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인수는 0원, 그러나 2회 유찰 — 화성 진안동 현인빌딩 204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685 ·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169번길 5-2, 2층 204호
💰 최저가 66,150,000원 🏷️ 감정가의 49% 🏠 매수인 인수 0원 📉 2회 유찰
감정가 135,000,000원 · 최저매각가 66,150,000원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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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으로 권리구조는 단순하지만 2회 유찰·실거래 검증 제한으로 가격과 환금성은 보수적 접근이 필요
후순위 임차권과 등기권리는 모두 소멸해 실질취득액은 66,150,000원이지만, 동일 건물의 최근 거래가격 확인이 제한되고 평균 유찰 2.0회·매각률 0.0%인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이어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은 임차권등기와 후순위 권리만 있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권리 기준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66,150,000원입니다. 다만 동일 건물의 최근 실거래가격으로 현재 최저가를 검증하기 어렵고, 이미 2회 유찰된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이므로 감정가의 49%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135,000,000원
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 / 실질취득
66,150,000원
감정가의 49% · 권리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임차권·등기권리 소멸
핵심지표
2회 유찰
동일 건물 경매 평균 2.0회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685. 화성시 진안동 현인빌딩 2층 204호로, 감정평가상 201호부터 501호까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되는 건물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최현출이고, 말소기준권리는 2017년 11월 16일 수협은행의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1,200,000,000원으로 본건 하나의 감정가보다 크지만 공동담보목록이 설정된 근저당입니다.

본건 204호에는 이상필 명의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있습니다. 임차보증금은 100,000,000원으로 최저가보다 크지만, 주민등록일 2020년 1월 3일과 점유개시일 2020년 1월 4일이 모두 2017년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권은 대항력이 없고 매각으로 소멸하며, 보증금 미회수액을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685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169번길 5-2, 2층 204호
물건종류 / 이용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 · 분석 대상 면적 26.73㎡
건물 구성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 총 20개호 · 근린생활시설 1개호 및 도시형생활주택 19개호
소유자최현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35,000,000원 / 66,15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액수협은행 / 1,030,372,151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 1억도 승계되지 않는다

말소기준은 2017년 11월 16일 수협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화성시 압류와 이상필의 주택임차권은 매각으로 모두 소멸합니다. 특히 임차권등기 접수일만 볼 것이 아니라 주민등록일과 점유개시일을 말소기준일과 비교해야 합니다. 이상필의 전입과 점유는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 없는 후순위 임차인에 해당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본건 204호 관련 1명

임차인 / 점유부분전입·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권리 상태
이상필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0.01.03
점유개시 2020.01.04
확정 2019.12.10
100,000,000원 2024.11.27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후순위 승계 없음
✅ 최저가보다 큰 보증금, 그래도 인수액은 0원 이상필의 보증금 100,000,000원은 최저가 66,150,000원보다 크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이 아닙니다. 수협은행 근저당보다 후순위이고 매각으로 임차권등기가 소멸하므로, 권리 기준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66,150,000원 + 인수 0원 = 66,150,000원입니다.

현황조사에서 확인된 다른 호실의 전입자들은 101호·201호·202호 등 각 호실에 관한 점유자로, 매각대상인 204호의 임차보증금이나 매수인 인수액에 합산하지 않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49%와 시세 할인은 다르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135,000,000원의 49%인 66,150,000원입니다. 다만 동일 건물에서 본건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최근 실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아, 이 비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경매 진행률을 뜻할 뿐, 시장가격 대비 할인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환금성 신호를 먼저 확인할 물건 현인빌딩은 도시형생활주택 19개호로 구성된 소규모 건물입니다. 동일 건물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 매각률은 0.0%로 나타납니다. 본건 역시 이미 2회 유찰됐으므로, 입찰 전 주변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의 실제 매매가와 임대수요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3회 유찰 시 매각가는 46,305,000원, 4회 유찰 시에는 32,413,499원으로 내려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유찰이 이어질수록 임차보증금 승계액이 늘어나는 구조가 아니라, 수협은행과 후순위 채권자의 미배당액만 증가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6,1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590,700원
1. 근저당 · 수협은행1,200,000,000원64,559,300원
2.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102,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수협은행에 배당되고, 총 채권 1,302,000,000원 중 미배당액은 1,237,440,700원입니다. 이상필의 임차보증금은 수협은행보다 후순위이므로 배당재원이 남지 않지만, 대항력이 없어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49%) 66,150,000원 64,559,300원 1,237,440,700원 0원
3회 유찰 시(34%) 46,305,000원 45,071,510원 1,256,928,490원 0원
4회 유찰 시(24%) 32,413,499원 31,430,056원 1,270,569,944원 0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66,150,000원)
배당가능액 대부분이 선순위 수협은행 근저당에 배정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진행돼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며 채권자의 미배당액만 커집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가 명확하고, 보증금 100,000,000원의 임차권자도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늦습니다. 등기상 후순위 가압류·압류·임차권은 모두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어도 최근 실거래가격과 직접 비교되지 않았습니다.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이고 동일 건물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가 2.0회, 매각률이 0.0%인 만큼 감정가 할인만 보고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려운 물건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가격은 검증이 필요하다”

이 사건의 핵심은 보증금 100,000,000원의 임차권등기입니다. 금액만 보면 최저가 66,150,000원을 넘지만, 이상필의 전입과 점유가 2017년 수협은행 근저당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미배당 보증금을 매수인이 승계하지 않고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66,150,000원입니다.

다만 권리가 안전하다는 사실이 곧 가격 메리트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동일 건물의 최근 실거래가격으로 최저가를 검증하기 어렵고,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의 환금성 부담과 2회 유찰 이력이 함께 존재합니다. 결론은 권리상 인수 위험은 낮지만, 가격과 재매각 가능성은 보수적으로 검증할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