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인수 0원·감정가 49%, 그래도 501호 점유와 시세 확인이 먼저 — 현인빌딩 501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685 ·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169번길 5-2, 5층501호
감정가 346,000,000원 · 최저매각가 169,54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수협은행)
💰 최저가 169,540,000원 📉 감정가의 49% 👥 조사 임차인 18명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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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501호 점유와 시세 검증이 필요한 2회 유찰 도시형생활주택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임차인은 소멸해 인수액은 0원이지만, 조사된 18명 중 501호 표시가 없고 최근 실거래·낙찰금액도 확인되지 않으며 19세대 도시형생활주택의 낙찰률이 0.0%로 집계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17년 수협은행 근저당이고, 이후 등기권리와 조사된 임차인 18명의 전입은 모두 후순위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임차인 표시 호실이 101호부터 403호까지이고 매각대상 501호와 일치하는 점유자가 확인되지 않으며, 최근 실거래 근거도 없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46,000,000원
최저가 169,54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169,540,000원
최저가 + 권리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말소기준 이후 권리·임차인
핵심지표
감정가의 49%
실거래 검증 없이 할인 판단 금지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685. 화성시 진안동 현인빌딩 5층 501호로, 감정평가상 201호부터 501호까지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 중인 다세대 물건입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총 20개 구분건물로 구성되며 101호는 근린생활시설, 나머지 19개 호실은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소유자 최현출 명의의 소유권보존과 수협은행 근저당권 설정이 모두 2017년 11월 16일에 접수됐습니다. 수협은행 근저당의 채권최고액은 1,200,000,000원이고 공동담보목록이 기재돼 있습니다. 이후 수협은행이 청구금액 1,030,372,151원으로 임의경매를 신청했고, 신용보증기금의 102,000,000원 가압류가 뒤따랐습니다. 등기상 이 권리들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낙찰자가 승계할 금액은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0685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169번길 5-2, 5층5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5층 501호 · 도시형생활주택
건물 구성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 총 20개 구분건물 · 근린생활시설 1개호 및 도시형생활주택 19개호
소유자최현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46,000,000원 / 169,54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수협은행 / 1,030,372,151원
매각기일2026.07.13
등기 발행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인수는 0원

말소기준권리는 2017.11.16. 접수된 수협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경매개시결정과 신용보증기금 가압류는 모두 말소기준 이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에서도 채권 전액을 변제하지 못하지만, 미배당 채권은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가 아니어서 권리인수액은 0원입니다.

✅ 등기부 결론 수협은행 근저당과 그 이후 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채권총액이 매각대금을 크게 초과하더라도 낙찰자가 미배당 채무를 대신 갚는 것은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모두 후순위, 그러나 501호 점유는 별도 확인

현황조사에 기재된 실제 임차인은 18명이며 보증기관 또는 대위변제 승계 신고자는 없습니다. 가장 빠른 전입일도 2017.12.01.로 말소기준일인 2017.11.16.보다 늦어, 조사된 임차인 전원은 대항력 없는 후순위 점유자입니다.

임차인표시 호실전입일보증금 / 월세 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수현현인빌딩101호 49.1300㎡2024.04.2310,000,000원 / 1,000,000원대항력 없음미상승계 없음
김명분현인 1층 49.1300㎡2023.02.2410,000,000원 / 1,000,000원대항력 없음미상승계 없음
박수남201호2021.01.05미상대항력 없음미상승계 없음
김주리202호2017.12.11미상대항력 없음미상승계 없음
이충범203호2023.06.20미상대항력 없음미상승계 없음
이상필204호2020.01.03미상대항력 없음미상승계 없음
박종미205호2018.03.28미상대항력 없음미상승계 없음
김주환206호2023.02.06미상대항력 없음미상승계 없음
신다은206호2023.02.06미상대항력 없음미상승계 없음
김국진207호2021.12.23미상대항력 없음미상승계 없음
이재강301호2023.04.17미상대항력 없음미상승계 없음
성시현302호2019.11.08미상대항력 없음미상
배당요구 2024.10.24
승계 없음
윤주현303호2017.12.12미상대항력 없음미상
배당요구 2024.11.07
승계 없음
남달리304호2017.12.01미상대항력 없음미상승계 없음
지은종305호2022.08.18미상대항력 없음미상
배당요구 2024.10.15
승계 없음
정재훈307호2023.02.14미상대항력 없음미상
배당요구 2024.10.25
승계 없음
임우정401호2023.08.17미상대항력 없음미상
배당요구 2024.10.10
승계 없음
곽명준403호2022.08.02미상대항력 없음미상승계 없음

보증금이 확인된 임차인은 박수현·김명분 2명으로 각 10,000,000원이고, 나머지 16명의 보증금은 미상입니다. 성시현·윤주현·지은종·정재훈·임우정 5명은 배당요구를 했지만 확정일자와 우선변제 여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전입일이 모두 말소기준 이후이므로 이들의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회수되지 않아도 매수인에게 대항해 잔액을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 가장 중요한 점유 확인 조사된 임차인의 표시 호실은 101호·201호~403호이며 매각대상인 501호로 표시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이는 501호가 비어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 원문에서 조사 범위가 건물 전체인지, 501호의 실제 점유자가 누구인지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49%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169,540,000원으로 감정가 346,000,000원의 49%입니다. 권리인수액이 0원이므로 권리분석상 실질취득액도 169,540,000원입니다. 하지만 현인빌딩의 최근 실거래 금액이나 최근 낙찰금액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근거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가격·환금성 지표확인값판단
감정가346,000,000원평가 기준금액
현재 최저가169,540,000원2회 유찰·감정가의 49%
최근 실거래확인 없음시세 직접 비교 불가
최근 낙찰금액확인 없음낙찰가 기준 검증 불가
경매 평균 유찰2.0회현재 회차와 동일
경매 낙찰률0.0%집계상 환금성 보수적 평가
⚠️ 가격의 기준은 감정가가 아니라 실제 처분 가능가 19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고 최근 거래·낙찰 사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2회 유찰로 최저가가 크게 낮아졌더라도, 동일 건물 또는 인근 유사 도시형생활주택의 실제 거래가와 임대수익을 확인하기 전에는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9,5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173,560원
1. 근저당 · 수협은행1,200,000,000원166,366,440원
2.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102,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총액 1,302,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166,366,440원이며, 미배당액은 1,135,633,560원입니다. 소유자 잔여금은 0원이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가능액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169,540,000원1,135,633,560원0원
3회 유찰 시118,677,999원1,185,783,493원0원
4회 유찰 시83,074,599원1,220,820,744원0원
매각대금 배분 (169,540,000원)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더 진행되면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늘지만, 매수인 권리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등기상 인수권리가 없고 조사된 임차인의 전입도 전부 말소기준 이후입니다. 채권 미배당이 1,135,633,560원에 달해도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는 소멸형 권리구조입니다.
⛔ 투자 관점 실거래와 최근 낙찰사례가 확인되지 않고, 19세대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의 경매 낙찰률도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으로 환금성과 가격 안전마진을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점유와 가격은 보류”

이 물건의 등기상 결론은 단순합니다.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전부 소멸하고, 조사된 임차인 18명도 모두 후순위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액 역시 169,540,000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권리가 깨끗하다는 사실만으로 입찰 결론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조사된 점유자 중 501호로 표시된 사람이 없고, 최근 실거래와 낙찰사례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19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 이미 2회 유찰됐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감정가의 49%라는 할인율은 가격 메리트의 증거가 아니라 추가 검증의 출발점입니다. 이 사건은 권리는 소멸형, 점유와 환금성은 확인형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