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현 회차도 최근 거래보다 비싸고, 세금 차감 시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 — 안양 청담캐슬 503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8560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경수대로 1169, 5층 503호 (안양동, 청담캐슬)
감정가 392,000,000원 · 최저매각가 313,6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권하영)
34
매력지수 D등급 · 현 회차 실질취득 3.136억이 최근 시세 2.98억의 105.2%이고, 세금 차감 시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까지 남는다
최근 가격 추세 -16.6%인데 현 회차 실질취득액이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다. 대항력 임차인 1명, 국세·지방세 압류 5건, 임차인과 신청채권자의 동일성, 근저당 말소 기재와 배당표 불일치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313,600,000원* 📉 최근 시세 대비 105.2% 👤 실제 임차인 1명 ⚠️ 압류 5건
한 줄 평 현재 회차 배당표상 임차보증금 303,450,000원이 전액 변제되어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최저가 313,600,000원은 최근 거래가와 최근 12개월 평균 298,000,000원105.2%이고, 최근 가격 추세도 -16.6%입니다. 게다가 국세·지방세 압류 5건의 우선 차감 여부에 따라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가격과 권리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92,000,000원
최저가 313,600,000원 · 감정가 80%
최근 시세
298,000,000원
2024.09 최신 거래 · 최근 12개월 1건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05.2%
현 회차도 최근 거래보다 높음
매수인 인수
0원*
세금 우선 차감 시 변동 가능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8560.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청담캐슬’ 5층 503호로,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소유자는 이현우이고, 실제 임차인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기도 한 권하영 1명입니다. 권하영은 2019.06.10. 점유를 시작하고 2019.06.12. 전입했으며, 보증금은 303,450,000원입니다.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23.07.04. 압류보다 전입과 점유가 앞서므로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입니다.

현재 최저가 313,600,000원으로 매각되고 배당표대로 집행비용 5,190,400원만 먼저 차감된다면, 권하영의 보증금 303,450,000원은 전액 배당되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현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일단 313,600,000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압류가 5건 있고 당해세는 배당표에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세금이 선순위로 차감되어 임차보증금이 일부라도 미배당되면 그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856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경수대로 1169, 5층 503호 (안양동, 청담캐슬)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대상 면적 69.03㎡ · 지하 3층·지상 14층 중 5층
소유자이현우 (2019.07.05. 공유자전원지분전부 이전)
감정가 / 최저가392,000,000원 / 313,6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80%)
신청채권자 / 청구권하영 / 303,45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의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다

말소기준은 2023.07.04. 의정부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이후 안양시·의왕시·부천시 압류와 2024.10.04.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차인 권하영은 말소기준보다 훨씬 앞선 2019.06.10. 점유, 2019.06.12. 전입을 갖추었고 2020.04.08.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미배당 잔액은 소멸하지 않고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 을구 근저당 기재는 원본 대조가 필요 2019.06.10. 부평새마을금고의 채권최고액 1,274,000,000원 근저당권이 공동담보로 설정됐지만, 2019.07.05.에는 “1번 근저당권설정등기 말소 · 일부포기”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반면 예상배당표에는 이 근저당 항목에 4,959,600원이 배당되는 것으로 계산되어 있으므로, 현 등기 효력과 공동담보 해제 범위를 등기 원본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현 회차는 전액배당 예상, 유찰되면 인수 발생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 / 확정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권하영
실제 임차인 1명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19.06.12
2020.04.08
303,450,000원 대항력 有 배당요구 완료 현 회차 0원*

권하영은 2019.05.10., 2020.03.26., 2021.05.13. 임대차계약을 거쳐 보증금이 303,450,000원으로 증액됐습니다. 최초 289,000,000원에는 2020.04.08. 확정일자가 있고, 증액된 14,450,000원에는 2023.09.22. 확정일자가 있습니다. 임차권등기는 2023.10.10. 접수됐으며 배당요구도 같은 날 확인됩니다.

