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는 최근 거래의 72%지만, 임차인 13명의 보증금이 미상 — 군포 길남타운 3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1271 ·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43-9 길남타운 3층 301호
감정가 2.97억 · 최저매각가 2.376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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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376억은 비교거래 3.30억의 72%지만 임차인·점유자 13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음
기존 근저당은 말소됐지만 전입이 빠른 실제 임차인·점유 신고 13명의 보증금과 점유 부분이 모두 미상이고, 배당 시뮬레이션과 등기 말소내역도 상충합니다. 실거래 표본은 1건이며 건물명·면적 표기도 달라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오피스텔 301호 👥 실제 임차인·점유 신고 13명 💸 보증금 미상 13명 📊 최저가 ÷ 비교거래 72.0%
한 줄 평 최저가 237,600,000원은 실거래 비교금액 330,000,000원72.0%입니다. 그러나 보증기관 승계 중복 없이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점유 신고가 13명이고, 이들의 보증금과 점유 부분이 모두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이 부담할 미배당 보증금과 실질취득 총액을 계산할 수 없으며, 최저가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97,000,000원
최저가 237,600,000원 · 1회 유찰
실거래 비교금액
330,000,000원
2024.11 · 66.68㎡ · 9층 · 1건
매수인 인수
산정 불가
보증금 미상 임차인·점유자 13명
핵심지표
72.0%
최저가 ÷ 최근 12개월 평균 집계액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1271. 군포시 금정동 길남타운 3층 301호, 대상면적 70.63㎡의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297,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237,6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등기부만 보면 2020년에 설정된 새안양신용협동조합 근저당과 홍기은 근저당은 각각 2020.10.30과 2020.11.02에 말소가 완료됐습니다. 현재 등기상 말소기준 역할을 하는 권리는 2025.07.28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문제는 담보권보다 점유관계입니다. 신고된 13명 모두 전입일이 2025.07.28보다 빠릅니다. 다만 점유 부분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고, 김영은 외에는 확정일자도 확인되지 않아 이들을 곧바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반대로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이 실제로 존재하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으면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승계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127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43-9 길남타운 3층 301호 · 경기도 군포시 금재로1번길 19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오피스텔) · 대상면적 70.63㎡ · 철근콘크리트구조 11층 건물 내 3층
소유자김완주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97,000,000원 / 237,6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27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감정 이용상태오피스텔로 이용 중

① 권리 흐름 — 담보권은 말소됐지만 임차 위험은 남는다

등기부상 새안양신용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4,260,000,000원 근저당과 홍기은의 채권최고액 60,000,000원 근저당은 경매개시 전에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두 근저당 자체를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2025.07.28의 강제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핵심 권리위험 —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다 신고된 13명의 전입일은 모두 강제경매개시결정일보다 빠릅니다. 점유와 임대차계약의 유효성이 인정되면 대항력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으나, 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아 미배당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를 웃도는 경우에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 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도 있습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분석 — 실제 신고 13명, 보증금 전부 미상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므로 중복 합산 대상은 없으며, 실제 임차인·점유 신고는 13명입니다. 김영은은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확인돼 우선변제권 행사 가능성이 있으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안태진·주종삼·한춘섭도 배당요구는 했지만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성명전입일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영은2021.08.022021.08.02 2025.08.11가능·미상 가능해당 없음
이상호2021.04.05미상 미상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김기철2021.04.01미상 미상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강혜영2021.02.18미상 미상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김광윤2021.06.15미상 미상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이선행2020.10.23미상 미상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이요셉2021.11.30미상 미상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안태진2020.10.29미상 2025.08.18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주종삼2021.03.08미상 2025.08.05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한춘섭2021.07.20미상 2025.10.13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이현석2020.12.21미상 미상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이원희2024.04.29미상 미상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김태중2020.12.15미상 미상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 배당요구를 했다고 인수위험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배당요구를 한 임차인도 배당금이 보증금 전액에 미치지 못하고 대항력이 인정되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13명 모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 후 잔액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표면 72%와 실질취득은 다른 문제

