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977만원의 착시 — 임차보증금까지 더하면 실질취득은 90,575,896원

광주지방법원 2024타경80133 · 전라남도 나주시 상야1길 8, 3층319호 (빛가람동, 토담휴로스2차주1동)
감정가 104,000,000원 · 최저매각가 9,772,000원(10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9,772,000원 🧾 미배당 인수 80,803,896원 💰 실질취득 90,575,896원 🔁 10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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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9,772,000원보다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훨씬 커 실질취득은 90,575,896원이며, 10회 유찰에도 총부담이 거의 줄지 않는 고난도 오피스텔
대항력 임차보증금 80,803,896원 인수, 대항력 포기 취지 신청 불허, 실질취득 감정가의 87.1%, 10회 유찰과 오피스텔 환금성 부담이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104,000,000원짜리 오피스텔의 최저가는 9,772,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임은영의 보증금 90,000,000원 중 80,803,896원이 미배당되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가 아니라 9,772,000원 + 80,803,896원 = 90,575,896원입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90,500,000원대로 거의 고정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4,000,000원
9,772,000원
감정가의 9.4% · 10회 유찰
실질취득
90,575,896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80,803,896원
임은영 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감정가의 87.1%
표면 할인율과 실질부담 불일치

광주지방법원 2024타경80133. 나주시 빛가람동 토담휴로스2차주1동 3층 319호, 전유면적 44.7㎡의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이철호가 2016년 8월 24일 거래가액 124,000,000원에 취득했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94,827,783원을 청구하며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감정가의 9.4%까지 내려간 최저가가 아닙니다. 임차인 임은영은 2018년 11월 13일 확정일자, 2018년 11월 16일 주민등록, 2018년 11월 30일 점유를 갖췄습니다. 이는 말소기준권리인 2023년 2월 10일 농협은행 근저당권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미배당분을 매수인이 부담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4타경80133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나주시 상야1길 8, 3층319호 (빛가람동, 토담휴로스2차주1동)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유면적 44.7㎡ · 지하 2층~지상 8층 중 3층
사용승인2014.07.29
소유자이철호 (2016.08.24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24,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04,000,000원 / 9,772,000원 (10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94,827,783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등기부 초기에 설정됐던 하남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78,000,000원은 2016년 8월 24일,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 84,000,000원은 2016년 10월 28일 말소됐습니다. 정욱희의 전세권 60,000,000원과 대영산업주식회사 근저당권 60,000,000원도 2018년 1월 31일 말소됐으므로 현재 매수인이 떠안을 선순위 등기권리는 아닙니다.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2월 10일 설정된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권 307,000,000원입니다. 그 이후의 국민은행·중소기업은행·케이비국민카드 가압류와 국세 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은영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를 갖춘 실제 임차인 1명이며, 2023년 6월 9일 보증금 9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임차인임차 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정매수인 승계
임은영
실제 임차인 1명
건물의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18.11.16
확정 2018.11.13
점유 2018.11.30
9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배당요구 2023.06.09
인수
80,803,896원
⛔ 대항력 포기 확약은 매각조건에 반영되지 않았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년 6월 19일 대항력 포기 취지의 확약서를 제출하며 매각조건 변경을 신청했지만, 해당 신청은 불허됐고 2026년 6월 22일 정정·변경됐습니다. 따라서 이 분석에서는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을 실질 0원으로 처리할 수 없으며,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인수 조건을 그대로 적용해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977만원이 9,057만원으로 바뀌는 이유

현재 회차 매각대금 9,772,000원에서 집행비용 575,896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9,196,104원입니다. 보증금 90,000,000원 중 남는 80,803,896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 실질취득 계산 낙찰대금 9,772,000원 +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액 80,803,896원 = 90,575,896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104,000,000원의 87.1%입니다. 표면 최저가는 감정가의 9.4%지만, 실제 부담은 감정가와 비교해 약 12.9% 낮은 수준에 그칩니다.
회차 시나리오낙찰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0회 유찰 · 감정가 9.4%
9,772,000원 80,803,896원 90,575,896원
11회 유찰 시
감정가 7.52%
7,817,600원 82,723,117원 90,540,717원
12회 유찰 시
감정가 6.01%
6,254,080원 84,258,493원 90,512,573원

낙찰가가 9,772,000원에서 6,254,080원으로 내려가도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80,803,896원에서 84,258,493원으로 증가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액은 세 시나리오 모두 약 90,5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추가 유찰이 실질 매입원가를 크게 낮추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 대비 실질취득액은 87.1%이지만, 이를 곧바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 9,772,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액 90,575,896원이며, 오피스텔의 개별 상태·점유·임대수익성과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77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 - 575,896원 -
1. 임차인 임은영 보증금
전입 2018.11.16 · 확정 2018.11.13
90,000,000원 9,196,104원 80,803,896원
2.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권 307,000,000원 0원 매각으로 소멸
3. 주식회사 국민은행 가압류 330,521,623원 0원 매각으로 소멸
4. 중소기업은행 가압류 207,455,048원 0원 매각으로 소멸
5. 주식회사 케이비국민카드 가압류 51,202,289원 0원 매각으로 소멸
6.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청채권 94,827,783원 0원 매각으로 소멸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전부 소진됩니다. 임은영의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므로 을구 10번 주택임차권은 말소되지 않고 미배당분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9,772,000원)
집행비용 575,896원과 임차인 배당 9,196,104원으로 매각대금이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낙찰가와 미배당 인수액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약 90,500,000원대로 고정됩니다.
✅ 등기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설정됐던 과거 근저당권·전세권은 이미 말소됐습니다. 농협은행 근저당권과 이후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이들 후순위 채권을 매수인이 직접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임차인·가격 관점 임은영의 보증금 90,000,000원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회차에서 80,803,896원이 미배당됩니다. 대항력 포기 취지의 매각조건 변경신청도 불허됐습니다. 따라서 최저가 9,772,000원만 보고 저가 매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은 10회 유찰돼 최저가가 9,772,000원까지 낮아졌지만, 그 숫자가 실제 매입원가는 아닙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 임은영의 보증금 90,000,000원 중 80,803,896원이 미배당되어 매수인에게 넘어오기 때문입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90,575,896원으로 감정가의 87.1%입니다. 11회·12회 유찰을 가정해도 실질취득액은 각각 90,540,717원과 90,512,573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 취지 신청도 불허됐으므로 인수액을 0원으로 볼 근거가 없습니다.

표면 가격은 977만원, 실제 판단 가격은 약 9,057만원. 과거 말소된 권리와 후순위 채권보다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이 핵심입니다. 10회 유찰이라는 숫자에 끌리기보다 실질취득액을 기준으로 오피스텔의 현장 상태와 수익성, 환금성을 검증해야 하는 고난도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