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는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4.2억대 — 안양 벨라지오 2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1227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04-16 벨라지오 2층 202호
감정가 528,000,000원 · 최저매각가 422,4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425,624,000원 ⚠️ 인수 3,224,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1회 유찰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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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임차인 1명으로 현 회차 실질취득 425,624,000원이며 추가 유찰에도 총부담 감소가 제한적
강유진의 전입·확정일자 2021.05.24가 말소기준 2022.11.15보다 빨라 미배당 보증금이 승계되고, 8세대 다세대에 비교 가능한 실거래 금액도 없어 가격·환금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80%인 422,4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강유진의 보증금 419,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3,224,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 회차 실질취득액은 425,624,000원이며, 2회·3회 유찰 시에도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액은 각각 424,530,880원·423,584,704원입니다. 최저가 하락 폭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528,000,000원
벨라지오 2층 202호
최저가 / 실질취득
422,400,000원
실질취득 425,624,000원
매수인 인수
3,224,0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핵심지표
유찰 효과 제한
2회 유찰 실질취득 424,530,880원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1227.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벨라지오 2층 202호로, 방 3개·거실·주방·다용도실·화장실 2개 구조의 다세대 공동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11월 15일 중소기업은행 가압류입니다. 이후 등기된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임차인 강유진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1년 5월 24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추고 있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임차권등기는 2023년 6월 7일에 이루어졌지만, 대항력 판단의 기준이 되는 전입신고와 점유개시는 그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 419,000,000원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등기상 후순위 권리가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인수 0원”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122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04-16 벨라지오 2층 202호
도로명주소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336번길 60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공동주택(방3·거실·주방·다용도실·화장실2) · 지상 5층 건물 내 2층
사용승인일 / 세대수2021.04.19 · 8세대
소유자조미숙
감정가 / 최저가528,000,000원 / 422,4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61,457,688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후순위는 소멸, 선순위 임차보증금은 남는다

2021년 5월 3일 진은호 명의로 소유권보존과 수협은행 신탁등기가 이루어진 뒤, 2021년 5월 21일 신탁등기가 말소됐습니다. 임차인 강유진은 같은 날 점유를 시작하고 2021년 5월 24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췄으며, 이후 2021년 8월 31일 조미숙에게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11월 15일 중소기업은행의 가압류 232,735,933원입니다. 서울보증보험·현대캐피탈·한국캐피탈의 후순위 가압류, 국가와 안양시의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강유진의 대항력은 말소기준보다 먼저 성립했으므로 배당 부족분은 별도로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강유진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1.05.24
확정 2021.05.24
419,000,000원 대항력 有 행사 가능
배당요구 2023.06.07
미배당액 인수
⚠️ 임차권등기 자체의 소멸과 보증금 채권의 승계는 구분해야 합니다 을구 1번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지만, 강유진이 말소기준 전에 취득한 대항력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보증금 419,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한 금액은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될수록 낙찰가는 낮아지고 인수액은 커진다

현 회차 최저매각가는 422,400,000원입니다. 예상 집행비용 6,624,0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배당 가능한 금액은 415,776,000원으로, 보증금보다 3,224,000원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422,400,000원 + 인수액 3,224,000원 = 425,624,000원입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감정가 80%
422,400,000원3,224,000원425,624,0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
337,920,000원86,610,880원424,530,88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2%
270,336,000원153,248,704원423,584,704원

2회 유찰 시 낙찰가는 337,920,000원으로 84,480,000원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86,610,880원으로 커져 실질취득액은 424,530,88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액은 423,584,704원입니다. 즉 낙찰가가 크게 낮아져도 매수인의 총부담은 임차보증금과 집행비용의 영향으로 4.2억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금액이 확인되지 않아 시세 대비 할인 여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가격 판단의 기준은 422,400,000원의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합친 425,624,000원의 실질취득액이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22,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624,000원
1. 임차인 강유진 보증금419,000,000원415,776,000원
2.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232,735,933원0원
3.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130,000,000원0원
4. 가압류 · 현대캐피탈 주식회사21,489,447원0원
5. 가압류 · 한국캐피탈 주식회사16,000,012원0원
6. 가압류 · 현대캐피탈 주식회사24,311,177원0원
7.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0원
8.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461,457,68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 회차에서는 집행비용 공제 후 임차인에게 415,776,000원이 배당되고, 부족분 3,224,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계산입니다. 후순위 채권 합계 885,994,257원은 배당되지 않습니다. 국가·안양시 압류액과 당해세 등은 별도 확인이 필요해 실제 배당액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 대부분이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배당에 사용됩니다.
회차별 후순위 미배당
각 회차 모두 후순위 채권 885,994,257원이 미배당으로 계산됩니다. 최저가 하락은 임차인 인수액 증가로 이어집니다.
✅ 등기상 후순위 권리 말소기준인 2022년 11월 15일 중소기업은행 가압류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후순위 채권 자체를 매수인이 별도로 갚는 구조는 아닙니다.
⛔ 핵심 인수 위험 강유진의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현 회차 예상 인수액은 3,224,000원이지만, 2회 유찰 시 86,610,880원, 3회 유찰 시 153,248,704원으로 커집니다. 낮아진 최저가를 그대로 취득원가로 보면 실제 부담을 크게 오판하게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아니라 보증금 구조를 사는 물건”

이 물건의 후순위 가압류와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권리가 깨끗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실제 임차인 강유진의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 419,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한 잔액을 매수인이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현 회차 실질취득액은 425,624,000원입니다. 2회 유찰 시 424,530,880원, 3회 유찰 시 423,584,704원으로, 낙찰가가 크게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줄지 않습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금액도 확인되지 않으므로 단순히 감정가 대비 80%라는 이유로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후순위 등기는 소멸하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은 남고, 유찰의 가격 효과도 제한적인 물건입니다. 입찰 판단의 출발점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과 정확한 배당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