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인수는 실질 0원*, 그래도 최근 시세보다 비싸다 — 안산 예진아트빌 4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32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668-10 예진아트빌 4층 401호
감정가 1.85억 · 최저매각가 1.85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확약 반영 인수 0원* 💰 실질취득 185,000,000원* 📉 최근 시세 대비 102.2% 🏘️ 총 8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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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확약 이행 시 주된 임차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이지만, 실질취득 1.85억이 최근 시세 1.81억보다 높고 하락 추세·소규모 다세대·위반건축물 표기가 겹친다.
김기홍 보증금은 HUG의 대항력 포기·잔존채권 청구 포기·임차권 말소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지만, 확약 반영 실질취득 185,00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 181,000,000원의 102.2%이고 가격 추세 -8.1%, 2회 유찰, 총 8세대, 위반건축물 표기 확인 필요로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은 190,000,000원이고 매각대금 가정액은 185,000,000원이라, 확약이 없다면 부족분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잔존 보증금 청구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해 해당 임차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액 185,000,000원도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 181,000,000원102.2%이고, 최근 가격 추세도 -8.1%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5,0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100%
최근 12개월 시세
181,000,000원
최신 거래와 동일 · 1건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02.2%
최근 시세보다 4,000,000원 높음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확약 미적용 시 8,390,000원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32.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예진아트빌 4층 401호, 전용면적 71.825㎡의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 유진경은 2021년 9월 9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 190,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그보다 앞선 2021년 8월 26일 임차인 김기홍이 전입과 점유를 갖췄고, 보증금은 190,000,000원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2월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이므로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더 빠릅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는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보증금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중요한 변수가 있습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권자 김기홍의 반환채권 승계인으로서 우선변제권만 행사하고, 보증금을 전액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게 남은 보증금을 청구하지 않으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2026년 6월 9일 제출했습니다. 이 확약이 예정대로 이행되면 김기홍 보증금 부족분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하지만 이는 김기홍의 해당 반환채권에만 적용됩니다. 현재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김기홍 1명이지만, 별도의 미확인 점유자나 확약 밖 임차관계가 드러날 경우 그 위험까지 없애 주는 문서는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3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668-10 예진아트빌 4층 401호
도로명: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호로19길 4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71.825㎡ · 5층 건물 중 4층
소유자유진경 (2021.09.09. 매매, 거래가 19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85,000,000원 / 185,00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9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사용승인 / 세대수2012.05.09 / 8세대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확약이 핵심

등기부에 나타난 과거 근저당은 모두 현재 경매 전에 말소됐습니다. 우리은행 근저당 126,000,000원은 2014년 10월 22일, 국민은행 근저당 111,600,000원은 2015년 8월 27일, 신한은행 근저당 96,000,000원은 2021년 8월 26일 각각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2017년 안산시 압류 역시 2018년 3월 14일 해제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2년 2월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김기홍은 2021년 8월 26일 전입·점유를 갖추고 2021년 8월 8일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2024년 1월 11일 보증금 19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보다 전입·점유가 앞서므로 대항력 있음,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를 갖춰 우선변제권도 있음으로 판단됩니다.

실제 임차인임차 부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김기홍 주택 전부 19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HUG 승계 실질 0원*
✅ 확약 적용 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청구를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해당 확약이 이행되면 김기홍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확약 문구와 말소 이행 확인 확약은 김기홍의 보증금 반환채권에 한정됩니다. 입찰 전 확약서 원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승계 범위, 매각 후 임차권등기 말소 절차와 별도 점유자 존재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확약을 반영해도 최근 시세 이상

예진아트빌은 총 8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확인되는 실거래는 3건으로 표본이 많지 않지만, 가격 판단에서는 과거 고가가 포함된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가장 최근 거래는 2024년 1월 3층 전용 76.93㎡의 181,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176.93㎡3181,000,000원
2022.0376.93㎡3204,000,000원
2021.0971.83㎡419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181,000,000원
전체 평균3건191,666,666원

과거 거래 전체 평균은 191,666,666원이지만, 최신 거래는 181,000,000원이고 최근 가격이 이전 거래보다 8.1% 하락한 흐름입니다. 따라서 전체 평균만 보고 최저가 185,000,000원을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액 185,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의 102.2%로, 최근 시세보다 4,000,000원 높습니다.

⛔ 낮아 보이는 최저가에 속으면 안 되는 이유 확약이 없을 경우 매각가 185,000,000원에 미배당 보증금 8,390,000원을 더해 실질취득액이 193,39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이는 최근 거래 181,000,000원의 약 106.8%입니다. 확약을 적용해 인수를 0원으로 보더라도 실질취득액은 185,000,000원으로 최근 시세 이상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85,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390,000원
1. 김기홍 임차보증금 우선변제190,000,000원181,610,000원
2.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미상0원
3. 예스자산대부 가압류9,950,064원0원
4. 안산시 압류미상0원
소유자 교부-0원

김기홍 보증금 반환채권과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는 승계된 동일 보증금 채권이므로 별도의 190,000,000원 채권 두 건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실제 배당액과 미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85,000,000원)
집행비용 3,390,000원을 제외한 181,610,000원이 임차보증금 우선변제에 배정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185,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 181,000,000원보다 높습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확약 없이는 총액이 유지된다

회차 가정매각가룰상 인수룰상 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185,000,000원8,390,000원193,390,00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80%148,000,000원44,872,000원192,872,000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64%118,400,000원74,057,600원192,457,600원

대항력을 포기하지 않는 일반적인 선순위 임차인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부근에 머뭅니다. 이 사건도 룰상으로는 2회 유찰 가정 193,390,000원, 3회 유찰 192,872,000원, 4회 유찰 192,457,600원으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낮아졌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생기는 구조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 실질취득액을 낙찰가 수준으로 낮춰 주는 것은 오직 해당 확약의 이행입니다.

✅ 권리 관점 과거 근저당과 과거 안산시 압류는 이미 말소됐고, 현재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김기홍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선순위 임차보증금 부족분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실질취득 185,000,000원은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181,000,000원을 웃돌고, 최근 가격 흐름은 -8.1%입니다. 총 8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이며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도 2.0회입니다. 가격 가점보다는 재매각 가능성과 할인 폭을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⑤ 입지·건물 메모 (감정요항표·매각물건명세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해소와 가격 매력은 별개다”

이 사건의 권리분석은 확약 전후로 결론이 크게 갈립니다. 확약이 없다면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떠안아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이 193,390,000원이 됩니다. 반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예정대로 이행되면 김기홍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이 되고,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인 185,000,000원으로 내려옵니다.

그러나 185,000,000원도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 181,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최근 가격 흐름은 -8.1%이고, 총 8세대 소규모 다세대에 위반건축물 표기 확인까지 필요합니다. 따라서 권리 위험은 확약으로 낮출 수 있지만 가격과 환금성까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결론은 확약 이행 확인이 선행돼야 하며, 현재 가격에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한 물건입니다.

* 확약 반영 시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실질취득 185,000,000원. 확약을 적용하지 않는 룰상 현재 회차 인수액은 8,390,000원, 실질취득액은 193,390,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