실거래 비교자료는 단지명 길남타워, 2024.11 거래 1건입니다. 전용 66.68㎡, 9층이 330,000,000원에 거래됐고, 대상면적은 70.63㎡로 표시돼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237,600,000원은 이 금액의 72.0%, 감정가 297,000,000원은 90.0%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표본
2024.1166.68㎡ 9층330,000,000원 1건
최근 12개월 평균 집계70.63㎡ 대상 -330,000,000원 1건

다만 주소의 건물명은 길남타운, 실거래 집계 단지명은 길남타워로 다르고, 거래면적도 대상면적과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으로 표시된 금액의 거래월은 2024.11로 기재돼 있어 비교기간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이 비교는 낙찰대금만의 비교입니다. 임차인 보증금 인수액이 더해진 실질취득 총액은 산정되지 않았습니다.

⛔ “최근 거래보다 92,400,000원 싸다”는 결론은 금지 330,000,000원과 최저가의 표면 차액은 92,400,000원이지만, 이는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을 반영하지 않은 숫자입니다. 실제 인수액이 92,400,000원을 넘으면 실질취득 총액은 비교거래 금액보다 높아집니다. 현재는 보증금이 전부 미상이므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37,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4,126,400원
2. 근저당 · 새안양신용협동조합 4,260,000,000원 233,473,600원
3. 근저당 · 홍기은 60,000,000원 0원
4. 강제경매 신청채권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270,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0원

현재 회차 시뮬레이션상 총 채권액은 4,590,000,000원, 채권자 배당액은 233,473,600원, 미배당액은 4,356,526,400원입니다. 신청채권자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의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 시뮬레이션과 등기 말소내역의 불일치 배당 시뮬레이션은 새안양신용협동조합과 홍기은의 근저당을 선순위로 계산하지만, 등기부에는 두 근저당이 각각 2020.10.30과 2020.11.02에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위 배당액을 확정 배당순위로 사용하면 안 되며, 실제 배당요구채권·집행기록과 말소등기 효력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237,600,000원)
시뮬레이션 숫자는 등기부의 근저당 말소내역과 상충하므로 실제 배당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최저가 2.376억은 실질취득가의 하한일 뿐입니다. 보증금 인수액이 확인되기 전에는 3.30억보다 저렴하다고 결론낼 수 없습니다.
✅ 등기부 관점 2020년에 설정됐던 근저당 2건은 경매개시 전에 말소됐고, 2025.07.28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등기상 담보권을 그대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종합 관점 등기부가 단순하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형 물건이 되지는 않습니다. 전입이 빠른 실제 임차인·점유 신고 13명의 보증금과 점유 부분이 전부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대항력 있는 보증금의 미배당액이 늘면 실질취득 총액은 충분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⑤ 회차별 가격 — 내려가도 실질취득가가 함께 내려간다는 보장은 없다

회차감정가 비율매각가격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80% 237,600,000원233,473,600원 4,356,526,400원
2회 유찰 시64% 190,080,000원186,618,880원 4,403,381,120원
3회 유찰 시51.2% 152,064,000원149,135,104원 4,440,864,896원

2회 유찰 시 가격은 190,080,000원, 3회 유찰 시에는 152,064,000원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나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존재한다면 매각가격 하락분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유찰 횟수가 늘었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커진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2%”보다 먼저 확인할 숫자는 임차보증금이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실거래 비교금액의 72.0%로 보입니다. 하지만 비교거래는 1건뿐이고 건물명과 면적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실제 임차인·점유 신고 13명의 보증금이 전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등기부상 기존 근저당 2건은 이미 말소돼 담보권 구조 자체는 단순합니다. 그러나 임차인의 대항력이 인정되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을 매수인이 떠안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그 금액을 계산할 자료가 없어 237,600,000원이 실질취득가인지조차 확정할 수 없습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면 총취득비용은 내려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등기부는 일부 정리됐지만 임차관계는 미정리, 표면가격은 낮지만 실질가격은 미상. 보증금과 점유관계가 확인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고, 현재 상태에서의 입찰은 보류가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