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보증금 140,000,000원 임차권이 있어도 ‘인수 0원’ — 화성 현인빌딩 402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685 ·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169번길 5-2, 4층402호
감정가 136,000,000원 · 최저매각가 66,64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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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은 명확하지만 2회 유찰·실거래 부재·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의 환금성 불확실로 가격 판단은 보수적
2017.11.16 말소기준보다 임차권과 모든 조사 전입일이 늦어 인수액은 0원이나, 최저가가 감정가의 49%여도 동일 면적 실거래와 최근 낙찰사례가 없고 낙찰 성사율이 0.0%여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매수인 인수 0원 📉 감정가의 49% 🏠 본건 임차권자 1명 ⚖️ 말소기준 2017.11.16
한 줄 평 박서현의 임차보증금은 140,000,000원으로 최저가보다 크지만, 전입·점유·확정일자와 임차권등기가 모두 2017.11.16 수협은행 근저당보다 늦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2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어도 동일 면적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아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6,000,000원
최저가 66,640,000원
실질취득
66,64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권·후순위 권리 소멸
최저가 ÷ 감정가
49%
2회 유찰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685. 화성시 진안동 현인빌딩 4층 402호로, 감정평가상 201호부터 501호까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되는 건물입니다. 이 사건의 권리분석 핵심은 보증금 규모가 아니라 권리의 시간 순서입니다. 본건 임차권자 박서현의 보증금은 140,000,000원이지만, 주민등록일 2022.08.24와 점유개시일 2022.08.23은 말소기준인 2017.11.16 수협은행 근저당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이 최저가 66,640,000원보다 크더라도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의 인수형 구조가 아니며, 미배당 보증금을 낙찰자가 승계하는 사건도 아닙니다.

수협은행 근저당의 채권최고액은 1,200,000,000원이고 공동담보가 설정돼 있습니다. 신청채권자인 수협은행의 청구금액도 1,030,372,151원으로 본건 감정가를 크게 웃돌지만, 채권자의 미회수액과 매수인의 인수액은 구별해야 합니다. 제공된 배당 시나리오에서 채권자 미배당은 발생해도 매수인 인수액은 모든 회차에서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685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169번길 5-2, 4층402호
물건종류 / 면적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25.35㎡
건물 구성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 총 20개호(근린생활시설 1개호·도시형생활주택 19개호)
소유자최현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36,000,000원 / 66,64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수협은행 / 1,030,372,151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보증금보다 빠른 근저당

말소기준은 2017.11.16 접수된 수협은행 근저당권입니다. 박서현의 임대차계약일 2022.06.25, 확정일자 2022.08.08, 점유개시일 2022.08.23, 주민등록일 2022.08.24와 주택임차권 등기일 2024.08.30은 모두 말소기준보다 늦습니다. 임차권등기 보증금 140,000,000원은 매각으로 전액 배당되지 못할 수 있으나, 후순위 임차권의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대항력 인수형이 아닌 이유 대항력 인수형은 임차인의 대항요건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갖춰져야 합니다. 박서현의 점유와 주민등록은 2022년으로 2017년 수협은행 근저당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보증금보다 낮아져도 실질취득가가 140,000,000원으로 고정되는 사건이 아니라, 실질취득은 최저가 66,640,000원과 동일합니다.

② 임차·점유 관계 — 본건 402호와 타 호실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

구분이름 / 점유부분주요 일자보증금·월세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본건 402호 박서현 ·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계약 2022.06.25
확정 2022.08.08
점유 2022.08.23
전입 2022.08.24
140,000,000원
월세 —
2024.08.30 없음 미상 해당 없음
타 호실 조사 박수현·김명분·박수남·김주리·이충범·이상필·박종미·김주환·신다은·김국진·이재강·성시현·윤주현·남달리·지은종·정재훈·임우정·곽명준
101호·1층·201호·202호·203호·204호·205호·206호·207호·301호·302호·303호·304호·305호·307호·401호·403호
전입 2017.12.01~2024.04.23
모두 말소기준 2017.11.16 이후
박수현·김명분 각 10,000,000원 / 월 1,000,000원
그 밖의 금액 미상
성시현·윤주현·지은종·정재훈·임우정 확인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조사된 사람은 모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닌 실제 점유 관계로 기재돼 있습니다. 다만 본건 주소는 402호이며, 402호에 직접 연결되는 임차권자는 박서현 1명입니다. 나머지 18명은 현인빌딩의 다른 호실 점유자로 정리돼 있으므로,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서에서 본건 매각범위와 각 호실 점유관계를 분리 대조해야 합니다.

⚠️ 미상 보증금의 의미 타 호실 점유자 가운데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는 사람이 있지만, 전입일은 모두 2017.11.16 말소기준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 없고, 기재된 판정상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다른 호실 조사내용이 본건 자료에 함께 포함된 만큼 402호의 실제 점유자와 인도 대상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49%라도 실거래 검증이 없다

현인빌딩은 2017.11.14 사용승인된 19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며, 본건 면적은 25.35㎡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136,000,000원의 49%인 66,64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동일 면적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실거래 표본과 최근 낙찰금액이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건물명현인빌딩(507-12)
주택 수 / 사용승인19세대 / 2017.11.14
본건 면적25.35㎡
경매 평균 유찰2.0회
낙찰 성사율0.0%
최근 낙찰금액확인되지 않음
⛔ “감정가의 절반”이 곧 시세 메리트는 아니다 2회 유찰과 49% 할인은 응찰가가 낮아졌다는 사실만 보여줍니다. 동일 면적 실거래와 최근 낙찰 사례가 없는 상태에서는 66,640,000원이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검증할 수 없습니다. 권리상 인수는 0원이지만, 가격 평가는 주변 소형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의 실제 거래와 임대수익을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6,6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599,520원
1. 근저당 · 수협은행1,200,000,000원65,040,480원
2.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102,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총 채권액 1,302,000,000원 중 65,040,480원이 채권자에게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1,236,959,52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니며, 산정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66,640,000원)
집행비용 공제 후 수협은행 근저당에 배당되며 후순위 가압류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2017.11.16 수협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임차권·경매개시결정·가압류는 모두 그 뒤에 설정됐습니다. 박서현의 보증금 140,000,000원도 대항력 있는 선순위 보증금이 아니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투자 관점 권리가 깨끗하다는 사실과 가격이 싸다는 판단은 별개입니다. 2회 유찰·감정가의 49%라는 숫자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동일 면적 실거래와 최근 낙찰 사례가 없어 가격 검증력이 낮습니다.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의 임대수요·공실·관리비·재매각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큰 보증금이 보여도, 순서가 뒤면 인수되지 않는다”

이 사건은 임차보증금 140,000,000원이라는 숫자만 보면 최저가 66,640,000원보다 두 배 이상 커 보여 위험해 보입니다. 그러나 경매 권리분석은 금액보다 순서가 먼저입니다. 수협은행 근저당은 2017.11.16, 박서현의 점유·전입·확정일자는 2022년, 임차권등기는 2024년입니다. 박서현의 권리는 말소기준보다 후순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권리 안전성이 곧 가격 매력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지만 동일 면적 실거래와 최근 낙찰 사례가 없어 시세 대비 저렴하다고 단정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경매 평균 유찰 2.0회와 낙찰 성사율 0.0%,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의 제한된 매수층까지 감안하면 결론은 권리는 통과, 가격과 환금성은 추가 검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