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는 시세의 58.6%,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다 — 동천동아이비카운티1차 102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443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380, 101동 1층 102호
감정가 268,000,000원 · 최저매각가 131,32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
⚠️ 대항력 임차인 1명 💸 보증금 미상 📉 2회 유찰 · 감정가 49% 🏘️ 총 2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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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실거래 평균의 58.6%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는 인수위험형
2017.05.26.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며, 보증금 미상·2회 유찰·25세대 소규모 단지·공매공고 교차확인 위험이 겹쳐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 131,320,000원은 최근 실거래 평균 224,111,111원58.6%지만, 이를 곧바로 할인으로 보면 안 됩니다. 2017.05.26.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고, 매각물건명세서도 미배당 보증금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가격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131,320,000원 + 미배당 보증금 잔액인 실질취득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8,000,000원
최저가 131,320,000원 · 2회 유찰
실거래 평균 / 실질취득
224,111,111원
실질취득가 산정 불가 · 보증금 잔액 별도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핵심지표
58.6% 착시
최저가 ÷ 실거래 평균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443.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동천동아이비카운티1차’ 101동 102호, 전용 55.966㎡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평가상 방 3개·거실·주방 및 식당·욕실 2개·보일러실 구조이며, 공부상 1층이지만 경사지에 건축되어 전면에서 보면 피로티 위의 실제 2층 형태입니다.

등기만 보면 근저당권은 없고, 2020.05.19. 대우산업개발 주식회사의 가압류가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의 가압류·압류·강제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지만 임차인 김호정은 말소기준보다 약 3년 앞선 2017.05.26. 전입했고, 매각물건명세서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이라고 명시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상 후순위 권리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44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380, 101동 1층 102호 (동천동, 동천동아이비카운티1차)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5.966㎡ · 방 3·거실·주방/식당·욕실 2·보일러실
층수 특이사항공부상 1층 102호이나 경사지에 건축되어 전면에서 보면 피로티 위 실제 2층
소유자주식회사유림디앤씨 (2016.11.22. 소유권보존)
감정가 / 최저가268,000,000원 / 131,32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선정당사자) 김호정·오성근 / 19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단지 정보동천동아이비카운티1차 · 총 25세대 · 2016.11.11. 사용승인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해도 임차보증금은 남을 수 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0.05.19. 접수된 대우산업개발 주식회사의 가압류 9,000,000,000원입니다. 2020.09.11. 가압류 7,140,000,000원, 2024.01.11. 국 압류, 2024.07.09. 강제경매개시결정 등은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 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용인시 압류와 2022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이미 말소됐습니다.

⛔ 소멸주의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임차인 김호정의 전입일은 2017.05.26.로 말소기준일 2020.05.19.보다 빠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이 있음”과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을 명시합니다. 후순위 등기가 모두 말소되더라도 미배당 보증금은 낙찰자 부담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췄지만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예상 배당액과 인수 잔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임차인용도전입일확정일자배당요구보증금판정
김호정 주거 2017.05.26. 2019.05.28. 2024.07.01. 미상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가능 승계 아님
⚠️ 실질취득가 계산 원칙 실질취득가는 낙찰가 +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잔액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배당으로 모두 회수되지 못하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 잔액이 늘어 총 취득부담은 임차보증금 수준에 수렴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최저매각가만으로 저가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② 시세 비교 — 58.6% 할인은 ‘인수 전 가격’일 뿐

동천동아이비카운티1차의 면적 유사 실거래 9건은 170,000,000원~305,000,000원, 평균 224,111,111원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131,320,000원은 평균의 58.6%로 보이지만, 이는 임차보증금 인수를 더하지 않은 숫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58.54㎡2층260,000,000원
2026.02.55.97㎡1층240,000,000원
2025.11.59.85㎡4층305,000,000원
2025.07.54.51㎡2층240,000,000원
2024.09.55.97㎡3층260,000,000원
2023.04.55.97㎡3층170,000,000원
2023.03.58.54㎡3층186,000,000원
2023.03.55.97㎡1층170,000,000원
2023.03.55.97㎡2층186,000,000원
평균9건224,111,111원

최저매각가와 실거래 평균의 차이는 92,791,111원입니다. 따라서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잔액이 92,791,111원이면 실질취득가는 평균 시세와 같아지고, 이를 넘으면 실질취득가가 평균 시세보다 높아집니다. 보증금과 예상배당을 확인하기 전에는 58.6%라는 숫자를 투자 메리트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유찰이 인수형 물건을 자동으로 싸게 만들지는 않는다 현재 2회 유찰 최저가는 131,320,000원이고, 추가 유찰 시 제시된 가격은 91,924,000원과 64,346,799원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남는다면 낙찰가 하락분만큼 인수액 비중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입찰 회차가 내려가도 실질취득가가 같은 폭으로 낮아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31,320,000원 가정 · 임차보증금 미반영)

배당 항목채권액기계적 예상배당
0. 집행비용-2,638,480원
1. 가압류 · 대우산업개발 주식회사9,000,000,000원128,681,520원
2. 가압류 · 대구축산업협동조합 등7,140,000,000원0원
3. 가압류 · 경산농업협동조합미상0원
4. 경매신청채권19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위 표는 확인된 등기채권을 기준으로 한 기계적 시뮬레이션입니다. 김호정 임차인은 2019.05.28. 확정일자와 2024.07.01. 배당요구가 있어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으므로, 보증금이 확인되면 실제 배당 순위·배당액·매수인 인수 잔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도 실제 배당에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된 채권 기준 매각대금 배분
임차보증금이 반영되지 않은 배분입니다. 실제 배당표 확정 전 인수액 0원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131,320,000원은 미배당 보증금을 더하기 전 하한입니다. 실질취득가는 이 금액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근저당권은 없습니다. 등기부 자체의 말소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 취득비용 관점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가 실거래 평균보다 92,791,111원 낮아도 미배당 보증금이 그 차이를 상쇄할 수 있으므로, 보증금 확인 없이 “시세의 58.6%”를 근거로 입찰해서는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31,320,000원이 취득가가 아니다”

이 사건의 최저매각가는 실거래 평균의 58.6%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할인율 자체가 의미를 갖기 어렵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미배당 보증금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하고 있으며, 임차인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과 확정일자·배당요구를 갖췄습니다.

현재 확인 가능한 것은 실질취득가의 하한이 131,320,000원이라는 점뿐입니다. 여기에 미배당 보증금이 더해져야 최종 취득부담이 됩니다. 미배당 잔액이 92,791,111원이면 실거래 평균 224,111,111원과 같아지고, 그보다 크면 평균 시세를 넘어섭니다. 보증금 확인 전에는 가격 판단도, 적정 입찰가 산정도 보류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