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는 1.53억인데, 실질취득은 ‘2.25억’ — 신림 태양오피스텔 502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942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437-19 태양오피스텔 5층 502호
감정가 192,000,000원 · 최저매각가 153,6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31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536억은 착시,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 반영 실질취득 2.259억으로 시세 평균을 초과
이혜지 보증금 2.23억 중 현재 회차 미배당 72,350,400원 인수 가능성이 있어 실질취득 225,950,400원, 실거래 평균 221,666,666원 대비 101.9%이고 평균 유찰 7.8회의 저환금성까지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겉으로는 최저가가 감정가의 80%, 실거래 평균의 69.3%라 싸 보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입니다. 임차인 이혜지의 보증금 223,000,000원 중 현재 최저가 기준 미배당 72,350,40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어, 매수인 실질취득은 225,950,400원입니다.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이 실질취득가입니다.
🏷️ 최저가 153,600,000원 🧾 인수 72,350,400원 📊 실질취득 225,950,400원 ⚠️ 실거래 평균 대비 101.9%
감정가 / 최저가
192,000,000원
153,6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80%
실질취득
225,950,400원
최저가 + 인수 예상액
매수인 인수
72,350,400원
이혜지 보증금 미배당
핵심지표
101.9%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942. 관악구 신림동 태양오피스텔 5층 502호, 공부상 다세대주택 용도의 집합건물입니다. 감정가는 192,000,000원, 1회 유찰되어 최저가는 153,600,000원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실거래 평균 221,666,666원보다 훨씬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가격표만 보면 안 됩니다. 선순위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혜지의 보증금이 223,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 배당으로는 전액 변제되지 않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 매수인의 총 부담은 사실상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현재 회차 기준으로는 최저가 153,600,000원에 미배당 인수 72,350,400원을 더한 225,950,400원이 비교 기준입니다. 이는 제시된 실거래 평균 221,666,666원보다 4,283,734원 높습니다. ‘최저가가 싸다’가 아니라 실질취득가가 시세보다 높다가 이 물건의 결론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942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437-19 태양오피스텔 5층 502호
물건종류 / 용도집합건물(다세대) · 공부상 다세대주택 용도 · 태양오피스텔
면적 / 층10.59㎡ · 5층 502호
소유자김택현 (2021.07.21. 매매, 거래가액 223,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92,000,000원 / 153,6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23,000,000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3.01.27. 갑구 5번 압류입니다. 그 이후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을구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는 흐름입니다. 그러나 임차인 이혜지는 임대차계약일 2021.07.21, 전입·점유개시 2021.08.10, 확정일자 2021.07.21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등기 자체의 말소와 별개로,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부족분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 이 사건의 핵심 리스크 매각물건명세서상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1번 임차권등기가 있고,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임차인 이혜지 예상 배당은 150,649,600원, 보증금 부족분은 72,350,400원입니다.

② 임차인·승계 신고 — 실제 임차인 2명, 보증기관 중복신고 1건

구분전입 / 확정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판정
최수정 2025.01.10 /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전입이 말소기준 이후라 대항력 없음. 보증금은 확인 필요.
이혜지 2021.08.10 / 2021.07.21 223,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해당 없음 배당 부족분 72,350,400원 매수인 인수 가능.
시보증 미상 / 미상 별도 보증금 아님 판정 대상 아님 판정 대상 아님 대위·승계 최수정 보증금의 중복 신고로 보증금 합산 대상 아님.

실제 임차인으로 볼 대상은 최수정·이혜지 2명입니다. 별도의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실제 임차인이 아니므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면 안 됩니다. 다만 인수 리스크의 본체는 최수정이 아니라 이혜지의 선순위 대항력 보증금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로 봐야 한다

태양오피스텔 제시 거래 표본 6건입니다. 평균은 221,666,666원, 최저는 215,000,000원, 최고는 229,000,000원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2.0211.5㎡5215,000,000원
2021.1211.5㎡6218,000,000원
2021.0810.59㎡6226,000,000원
2021.0811.5㎡7219,000,000원
2021.0810.59㎡8229,000,000원
2021.0710.59㎡5223,000,000원
평균6건221,666,666원

현재 최저가 153,60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69.3%입니다. 하지만 이는 표면 가격일 뿐입니다. 이혜지 보증금 미배당 72,350,400원을 더하면 매수인 실질취득은 225,950,400원, 실거래 평균 대비 101.9%가 됩니다. 감정가 192,000,000원보다도 낮게 낙찰받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 부담은 거래 평균을 넘어섭니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싸지기 어려운 구조 2회 유찰 시 매각가는 122,880,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 예상액은 102,640,320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225,520,32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225,169,472원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미배당 인수가 커져 총액이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3,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950,400원
1. 임차인 이혜지 보증금223,000,000원150,649,600원
2.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23,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이혜지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이혜지 보증금 223,000,000원 중 72,350,400원은 배당 부족분으로 남아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53,60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표면 최저가가 아니라 인수 포함 실질취득 225,950,400원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⑤ 회차별 부담 시나리오

회차매각가인수 예상실질취득판정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80%) 153,600,000원 72,350,400원 225,950,400원 실거래 평균 221,666,666원 초과
2회 유찰 시 (감정가 64%) 122,880,000원 102,640,320원 225,520,320원 낙찰가 하락분 대부분이 인수로 이동
3회 유찰 시 (감정가 51%) 98,304,000원 126,865,472원 225,169,472원 여전히 보증금 수준의 실질 부담
✅ 말소되는 권리 말소기준 이후의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말소되는 후순위 권리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가 훨씬 중요합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만 보면 1.53억이지만, 인수까지 보면 실질취득은 2.25억입니다. 제시 실거래 평균 2.216억을 넘어서는 수준이므로, 단순 할인 물건으로 보면 안 됩니다. 특히 태양오피스텔의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는 7.8회로 제시되어 있어 환금성과 응찰 수요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 할인”이 아니라 “보증금 인수” 물건

이 물건은 겉보기 최저가가 낮아 보이는 전형적인 함정형입니다. 최저가 1.536억만 보면 실거래 평균의 69.3%라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이혜지의 보증금 2.23억이 배당으로 전액 해결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기준 매수인 실질취득은 225,950,400원으로 실거래 평균 221,666,666원을 넘어섭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라, 단순히 유찰 횟수만 기다린다고 가격 메리트가 커지는 물건도 아닙니다. 권리분석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가 아니라 인수 포함 총액으로 판단해야 하며, 현재 조건에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