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확약으로 인수는 0원, 하지만 실질취득 2.03억은 최근 거래보다 높다 — 안양 에코하임 2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327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명학로 32-1, 2층 202호 (안양동, 에코하임)
감정가 2.03억 · 최저매각가 2.03억(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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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으로 주된 임차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실질취득 203,000,000원은 최근 거래 192,000,000원의 105.7%이고 5회 유찰·8세대 다세대라 가격과 환금성 부담이 큼
대항력 임차인 1명의 보증금은 현재 회차에서 전액 배당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잔존 청구권 포기 확약도 있으나, 실질취득액이 최근 시세 이상이며 5회 유찰·거래 2건·매각률 0.0%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203,000,000원 🛡️ 확약 인수 0원* 📊 최근 시세 대비 105.7% ⚠️ 5회 유찰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최정환 1명, 보증금은 190,000,000원이고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해 대항력이 있습니다. 다만 임차권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청구를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실질취득액 203,000,000원은 최근 12개월 거래 192,000,000원105.7%로, 5회 유찰에도 최근 시세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3,000,000원
5회 유찰 · 감정가 100%
최근 12개월 실거래
192,000,000원
2023.06 · 표본 1건
실질취득 / 인수
203,000,000원
확약 적용 시 인수 0원*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05.7%
최근 거래보다 높은 가격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327.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에코하임’ 2층 202호, 전용 47.67㎡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 이광희는 2021.06.14. 거래가 19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임차인 최정환은 그보다 앞선 2021.05.24.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를 갖췄습니다. 이후 2021.08.24. 주식회사시원푸드의 근저당권 60,000,000원이 설정됐으므로, 임차인은 말소기준보다 앞서는 대항력 임차인입니다.

통상 이 구조에서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2026.06.09.자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해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따라서 해당 임차인에 관한 인수는 실질적으로 0원으로 평가하되, 입찰 전 확약서 원문과 적용 범위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32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명학로 32-1, 2층 202호 (안양동, 에코하임)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7.67㎡ ·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 내 2층
소유자이광희 (2021.06.14. 거래가 19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3,000,000원 / 203,000,000원 (5회 유찰, 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4,804,383원
매각기일2026.07.14
건물 정보에코하임 · 8세대 · 사용승인 2014.11.17

① 권리 흐름 — 대항력은 있으나 확약으로 인수 해소

말소기준권리는 2021.08.24. 접수된 주식회사시원푸드 근저당권 60,000,000원입니다. 2015.01.16.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 123,200,000원은 2019.05.22. 해지로 말소됐고, 2019.08.28. 안양시 압류도 2020.02.21.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두 권리는 현재 매수인이 떠안을 존속 권리로 보지 않습니다.

말소기준 이후 설정된 지금융코리아 근저당권 24,000,000원과 경매개시결정 등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임차인 최정환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1.05.24.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를 갖춰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있습니다. 2023.06.27. 주택임차권등기 190,000,000원도 확인됩니다.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 판단
최정환
실제 임차인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90,000,000원 2021.05.24
2021.05.24
대항력 有 우선변제
확약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기관은 중복 합산하지 않음 최정환이 실제 임차인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주택임차권의 승계인입니다. 보증기관을 별도의 두 번째 임차인으로 보거나 보증금 190,000,000원을 중복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 확약 적용 범위 2026.06.09.자 확약은 최정환의 임차권을 승계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내용입니다. 이 확약 내용대로 적용되면 해당 임차인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확약 밖의 다른 임차인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② 시세 비교 — 권리보다 가격이 더 부담스럽다

에코하임의 확인된 실거래는 2건입니다. 2021.06. 전용 47.67㎡ 2층이 190,000,000원, 2023.06. 전용 44.98㎡ 2층이 192,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전체 평균은 191,000,000원이고, 최신 거래이자 최근 12개월 평균은 192,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644.98㎡2192,000,000원
2021.0647.67㎡2190,000,000원
전체 평균2건191,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192,000,000원

현재 최저가이자 확약 적용 후 실질취득액은 203,000,000원입니다. 이는 전체 평균 191,000,000원의 106.3%,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 192,000,000원의 105.7%입니다. 최근 거래가 과거 거래보다 1.1% 높지만, 실거래 표본이 2건뿐이고 최신 거래도 2023.06.이므로 가격 판단에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 5회 유찰에도 최저가는 감정가 100% 현재 회차는 5회 유찰로 표시돼 있지만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와 같은 203,000,000원입니다. 이 가격은 최근 거래 192,000,000원보다 높으므로, 최저가가 낮아 보인다는 이유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 환금성 지표 에코하임은 총 8세대이고 확인된 실거래는 2건입니다. 동일 건물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5.0회, 매각률 0.0%로 나타납니다. 다세대주택의 소규모 세대수와 적은 거래 표본을 감안하면 재매각 시 가격 탐색과 환금성 부담을 함께 봐야 합니다.

③ 회차별 인수 구조 — 확약 전 계산과 실질 부담을 구분

회차매각가룰상 인수액확약 적용 실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5회 유찰·감정가 100%
203,000,000원 0원 0원* 203,000,00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80%
162,400,000원 30,673,600원 0원* 162,400,00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64%
129,920,000원 62,698,880원 0원* 129,920,000원*

룰상 인수액은 대항력 있는 보증금 190,000,000원이 배당으로 모두 회수되지 못하는 경우의 잔존액입니다. 다만 2026.06.09.자 확약 내용대로 대항력·잔존 보증금 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적용되면 최정환 관련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03,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642,000원
1. 임차인 최정환 보증금190,000,000원190,000,000원
2. 우리은행 근저당권123,200,000원9,358,000원
3. 시원푸드 근저당권60,000,000원0원
4. 송창호 경매개시결정204,804,383원0원
5. 시원푸드 경매개시결정204,804,383원0원
6. 지금융코리아 근저당권24,000,000원0원
7. 주택도시보증공사 경매개시결정204,804,38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산정표상 임차인 보증금 190,000,000원이 전액 배당돼 현재 회차의 임차보증금 인수액은 확약과 무관하게도 0원입니다. 다만 우리은행 근저당권은 등기 흐름상 2019.05.22. 해지·말소됐는데 산정표에는 9,358,000원 배당으로 포함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채권액은 원문 배당요구 및 채권계산서와 대조해야 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03,000,000원)
집행비용 3,642,000원, 임차보증금 190,000,000원, 산정표상 우리은행 배당 9,358,000원입니다.
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03,000,000원은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192,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존재하지만, 현재 매각가에서는 보증금 19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는 구조이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잔존 청구권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도 제출됐습니다. 확약 원문이 확인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실질취득 203,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 192,000,000원의 105.7%입니다. 5회 유찰, 8세대 다세대주택, 확인 거래 2건, 매각률 0.0%가 겹치므로 권리 해소만으로 높은 가격을 정당화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해소와 가격 메리트는 별개다”

이 물건의 핵심은 선순위 임차보증금 자체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입니다. 임차인 최정환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이지만,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현재 매각가에서는 보증금도 전액 배당되는 구조이므로, 확약 원문이 확인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그러나 권리 위험이 해소됐다고 가격까지 유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질취득액 203,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 192,000,000원의 105.7%이고, 5회 유찰에도 최저가는 감정가와 같습니다. 총 8세대, 거래 2건, 매각률 0.0%라는 환금성 지표까지 감안하면 결론은 분명합니다. 확약은 합격, 현재 가격은 보류. 이 물건은 인수금보다 응찰가격과 재매각 가능성을 더 엄격하게 따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