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현재 인수 0원, 그러나 임대관계와 시세 확인이 먼저 — 과천 더불어숲 3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1387 ·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513-64 더불어숲 나동 3층 301호
감정가 655,000,000원 · 최저매각가 524,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오에스비저축은행)
💰 실질취득 524,00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감정가의 80% 🏘️ 총 9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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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임대관계와 동일면적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아 권리 외 검증이 필요한 다세대주택
말소기준 전 가압류와 근저당은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임대관계 미상·실거래 비교 부재·9세대 소규모 다세대라는 환금성 제약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부상 말소기준은 2012년 농협은행 근저당이며 그 뒤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더 오래된 가압류와 근저당권은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돼 현재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동일면적 실거래 비교값도 확인되지 않아, 524,000,000원이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감정가
655,000,000원
다세대주택 감정가격
최저가 / 실질취득
524,000,000원
감정가의 80% · 권리상 인수 제외
매수인 인수
0원
선순위 등기권리 말소 확인
핵심지표
1회 유찰
9세대 · 실거래 비교 미확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1387. 과천시 과천동 ‘더불어숲’ 나동 3층 301호 다세대주택입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구조 및 목구조의 4층 건물이고, 대상은 제3층 제301호입니다. 현재 등기상 소유자는 이정희 씨이며, 주식회사 오에스비저축은행이 2025년 9월 5일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등기 순서만 보면 2012년 말소기준보다 앞선 2007년 가압류와 2007년·2008년 근저당권이 있어 인수 위험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가압류는 2008년 9월 24일 해제로 말소됐고, 탁무권 근저당은 2011년 4월 27일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명의의 2007년 근저당도 2012년 7월 12일 해지로 말소된 뒤, 같은 날 농협은행주식회사 명의의 근저당권이 새로 설정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효력이 남아 있는 말소기준 전 등기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1387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513-64 더불어숲 나동 3층 301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과천시 용마로 30-9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및 목구조 · 4층 건물 중 제3층 제301호
단지더불어숲 · 총 9세대 · 2007.06.22. 사용승인
소유자이정희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655,000,000원 / 524,0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오에스비저축은행 / 262,555,921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처럼 보인 권리도 이미 말소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12.07.12.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권 192,000,000원입니다. 2017년 오에스비저축은행 근저당과 2025년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말소기준 이후 권리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상 매수인 인수 0원 2007년 가압류,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 탁무권 근저당은 말소기준보다 빠르지만 모두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현재 살아 있는 말소기준 전 권리가 아니므로 매수인이 승계할 금액으로 보지 않습니다.
⚠️ 임대관계는 별도 확인 필요 특정 임차인의 이름·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감정평가서의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현장 점유자와 전입세대, 외국인체류확인, 매각물건명세서를 대조하기 전까지 점유·명도 위험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② 가격 판단 — 20% 유찰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655,000,000원의 80%인 524,000,000원입니다. 등기상 인수액이 0원이므로 권리 기준 실질취득액도 524,000,000원입니다. 다만 취득 관련 세금, 점유 이전과 명도에 필요한 비용은 별도입니다.

더불어숲은 총 9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이며 비교 기준 면적은 108.81㎡입니다. 그러나 동일면적으로 확인된 실거래가가 없고 최근 낙찰가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20% 할인됐다는 사실만으로 최근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실거래 없는 유찰률 해석 주의 1회 유찰은 응찰가격이 감정가에서 낮아졌다는 뜻일 뿐, 시장가격보다 낮아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특히 거래 표본이 적은 9세대 다세대주택은 층·향·내부상태·대지권과 개별 거래조건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클 수 있으므로 현장 중개업소와 인근 유사 다세대 거래를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24,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640,000원
1.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192,000,000원192,000,000원
2. 정현에이엔아이건축사사무소 가압류30,000,000원30,000,000원
3. 탁무권 근저당110,000,000원110,000,000원
4.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192,000,000원184,360,000원
5. 오에스비저축은행 근저당336,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860,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516,360,000원, 미배당은 343,640,000원입니다. 신청채권자 오에스비저축은행의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다만 위 계산에는 등기부상 이미 말소된 과거 권리도 배당 항목으로 잡혀 있으므로 실제 배당요구 채권과 배당표 원본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524,000,000원)
배당 추정액의 합계는 매각대금 524,000,000원입니다. 말소등기된 과거 권리의 실제 배당 참여 여부는 원본 배당요구 자료 확인이 필요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예상액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가격차트 대신 회차별 미배당액을 표시했습니다. 유찰이 거듭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등기부의 말소 이력까지 연결해 보면 현재 살아 있는 말소기준 전 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와 동일한 524,000,000원입니다.
⚠️ 투자 판단 관점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동일면적 실거래가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권리가 정리돼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격까지 적정하다고 볼 수 없으며, 현장 점유와 개별 시세 확인이 입찰의 핵심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됐지만, 가격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이 물건은 등기부의 표면만 보면 말소기준보다 앞선 권리가 여러 건 보여 복잡해 보입니다. 그러나 말소 이력을 끝까지 추적하면 2007년 가압류와 두 건의 과거 근저당권은 이미 말소됐고, 현재 효력이 남은 말소기준은 2012년 농협은행 근저당입니다. 이후의 오에스비저축은행 근저당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해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반면 가격 판단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최저가 524,000,000원은 감정가보다 20% 낮지만, 동일면적 실거래와 최근 낙찰사례가 확인되지 않아 실제 시세보다 낮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더구나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결론은 권리는 조건부 합격, 가격과 점유는 확인 전 보류입니다. 현장 점유와 유사 다세대 시세를 확인한 뒤에야 적정 응찰가를 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