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2.086억이지만, 실질취득은 약 2.10억 — 안산 서해아파트 20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538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622-2 서해아파트 103동 20층 2001호
감정가 2.98억 · 최저매각가 2.086억(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키움저축은행)
🏠 감정가 298,000,000원 📉 최저가 208,600,000원 🧾 임차보증금 210,000,000원 ⚠️ 현재 회차 인수 약 1,4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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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208,600,000원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 210,000,000원을 기준으로 실질취득을 판단해야 하는 인수형 물건
이다혜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현재 근저당보다 앞서고 매각물건명세서가 미변제 보증금 승계를 명시한다. 실질취득은 약 210,000,000원으로 유찰돼도 낮아지지 않으며, 실거래 비교가 없고 기각결정 정본 송달 기록도 확인해야 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은 최저가 208,600,000원만 보고 감정가 대비 70%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권이 명시되어 있고, 보증금 21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약 210,000,000원으로 봐야 합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라 총 취득 부담은 쉽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98,000,000원
최저 208,6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약 210,000,000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변제 잔액
현재 회차 인수
약 1,400,000원
210,000,000원 - 208,600,000원
핵심지표
70.5%
실질취득 ÷ 감정가 · 시세비율 아님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538.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서해아파트 103동 최상층인 20층 2001호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유태열 씨로, 2013.10.04. 거래가 172,5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감정가는 298,000,000원, 한 차례 유찰된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70%인 208,600,000원입니다.

표면적인 등기 순위만 보면 오래된 근저당권이 다수 등장하지만, 1998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 2003년 삼성생명 근저당, 2006~2007년 하나은행 근저당, 2013년 신한은행 근저당, 2017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은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중심은 2020년부터 점유·전입한 이다혜 임차인과 그 뒤에 설정된 키움저축은행·피플펀드컴퍼니 근저당의 선후관계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538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622-2 서해아파트 103동 20층 2001호
물건종류 / 층집합건물(아파트) · 철근콘크리트조 · 20층 중 20층
소유자유태열 (2013.10.04. 거래가 172,5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98,000,000원 / 208,6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키움저축은행 / 5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절차 확인사항2026.06.15. 기각결정 정본 발송 기록 있음
⛔ 입찰 가능 상태부터 확인 2026.06.15. 채무자겸소유자와 채권자에게 기각결정 정본이 발송되었고, 채권자는 2026.06.16., 채무자겸소유자는 2026.06.19. 도달한 기록이 있습니다. 기각결정의 대상과 사건 진행에 미치는 효력을 법원 사건기록에서 확인하기 전에는 2026.07.08. 매각기일만 보고 정상 진행을 전제해서는 안 됩니다.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이 현재 근저당보다 빠르다

이다혜 씨는 2020.09.03.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20.09.08.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2020.10.15. 점유를 시작해 2020.10.16. 전입했습니다. 현재 존속하는 키움저축은행 근저당 설정일인 2021.09.16.보다 앞섭니다. 이후 2024.10.16. 보증금 21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가 마쳐졌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을구 15번 임차권등기를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명시하고,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따라서 등기상 임차권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미변제 보증금 채무까지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임차인 분석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권리 판단
이다혜
주택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210,000,000원 점유 2020.10.15.
전입 2020.10.16.
2020.09.08.
배당요구 2024.10.16.
대항력 있음 확정일자·배당요구 미변제 잔액 승계
⚠️ 실제 임차인 1명 이다혜 임차인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으로 확인됩니다. 보증금은 210,000,000원 한 건이며, 중복 합산할 보증기관 신고는 없습니다.

② 가격 구조 — 유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약 2.10억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경우에는 최저가만 비교하면 안 됩니다.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매수인이 인수할 미변제 보증금이 늘어나므로, 낙찰가 + 인수액은 임차보증금 약 210,000,000원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보증금 차액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 208,600,000원 약 1,400,000원 약 210,000,000원
2회 유찰 시 146,020,000원 약 63,980,000원 약 210,000,000원
3회 유찰 시 102,214,000원 약 107,786,000원 약 210,000,000원
⛔ 최저가 70%를 ‘시세보다 30% 저렴’으로 읽으면 안 된다 현재 실질취득 약 210,000,000원은 감정가 298,000,000원의 약 70.5%이지만, 이는 감정가 대비 비율일 뿐 시세 대비 할인율이 아닙니다. 동일 단지 실거래 비교가 없으므로 가격이 싸거나 메리트가 있다고 단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특히 추가 유찰이 발생해 최저가가 146,020,000원이나 102,214,000원으로 내려가더라도, 보증금 미변제액을 함께 계산하면 총 부담은 계속 약 210,000,000원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에서 유찰은 취득원가를 낮추는 효과보다 낙찰대금과 인수채무의 구성만 바꾸는 효과가 큽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08,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720,400원
1. 한국주택은행 근저당15,600,000원15,600,000원
2. 한국주택은행 근저당18,200,000원18,200,000원
3. 삼성생명보험 근저당84,000,000원84,000,000원
4. 하나은행 근저당84,000,000원84,000,000원
5. 하나은행 근저당24,000,000원3,079,600원
6. 신한은행 근저당120,000,000원0원
7.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176,400,000원0원
8. 키움저축은행 근저당66,000,000원0원
9. 피플펀드컴퍼니 근저당39,000,000원0원
채권자 합계627,200,000원204,879,600원
채권자 미배당-422,320,400원

위 배당추정에는 등기상 후속 말소가 확인되는 과거 근저당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임차보증금 배당액은 등기부 현재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및 확정 배당표를 대조해야 합니다. 채권자의 미배당액 422,320,400원은 매수인이 곧바로 인수하는 금액이 아니며, 매수인의 핵심 인수위험은 이다혜 임차보증금의 미변제 잔액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추정 (208,600,000원)
집행비용과 제공된 채권자별 배당추정액을 표시했습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이 거듭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이는 임차보증금 인수액과 별도로 보아야 합니다.
✅ 권리 판단이 가능한 부분 임차인의 계약일·확정일자·점유일·전입일과 임차권등기 내용이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매각물건명세서도 매수인 대항 가능성을 명시합니다. 핵심 위험의 성격과 기준금액은 보증금 210,000,000원으로 비교적 분명합니다.
⛔ 가장 큰 오판 가능성 최저가 208,600,000원에 약 1,400,000원만 추가 부담한다고 보고 끝내는 것입니다. 실제 배당 결과에 따라 임차보증금 미변제액은 달라질 수 있고, 추가 유찰 시에는 인수액이 63,980,000원·107,786,000원으로 커집니다. 응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인수채무가 늘어난다는 점을 입찰가 산정표에 반드시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아니라 보증금이 취득원가를 결정한다”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298,000,000원의 70%인 208,600,000원입니다. 그러나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이다혜 임차인의 보증금이 210,000,000원이므로, 현재 회차에서 계산할 실질취득은 약 210,000,000원입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146,020,000원이나 102,214,000원까지 내려가도 인수액이 그만큼 증가해 총 부담은 약 210,000,000원에 머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실거래 비교가 없는 상태에서는 약 210,000,000원이 현재 시세보다 낮은지 높은지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2026.06.15. 기각결정 정본 송달 기록까지 있으므로, 권리 인수액과 사건 진행 여부를 모두 확인한 뒤에만 입찰 판단이 가능한 물건입니다. 결론은 최저가는 2.086억, 판단 기준은 보증금 2.10억. 유찰 횟수보다 임차보증금의 실제 배당과 승계액이 승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