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는 감정가 49%지만, 실거래가 없어 ‘싼 가격’으로 단정할 수 없다 — 현인빌딩 306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685 ·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169번길 5-2, 3층306호
🏷️ 감정가 126,000,000원 🔻 최저가 61,740,000원 🏠 실질취득 61,740,000원 🧾 계산상 인수 0원 ⏬ 2회 유찰 · 감정가 49%
감정가 1.26억 · 최저매각가 6,174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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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후순위 임차권·가압류는 소멸하고 계산상 인수는 0원이지만, 미상 점유기재와 실거래 부재로 점유·가격 검증이 필요
2017.11.16. 수협은행 근저당 뒤의 방예슬 임차권은 소멸해 보증금 110,000,000원을 승계하지 않으나, 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이 미상인 기재가 남고 2회 유찰에도 최근 실거래·낙찰가격을 확인할 수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17년 수협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306호 방예슬의 임차권등기와 1.1억원 보증금은 모두 그보다 뒤입니다. 따라서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더라도 대항력 인수형은 아니며 계산상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성명·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이 명확하지 않은 점유 기재가 남아 있고, 비교할 최근 실거래도 없어 최저가 49%만으로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6,000,000원
최저가 61,740,000원
실질취득
61,740,000원
최저가 + 계산상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방예슬 임차권은 말소기준 뒤
핵심지표
감정가 49%
2회 유찰 · 실거래 확인 불가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685. 화성시 진안동 현인빌딩 3층 306호로, 감정 이용상태상 201호부터 501호까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사용하는 건물입니다. 1층 101호는 근린생활시설이고, 건물 전체는 근린생활시설 1개호와 도시형생활주택 19개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은 소유자 최현출을 채무자로 한 수협은행의 임의경매이며, 신청채권액은 1,030,372,151원입니다.

등기부의 핵심은 2017.11.16. 설정된 수협은행 근저당입니다. 채권최고액은 1,200,000,000원이고 공동담보목록 제2017-4087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근저당 뒤에 방예슬의 임차권등기, 경매개시결정, 신용보증기금 가압류가 이어지므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 배당계산에서도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액은 0원으로 산정되어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685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169번길 5-2, 3층306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3층 306호 · 도시형생활주택
건물 구성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 총 20개호 · 근린생활시설 1개호 및 도시형생활주택 19개호
소유자최현출 (단독소유)
사용승인2017.11.14
감정가 / 최저가126,000,000원 / 61,74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수협은행 / 1,030,372,151원
말소기준권리2017.11.16. 수협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2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권리는 2017.11.16. 수협은행 근저당권입니다. 방예슬의 임대차계약일은 2020.07.04., 확정일자는 2020.07.08., 전입일은 2020.09.09.로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2024.09.11. 등기된 주택임차권도 후순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이어진 수협은행 경매개시결정과 신용보증기금의 102,000,000원 가압류 역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보증금 1.1억원이 최저가보다 커도 인수형이 아닌 이유 방예슬의 보증금은 110,000,000원으로 최저가 61,740,000원보다 크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뒤이므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어 실질취득액이 1.1억원으로 고정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이 사건의 계산상 실질취득액은 61,740,000원입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306호 직접 권리와 다른 호실 조사를 분리해야 한다

성명점유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방예슬 전유부분 전부 2020.09.09 / 2020.07.08 110,000,000원 대항력 없음 후순위 계산상 0원
기사항전 점유부분 미상 미상 /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미상 확인 필요

방예슬은 306호 전유부분 전부에 관한 임차권자로 확인되며, 배당요구일은 2024.09.11.입니다. 확정일자와 전입은 갖췄지만 2017년 말소기준근저당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반면 ‘기사항전’으로 기재된 점유 관계는 점유부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명확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다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 건물 전체 현황조사를 본건 306호 임차인으로 합산하면 안 됩니다 현황조사에는 101호와 201호·202호·203호·204호·205호·206호·207호·301호·302호·303호·304호· 305호·307호·401호·403호 등 다른 호실 점유자도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보증금과 전입관계는 각 호실의 점유 현황이며, 306호 방예슬의 110,000,000원 보증금과 합산할 대상이 아닙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에 따른 중복신고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③ 가격·환금성 — 감정가 49%가 곧 시세 49%는 아니다

현 회차 최저매각가는 61,740,000원으로 감정가 126,000,000원의 49%입니다. 그러나 현인빌딩 24.21㎡ 비교대상에 관해 직접 대조할 최근 실거래가와 최근 낙찰금액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구분금액 / 지표해석
감정가126,000,000원가격 비교의 기준점
현재 최저가61,740,000원2회 유찰 · 감정가 49%
3회 유찰 시43,218,000원감정가 34%
4회 유찰 시30,252,599원감정가 24%
경매 평균 유찰2.0회현재 회차와 같은 수준
낙찰률0.0%확인된 최근 낙찰금액 없음
⛔ 가격 가점 금지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은 개별 호수의 임대수익, 관리상태, 주차 여건과 실제 공실 여부에 따라 거래가격 편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최근 실거래와 낙찰 사례가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6,174만원이 싸다는 결론보다, 시세 검증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결론이 우선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1,7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1,511,320원 -
1. 근저당 · 수협은행 1,200,000,000원 60,228,680원 1,139,771,320원
2.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 102,000,000원 0원 102,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총 채권액 1,302,000,000원 중 채권자 배당은 60,228,680원, 총 미배당은 1,241,771,320원으로 계산됩니다. 미배당 채권 자체는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액이 아니며, 현재 배당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61,74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수협은행 근저당 배당에 사용되고, 후순위 가압류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등기 권리 관점 수협은행 근저당 뒤에 설정·등기된 임차권과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306호 방예슬의 110,000,000원 보증금도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아니므로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을 110,000,000원으로 고정시키지 않습니다.
⚠️ 점유·가격 관점 성명과 점유부분이 불명확한 점유 기재는 원본 명세서 대조와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실거래와 낙찰 사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49%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매력도를 높게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소멸”과 “가격 매력”은 별개다

이 사건의 등기 권리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7년 수협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방예슬의 임차권과 신용보증기금 가압류는 후순위로 소멸합니다. 방예슬 보증금 1.1억원이 최저가보다 크지만 대항력이 없으므로, 매수인 실질취득액이 보증금으로 고정되는 인수형 물건도 아닙니다.

그러나 권리 소멸형이라는 사실만으로 안전한 저가매수라고 결론내릴 수는 없습니다. 성명·점유부분·보증금이 명확하지 않은 점유 기재가 남아 있고, 최근 실거래와 낙찰 사례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2회 유찰된 최저가 61,740,000원은 감정가의 49%이지만, 그것이 최근 시세의 몇 퍼센트인지는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등기 권리는 통과, 점유와 가격 검증은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