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확약이 유효하면 인수 0원* — 실질취득 2.44억으로 바뀌는 안양 뉴베스트빌1 3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796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946-1 뉴베스트빌1 102동 3층 301호
감정가 3.05억 · 최저매각가 2.44억(3회 유찰·감정가 80%)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244,000,000원* 🛡️ 확약 반영 인수 0원* 📉 비교 거래의 77.2% 🏘️ 1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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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 유효 시 현성규 보증금 인수 0원·실질취득 2.44억으로 비교 거래의 77.2%지만 소규모 단지와 제한된 거래 표본을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
2026.04.22. 확약으로 룰상 미배당 159,216,000원의 실질 인수가 해소되고 선순위 등기도 말소됐으나, 16세대·3회 유찰·매각률 0%·비교 거래 1건과 확약 밖 이희웅의 미상 점유관계가 남아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성규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은 원칙대로라면 현재 최저가에서 159,216,000원이 미배당되어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잔존 보증금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확약서를 제출해, 그 효력이 유지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 실질취득은 244,000,000원입니다. 확인된 비교 거래 316,000,000원의 77.2%지만, 16세대 소규모 다세대·3회 유찰·단일 거래 표본이라는 환금성 한계는 함께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05,000,000원
최저가 244,000,000원 · 3회 유찰
비교 실거래
316,000,000원
2024.05 · 79.38㎡ · 3층
실질취득 ÷ 거래가
77.2%
확약 유효 시 244,000,00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159,216,000원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796. 안양공업고등학교 남측 인근에 자리한 도시형생활주택, 뉴베스트빌1 102동 3층 301호입니다. 2016년 6월 27일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조 지상 5층 건물의 3층으로, 소유자 김판수는 2021년 3월 8일 거래가 399,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현재 감정가는 305,000,000원, 3회 유찰 후 최저매각가는 244,000,000원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 자체가 아니라 현성규의 399,000,000원 임차보증금입니다. 현성규는 2021년 1월 19일 확정일자를 받고 2021년 2월 26일 전입했으며, 말소기준인 2022년 1월 14일 김동혁 근저당권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매수인의 낙찰대금과 인수액을 합친 총부담은 약 4억 원 수준에서 쉽게 내려가지 않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다만 2026년 4월 22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현성규 주택임차권의 승계인으로서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해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확약이 매각·배당·말소 단계까지 그대로 적용되면 현성규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바뀝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079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946-1 뉴베스트빌1 제102동 제3층 제301호
도로명주소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양화로36번길 32
물건종류 / 이용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지상 5층 중 3층
비교대상 면적75.715㎡ · 확인 거래 면적 79.38㎡
소유자김판수 (2021.03.08. 소유권이전 · 거래가 39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05,000,000원 / 244,000,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8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99,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전 권리는 이미 정리됐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1월 14일 설정된 김동혁 근저당권 279,000,000원입니다. 그보다 앞선 국민은행 근저당권 1,800,000,000원은 2016년 12월 2일, 국민은행 명의로 경정된 144,000,000원 근저당권은 2021년 2월 26일, 고영수 근저당권 350,000,000원은 2021년 12월 28일 각각 말소됐습니다. 안양시 압류도 2022년 1월 14일 해제로 말소되어, 현재 낙찰자에게 별도로 존속할 선순위 등기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현성규의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 이후인 2023년 4월 21일 등기됐지만, 대항력 판단의 기준이 되는 전입일은 2021년 2월 26일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임차권등기 순위만 보고 후순위 임차인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반면 이희웅은 2025년 1월 20일 전입해 말소기준 이후이므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관계 2건, 보증기관은 중복 합산 금지

성명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판단
현성규
전유부분 전부 · 주거
2021.02.26
2021.01.19
399,000,000원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있음
2023.04.21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권을 승계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보증금은 별도로 한 번 더 합산하지 않습니다.
확약 반영 인수 0원*
이희웅 2025.01.20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현성규 관련 확약의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말소기준 이후 전입이므로 대항력에 따른 보증금 인수는 없습니다. 현재 점유와 보증금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확약이 바꾸는 결론 현재 최저가 244,000,000원에서 현성규 보증금의 룰상 미배당액은 159,216,000원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낙찰대금과 합친 부담은 403,216,000원이지만, 확약이 유효하면 이 미배당 반환청구권을 포기하므로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 실질취득은 244,000,000원입니다.
⚠️ 확약은 현성규 임차권에만 적용 확약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승계한 현성규의 399,000,000원 보증금에 관한 것입니다. 이희웅의 점유·보증금까지 포괄하는 문서는 아닙니다. 이희웅은 대항력이 없어 보증금 인수 위험은 없지만, 실제 점유관계와 명도 대상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유찰 시나리오 — 확약 전에는 총부담이 약 4억 원으로 고정