⛔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 임차인 권하영이 303,450,000원을 청구한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권하영과 동일합니다. 곧바로 허위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내역·증액 경위·점유자료를 대조해 임차채권의 성립과 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최저가가 내려가도 부담은 크게 줄지 않는다

회차매각가임차인 예상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감정가 80%
313,600,000원 303,450,000원 0원* 313,600,0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
250,880,000원 246,567,680원 56,882,320원 307,762,32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2%
200,704,000원 197,094,144원 106,355,856원 307,059,856원

2회 유찰 시 최저가는 250,880,000원까지 내려가지만,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56,882,320원을 인수하면 실질취득액은 307,762,32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도 매각가 200,704,000원에 인수액 106,355,856원이 붙어 실질취득액은 307,059,856원입니다. 즉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면 크게 싸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때문에 실제 부담은 약 307,000,000원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 현 회차 인수 0원에는 조건이 붙는다 위 계산은 배당표처럼 집행비용 5,190,400원 이후 임차인에게 303,450,000원이 전액 배당되는 경우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5건 가운데 선순위 당해세가 확인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그 미배당액만큼 현 회차에서도 실질취득액이 증가합니다.

④ 시세 비교 — 전체 평균보다 최신 거래와 하락 추세가 중요하다

청담캐슬은 2019.06.03. 준공된 21세대 규모 건물입니다. 확인된 거래는 3건이며, 최신 거래는 2024.09. 전용 51.39㎡·14층의 298,0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도 거래 1건 기준 298,000,000원이고, 최근 가격은 과거 거래 대비 -16.6%의 하락 추세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951.39㎡14298,000,000원
2021.1251.39㎡11330,000,000원
2021.0853.85㎡14385,000,000원
전체 평균51.39~53.85㎡3건337,666,666원
최근 12개월 평균51.39㎡1건298,000,000원

현재 최저가 313,600,000원은 전체 평균 337,666,666원의 92.9%지만, 전체 평균에는 2021년의 330,000,000원·385,000,000원 거래가 섞여 있습니다. 가격 판단에서 더 중요한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모두 298,000,000원이며, 현재 실질취득액은 이보다 15,600,000원 높고 105.2%입니다. 따라서 현 회차를 시세보다 저렴하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는 물건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또한 대상 면적은 69.03㎡인데 확인된 거래 표본은 51.39㎡와 53.85㎡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비교 거래가 더 작은 면적이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298,000,000원은 직접적인 동일 조건 시세가 아니라 보조 지표로 사용해야 합니다. 정확한 응찰가 산정을 위해서는 해당 호실과 유사한 면적의 추가 거래와 현재 매물가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가격 결론 현재 실질취득액 313,600,000원은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298,000,000원보다 높습니다. 2회·3회 유찰 후에도 임차보증금 인수가 붙으면 실질취득액은 307,762,320원·307,059,856원으로, 최신 거래가를 계속 웃돕니다. 최저가 하락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313,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5,190,400원
1. 임차인 권하영 보증금303,450,000원303,450,000원
2. 부평새마을금고 근저당1,274,000,000원4,959,600원
3. 경매신청채권자 권하영303,45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 회차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임차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어 매수인 인수액이 0원입니다. 다만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압류된 세금의 법정기일과 당해세 여부에 따라 실제 배당과 인수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등기상 근저당 말소 기재와 배당표의 근저당 배당 항목도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 회차 313,600,000원)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 배당 후 남는 4,959,600원이 근저당 항목에 배정된 시뮬레이션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현 회차 실질취득 313,600,000원은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298,000,000원의 105.2%입니다.
✅ 현 회차 배당표만 보면 매각가 313,600,000원에서 집행비용을 공제한 뒤에도 임차인 보증금 303,450,000원이 전액 배당돼 계산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임차보증금이 매각가보다 작은 현재 회차에 한해 성립하는 결과입니다.
⛔ 실제 입찰 판단 세금 우선 차감 가능성, 대항력 임차인,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의 동일성, 근저당 말소 기재와 배당표의 불일치, 최근 시세 이상의 실질취득액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권리 확인 없이 최저가만 기준으로 응찰하기에는 위험도가 높은 구조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됐지만 아직 싸지 않다”

이 물건은 감정가 392,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313,6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298,000,000원이고 가격 추세는 -16.6%입니다. 현 회차 실질취득액은 최근 시세의 105.2%로, 한 차례 유찰됐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권리구조도 단순하지 않습니다. 권하영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과 점유를 갖춘 대항력 임차인이며,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 회차 배당표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국세·지방세가 먼저 차감되면 결과가 바뀔 수 있습니다. 2회·3회 유찰 후에는 최저가가 내려가는 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약 307,000,000원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가격은 최근 시세 이상, 권리는 세금과 임차보증금 확인이 필요한 상태. 이 사건의 핵심은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세금 차감 후 실제 임차인 배당액과 최종 실질취득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