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283,922,000원’을 봐야 한다 — 봉천동 다세대 201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118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635-3 2층 201호
감정가 223,000,000원 · 최저매각가 223,000,000원(신건)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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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83,922,000원 — 비교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웃도는 고위험형
최저가 223,000,000원에 미배당 보증금 60,922,000원을 더한 실질취득이 비교평균의 115.9%이며, 유찰돼도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이 약 282,798,080원~283,922,000원에 고정되고 조세채권·소규모 다세대 환금성 위험도 겹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283,922,000원 ⚠️ 인수 60,922,000원 📊 비교평균 대비 115.9%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최저가 223,000,000원만 보면 비교 실거래 평균 245,000,000원의 91.0%로 보이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60,922,000원을 인수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283,922,000원입니다. 이는 비교평균의 115.9%, 최신 거래 280,000,000원의 101.4%로, 신건 가격에 메리트가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3,000,000원
신건(0회 유찰)
실질취득
283,922,000원
최저가 +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60,922,000원
신은경 보증금 부족분
실질취득 ÷ 비교평균
115.9%
평균보다 38,922,000원 높음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118. 관악구 봉천동 635-3의 5층 다세대주택 내 2층 201호, 전용면적 24.49㎡ 물건입니다. 소유자 송민우는 2015년 12월 1일 매매를 원인으로 2016년 1월 20일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등기상 거래가액은 157,000,000원입니다. 현재 경매의 핵심은 압류나 근저당 자체가 아니라,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 신은경의 보증금 280,000,000원입니다.

임차인은 2022년 3월 24일 확정일자를 받고 2022년 4월 20일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그보다 늦은 2022년 4월 27일 관악세무서장 압류입니다. 따라서 임차인은 말소기준권리에 앞선 대항력을 갖고 있으며,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회수하지 못하면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118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635-3 2층 201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관악구 국회단지길 136-14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24.49㎡ · 5층 건물 내 2층 201호
이용상태 / 사용승인공부상 다세대주택 · 2015.05.13
소유자송민우 (2016.01.20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57,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23,000,000원 / 223,000,000원 (신건)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8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1
말소기준권리2022.04.27 갑구 9번 압류 · 국(관악세무서장)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7일 빠르다

2015년 설정된 안양북부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은 2022년 3월 23일 말소됐고, 2020년 강제경매와 2021년 임의경매도 각각 취하 후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점은 2022년 4월 27일 국세 압류입니다. 문제는 임차인 신은경의 전입·점유가 2022년 4월 20일로 기준권리보다 앞선다는 점입니다.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판정
신은경
실제 임차인 1명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80,000,000원 전입·점유 2022.04.20
확정일자 2022.03.24
배당요구 2024.05.16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미배당 승계
⛔ 임차권등기가 소멸해도 보증금 위험은 남습니다 을구 4번 주택임차권은 말소기준권리 뒤에 등기되어 형식상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임차인은 임차권등기 전인 2022.04.20 이미 전입과 점유를 갖췄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신건 최저가 기준 예상 미배당액은 60,922,000원입니다.
⚠️ 조세채권이 앞서 배당되면 인수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등기에는 국세·지방세 관련 압류가 다수 존재합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집행비용 다음으로 먼저 차감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감소하고, 그만큼 매수인이 승계할 보증금 부족분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 91.0%가 아니라 실질취득 115.9%

동일 면적 24.49㎡의 확인 거래는 2건입니다. 거래금액은 210,000,000원과 280,000,000원이며 평균은 245,000,000원입니다. 표시된 거래월은 2022년 3월과 4월이므로 현재 가격 판단에서는 시점 차이도 함께 감안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424.49㎡4280,000,000원
2022.0324.49㎡2210,000,000원
평균24.49㎡2건245,000,000원

최저가 223,000,000원만 비교하면 평균 245,000,000원의 91.0%로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부담은 최저가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60,922,000원을 더한 283,922,000원입니다. 비교평균보다 38,922,000원 높고, 최신 거래 280,000,000원보다도 3,922,000원 높습니다.

유찰돼도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된다

회차예상 낙찰가예상 인수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신건 100%
223,000,000원 60,922,000원 283,922,000원
1회 유찰
감정가 80%
178,400,000원 104,897,600원 283,297,600원
2회 유찰
감정가 64%
142,720,000원 140,078,080원 282,798,080원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에게 돌아갈 배당액도 줄어들어 매수인의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은 0회 유찰 283,922,000원, 1회 유찰 283,297,600원, 2회 유찰 282,798,080원으로 보증금 280,000,000원 부근에 거의 고정됩니다. 2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최신 거래 280,000,000원보다 2,798,080원 높습니다.

⚠️ 이 주소 단위 경매 통계 총 8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이며,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7회, 매각률은 0.0%입니다. 유찰 횟수가 늘어도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함께 증가하는 구조이므로, 단순히 최저가 하락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23,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8% 추정
-3,922,000원
1. 임차인 신은경 보증금280,000,000원219,078,000원
부족 60,922,000원
2. 안양북부새마을금고 근저당권546,000,000원0원
3. 주식회사 위펀딩대부280,000,000원0원
4. 안양북부새마을금고280,000,000원0원
5. 임우찬280,000,000원0원
6. 주택도시보증공사28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신건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 3,922,000원을 제외한 219,078,00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 60,922,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당해세가 먼저 배당될 경우 임차인의 실제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표상 0원인 과거 근저당·경매채권은 등기상 말소·취하 기록과 함께 실제 배당요구 관계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신건 223,000,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 배당에 사용되지만 보증금 전액에는 미달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는 평균 아래지만,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웃돕니다.
⛔ 가격 관점 이 물건은 최저가 223,000,000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라, 권리 인수를 포함해 283,922,000원에 취득하는 구조입니다. 비교 실거래 평균 245,000,000원보다 15.9% 높고 최신 거래 280,000,000원보다도 1.4% 높아, 신건 가격 가점은 줄 수 없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별개입니다. 조세채권의 우선배당 가능성까지 있어 최종 인수액 확인이 입찰 판단의 핵심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돼도 싸지지 않는 구조”

이 물건의 최저가는 223,000,000원이고 비교 실거래 평균은 245,000,000원이어서, 표면적으로는 평균보다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임차인 신은경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과 점유를 갖춘 대항력 임차인입니다. 신건 낙찰을 가정하면 보증금 미배당액 60,922,00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은 283,922,000원으로 올라갑니다.

더 큰 문제는 유찰이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2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282,798,080원입니다. 비교평균 245,000,000원은 물론, 최신 거래 280,000,000원도 여전히 웃돕니다. 여기에 조세채권의 우선배당 가능성과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낮아 보여도 실질취득은 시세 이상이며, 권리 인수까지 큰 고위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