회차최저가룰상 인수확약 전 총부담확약 반영 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 · 80%
244,000,000원 159,216,000원 403,216,000원 244,000,000원*
4회 유찰 시
64%
195,200,000원 207,332,800원 402,532,800원 195,200,000원*
5회 유찰 시
51.2%
156,160,000원 245,826,240원 401,986,240원 156,160,000원*

확약 전에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현성규 보증금의 미배당액이 늘어 총부담이 401,986,240원~403,216,000원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확약을 반영하지 않은 상태에서 최저가만 보고 “3회 유찰되어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번 사건의 가격 메리트는 오직 대항력 포기와 잔존 보증금 청구권 포기 확약이 유효하다는 전제에서 생깁니다.

④ 시세 비교 — 2.44억은 비교 거래의 77.2%, 단 표본은 1건

확인된 동일 단지 비교 거래는 2024년 5월의 316,000,000원 거래 1건입니다. 전용면적 79.38㎡, 3층 거래로 대상 면적 75.715㎡와 면적대가 일치하는 것으로 분류됐습니다. 확약 반영 실질취득 244,000,000원은 이 거래가의 77.2%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실질취득 대비
2024.05 79.38㎡ 3층 316,000,000원 77.2%

금액만 놓고 보면 72,000,000원의 차이가 있으나, 거래 표본이 1건뿐이고 거래 시점도 2024년 5월입니다. 최근 가격 추세나 층·향·내부 상태별 편차를 확인할 복수 거래가 없어, 77.2%라는 수치만으로 현재 시세보다 확실히 저렴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16세대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은 아파트 대단지보다 거래 빈도와 매수층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환금성 지표 단지는 총 16세대이며,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3.0회, 매각률은 0%로 집계돼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비교 거래보다 낮지만, 재매각 시 매수자를 찾는 속도와 가격 방어력은 보수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244,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216,000원
1. 현성규 임차보증금 우선변제399,000,000원239,784,000원
2. 국민은행 근저당권
등기상 말소기록 확인
1,800,000,000원0원
3. 국민은행 명의 근저당권
등기상 말소기록 확인
144,000,000원0원
4. 고영수 근저당권
등기상 말소기록 확인
350,000,000원0원
5. 김동혁 근저당권279,000,000원0원
6. 주택도시보증공사
현성규 임차권 승계·중복 합산 금지
399,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239,784,000원이 현성규 임차보증금 채권에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보증금 부족액 159,216,000원은 일반적인 대항력 임차인이라면 매수인에게 남지만, 2026.04.22. 확약에 따라 실질 인수 0원*으로 판단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399,000,000원은 현성규 보증금의 승계분이므로 별도의 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44,000,000원)
집행비용 4,216,000원과 임차보증금 우선변제 239,784,000원으로 매각대금이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유효 시 실질취득 244,000,000원은 2024.05 비교 거래 316,000,000원의 77.2%입니다.
✅ 가격·권리의 결합 선순위로 보이는 과거 근저당권과 압류는 이미 말소됐고, 주된 대항력 보증금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 될 수 있습니다. 확약 원본과 효력만 확정되면 최저가 244,000,000원이 곧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이 됩니다.
⛔ 확약 확인 없이 입찰하면 계산이 완전히 달라진다 확약이 인정되지 않으면 현재 회차의 실질 부담은 최저가 244,000,000원이 아니라 룰상 인수액을 합친 403,216,0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305,000,000원과 비교 거래 316,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반드시 매각물건명세서의 확약 문구, 제출 주체, 적용 범위,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와 잔존 청구권 포기 여부를 원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44억”은 확약이 완성해야 비로소 진짜 가격이다

이 사건을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 305,000,000원에서 244,000,000원으로 내려온 3회 유찰 물건입니다. 그러나 현성규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399,000,000원을 원칙대로 적용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 부담은 403,216,000원으로 올라갑니다. 낙찰가가 더 낮아져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4억 원으로 유지됩니다.

결론을 바꾸는 것은 2026년 4월 22일 확약서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내용이 매각 이후까지 유효하다면, 현성규 관련 인수는 0원*이고 실질취득은 244,000,000원입니다. 이는 확인된 316,000,000원 거래의 77.2%입니다.

다만 16세대 소규모 단지, 비교 거래 1건, 평균 3회 유찰, 매각률 0%라는 환금성 제약과 이희웅의 미상 점유관계가 남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단순한 무인수 안전형이 아니라, 확약 원문과 말소 절차가 확인될 때만 가격 메리트가 성립하는 조건부 물건입니다. 확약 확인은 필수, 가격은 매력,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이것이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