세대라는 환금성 조건까지 고려하면 현재 가격에서 적극적인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2,900,000원 -
1. 임기숙 보증금
주택도시보증공사 승계
150,000,000원 147,100,000원 2,900,000원
소유자 교부 - 0원 -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됩니다. 배당표상 보증금 부족분은 2,900,000원이지만, 대항력 포기 확약을 전제로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기숙의 승계인이므로 임차보증금과 별도 채권으로 중복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룰상 보증금 미배당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현재 회차 · 4회 유찰150,000,000원2,900,000원0원*
5회 유찰 시 · 감정가 80%120,000,000원32,480,000원0원*
6회 유찰 시 · 감정가 64%96,000,000원56,128,000원0원*
매각대금 배분 (150,000,000원)
집행비용 2,900,000원 공제 후 보증금에 147,100,000원이 배당됩니다.
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50,000,000원은 최신 거래·최근 12개월 평균 14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권리 관점 과거 근저당과 압류는 이미 말소됐고, 임기숙 보증금의 미배당 인수 문제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실질 0원으로 해소됩니다. 확약 원문을 확인한다는 조건에서는 주된 금전 인수 위험이 낮습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실질취득 150,000,000원은 최근 시세 140,000,000원의 107.1%입니다. 실거래 추세가 -6.7%로 하락했고, 8세대 소규모 다세대이며, 현재까지 4회 유찰됐습니다. 권리 위험이 완화됐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가격을 싸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이용상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해소와 가격 메리트는 별개”

이 사건의 핵심은 보증금 15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입니다. 매각가 150,000,000원에서는 집행비용 때문에 보증금 2,900,000원이 부족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한다는 확약을 제출해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권리 위험이 해소됐다고 가격까지 유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질취득 150,000,000원은 최신 거래·최근 12개월 평균 140,000,000원보다 7.1% 높고, 실거래 추세도 -6.7% 하락했습니다. 8세대 소규모 다세대, 4회 유찰, 확인된 거래 2건이라는 환금성 조건까지 겹칩니다. 확약 원문이 확인되면 권리는 조건부 정리, 현재 가격은 보류. 이 물건은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과 최근 거래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