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인수 0원은 분명하지만, 감정가 4.74억의 가격 적정성은 검증이 어렵다 — 시흥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 비037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584 ·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605 시흥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 지하1층 비037호
감정가 474,000,000원 · 최저매각가 474,000,000원(신건) · 매각기일 2026.05.27 · 임의경매(광주지구축산업협동조합)
🧾 인수 0원 🏷️ 최저가 474,000,000원 🚪 현재 공실 ⚠️ 대지사용권 미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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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은 명확하지만 지하 공실 근린시설·시세 비교 부재·대지사용권 미정리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감정가 474,000,000원의 시장 적정성을 검증할 실거래 근거가 없고 지하 1층 공실 및 대지사용권 미정리 위험이 겹쳐 종합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의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확인된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지하 1층 공실 근린생활시설이고, 비교 가능한 실거래 가격이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4.74억을 곧바로 시세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대지사용권 미정리 상태까지 있어 권리 말소 구조와 별개로 가격·환금성·서류 정리 위험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474,000,000원
신건(0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474,0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확인된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가격 검증 필요
공실 · 지하 1층 · 실거래 비교 없음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584. 시흥시 은행동 ‘시흥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 지하 1층 비037호 근린생활시설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0년 3월 12일 광주지구축산업협동조합의 근저당권으로, 채권최고액은 438,000,000원입니다. 이후 등기된 시흥시 압류와 현재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도 낙찰자가 떠안을 금액은 0원으로 산정됐습니다.

다만 권리가 소멸한다고 곧바로 좋은 물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현재 공실이며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감정가는 474,000,000원, 최저가도 같은 474,000,000원인 신건이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표본이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가 시장에서 실제로 소화될 가격인지 판단할 수 있는 수치 근거가 부족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584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605 시흥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 지하1층 비037호
도로명주소경기도 시흥시 은계호수로 49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근린생활시설 · 현재 공실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2층, 지상 3층 건물 내 지하 1층
소유자김봉영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474,000,000원 / 474,000,000원 (신건)
신청채권자 / 청구광주지구축산업협동조합 / 849,431,187원
말소기준권리2020.03.12. 근저당권 · 광주지구축산업협동조합 · 채권최고액 438,000,000원
매각기일2026.05.27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최초 소유권보존은 국제자산신탁주식회사 명의의 신탁등기로 시작됐고, 2020년 3월 12일 신탁재산 처분을 원인으로 안성구에게 거래가액 565,580,000원에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같은 날 광주지구축산업협동조합이 채권최고액 438,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으며, 이것이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소유권은 2022년 3월 29일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을 원인으로 2023년 2월 20일 김봉영에게 이전됐고, 2023년 3월 10일 근저당 채무자도 김봉영으로 변경됐습니다. 2023년 9월 12일 개시된 종전 임의경매는 2025년 4월 10일 취하돼 2025년 4월 14일 말소됐으며, 이후 2025년 6월 11일 현재 사건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이 다시 등기됐습니다.

✅ 매수인 인수액 0원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의 시흥시 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배당 부족액이 발생하더라도 이는 채권자의 미회수 문제이며, 등기상 근저당 채무를 낙찰자가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공실이지만 임대차 현황은 재확인 확인된 임차인은 없고 감정평가 이용상태도 현재 공실입니다. 다만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전입세대 또는 사업자등록 관련 현황과 실제 점유 상태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만 믿기 어렵다

이 물건의 감정가와 신건 최저가는 모두 474,000,000원입니다. 인수액이 0원이므로 현재 회차의 매수인 실질취득액도 474,000,000원입니다. 그러나 동일 건물 또는 비교 가능한 근린시설 실거래 가격이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 신건 최저가를 시세로 착각하면 안 된다 최저가가 감정가와 같다는 사실은 경매 절차상 할인 전이라는 의미일 뿐, 시장가격보다 낮다는 뜻이 아닙니다. 특히 지하 1층 공실 근린생활시설은 업종 적합성, 유동인구, 전용부 접근성, 관리비, 임대 가능 조건에 따라 실제 가치 편차가 커질 수 있으므로 현장 임대료와 공실 기간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회차별 배당과 미배당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신건, 감정가 100%) 474,000,000원 438,000,000원 0원 0원
1회 유찰 시 (감정가 80%) 379,200,000원 373,091,200원 64,908,800원 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 303,360,000원 298,312,960원 139,687,040원 0원

유찰로 매각대금이 낮아지면 광주지구축산업협동조합의 미배당액은 늘지만, 어느 회차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 7,140,000원과 근저당권 438,000,000원이 배당된 뒤 소유자에게 28,860,000원이 남는 구조로 계산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74,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5% 추정) - 7,140,000원
1. 근저당권 · 광주지구축산업협동조합 438,000,000원 438,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28,860,000원

신청채권자의 청구액은 849,431,187원이지만, 배당표는 등기상 근저당 채권최고액 438,000,000원을 기준으로 계산됐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신건 474,000,000원)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 시 채권자의 미배당은 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⑤ 대지사용권 — 말소와 별개로 확인할 핵심 서류

감정평가서에는 이 구분건물의 토지 대지사용권이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미정리된 상태라고 기재돼 있습니다. 감정평가는 전유부분과 대지사용권의 일체성 및 거래관행을 고려해 향후 적정 토지지분이 정리될 것을 전제로 대지사용권을 포함해 산정했습니다.

⚠️ “평가에 포함”과 “등기 정리 완료”는 다르다 감정가에 대지사용권 가치가 반영됐더라도 현재 등기 정리가 완료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입찰 전 신탁원부, 분양계약 관계, 토지등기부, 대지권등록 진행 상태와 향후 정리 비용·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소멸하는지와는 별개의 사안입니다. 낙찰 후 담보대출, 매각,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서류 미정리가 거래 상대방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권리분석상 인수 0원이라는 이유만으로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⑥ 입지·상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환금성은 주거용 부동산과 다르게 봐야 한다 지하 1층 공실 근린생활시설은 실제 임대수요와 허용 업종이 가격을 좌우합니다. 감정가만으로 매출 가능성이나 임대수익을 대신할 수 없으며, 현장 동선·가시성·출입구·주차·관리비와 동일 건물 공실 현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상품성과 가격은 단순하지 않다

이 물건은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의 권리가 매각으로 소멸하고, 확인된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 0원이라는 장점이 분명합니다. 유찰로 근저당권자의 미배당액이 늘더라도 그 부족액이 낙찰자에게 이전되는 구조도 아닙니다.

그러나 입찰 판단의 핵심은 권리보다 가격과 환금성입니다. 지하 1층 공실 근린생활시설인데 비교 가능한 실거래 근거가 없고, 대지사용권도 아직 미정리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신건 최저가 474,000,000원을 보고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말소 구조는 단순하지만 가격 판단은 보류 — 현장 임대수요와 대지사용권 정리 가능성을 확인한 뒤 수익 기준으로 응찰가를 다시 계산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