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근린생활시설

인수는 0원이지만, 4회 유찰된 공실 근린생활시설 — 더시너지용산 4동 122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4006 · 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 665 더시너지용산 4동 1층 122호
감정가 345,000,000원 · 최저매각가 123,648,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양동행복신용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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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의 단순한 권리구조지만, 4회 유찰된 공실 근린생활시설로 가격·임대·환금성 검증이 우선
말소기준 이후 권리 소멸과 확인된 임차인 없음으로 인수액은 0원이나, 감정가의 35.84%까지 4회 유찰됐고 실거래 비교 없이 공실 근린생활시설의 수익성과 환금성을 확인하기 어려워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대비 35.84% 🔁 4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현황 공실
한 줄 평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확인된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는 감정가의 35.84%까지 내려왔음에도 이미 4회 유찰됐고, 현황 공실인 근린생활시설이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345,000,000원
대지·근린생활시설
최저가 / 실질취득
123,648,000원
인수액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확인된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4회 유찰
감정가의 35.84%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4006. 광주 동구 용산동 더시너지용산 제4동 1층 122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대지로 분류되어 있고, 감정평가상 토지는 근린생활시설부지 등 상업용으로 이용 중입니다. 대상 호실은 철근콘크리트조 평슬래브지붕 단층 건물 내 122호이며, 매각물건명세서와 감정 이용상태에는 현황 공실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권리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9년 7월 30일 설정된 양동행복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고, 이후 임의경매개시결정과 국세·지방세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별도로 확인된 임차인이 없어 대항력·우선변제권이나 보증금 승계 문제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에 낙찰된다는 가정에서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123,648,000원입니다.

하지만 감정가 345,000,000원에서 4회 유찰되어 123,648,000원까지 하락했다는 사실 자체가 ‘싸다’는 결론은 아닙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가격이 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반복 유찰과 공실 근린생활시설이라는 특성은 오히려 수요·임대·재매각 가능성을 별도로 검증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4006 (임의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 665 더시너지용산 제4동 제1층 제12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대지·근린생활시설 · 현황 공실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조 평슬래브지붕 단층 건물 내 제122호
소유자주식회사시너지로직케이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45,000,000원 / 123,648,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35.84%)
신청채권자 / 청구액양동행복신용협동조합 / 445,619,914원
매각기일2026.07.09
등기 발급광주지방법원 등기국 / 2026.07.22

① 권리 흐름 — 근저당·압류 소멸, 인수 0원

말소기준은 2019.07.30. 양동행복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등기상 채권최고액은 1,286,400,000원이며, 채무자는 주식회사시너지로직케이입니다. 이 근저당권은 다른 더시너지용산 호실들과 공동담보로 설정되었고, 제3동 115호와 제1동 105호에 대해서는 각각 2019.12.12.과 2020.03.19. 공동담보 일부소멸 부기가 있습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2025.06.26. 임의경매개시결정, 2025.09.04. 국 압류, 2025.12.26. 광주광역시 동구 압류는 모두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입니다. 세금채권은 실제 배당순위와 배당액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배당표 원본 확인이 필요하지만, 등기상 후순위 압류 자체를 매수인이 별도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점유·임차 관계 대상 호실은 현황 공실로 기재되어 있고 확인된 임차인이 없습니다. 따라서 임차보증금, 대항력, 우선변제권 및 보증기관 승계로 인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공동담보 확인 근저당 채권최고액 1,286,400,000원은 대상 호실만의 단독 담보액이 아니라 더시너지용산 내 다른 호실이 포함된 공동담보입니다. 입찰 전 남아 있는 공동담보 목적물, 선행 매각·변제 여부와 실제 채권액을 원본 서류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36%까지 내려왔지만 ‘시세 할인’은 미확인

현재 최저매각가는 123,648,000원으로 감정가 345,000,000원의 35.84%입니다. 5회 유찰 시 98,918,400원, 6회 유찰 시 79,134,720원으로 낮아지는 시나리오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각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해당 회차 매각가와 같습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4회 유찰35.84%123,648,000원0원
5회 유찰 시28.67%98,918,400원0원
6회 유찰 시22.94%79,134,720원0원

낮아진 최저가만 보면 할인 폭이 커 보이지만, 동일하거나 유사한 근린생활시설의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어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보다 낮은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특히 이미 4회 유찰되었다는 사실은 감정가와 시장의 기대가격 사이에 차이가 있거나, 공실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환금성에 대한 부담이 반영됐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 감정가 대비 할인율을 시세차익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의 35.84%라는 수치는 감정가와 최저가의 관계일 뿐, 최근 거래가격이나 실제 임대수익 대비 저평가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 물건의 가격 판단은 예상 임대료, 공실기간, 관리비, 내부시설 상태, 용도 적합성과 재매각 가능성을 확인한 뒤 내려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3,64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531,072원
1. 근저당 · 양동행복신용협동조합1,286,400,000원121,116,928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최고액 기준 미배당-1,165,283,072원

집행비용 2,531,072원을 제외한 121,116,928원이 근저당권자에게 배당되는 추정입니다. 신청채권 청구액 445,619,914원도 전액 충족되지 않습니다. 미배당 1,165,283,072원은 등기상 채권최고액 1,286,400,000원을 기준으로 계산된 수치이며, 당해세와 실제 채권액·공동담보 배당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123,648,000원)
예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근저당 배당으로 모두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최고액 기준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근저당 배당액은 감소하고 채권최고액 기준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확인된 임차인과 승계 보증금이 없어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권리분석의 중심 위험은 인수권리보다 공동담보와 실제 배당관계 확인에 있습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4회 유찰과 현황 공실은 권리가 아닌 수요와 활용성의 문제를 보여줍니다.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35.84%만 보고 저가라고 단정해서는 안 되며, 예상 임대수익과 공실비용을 반영한 적정가 산정이 선행돼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및 토지 현황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가격은 검증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확인된 임차인이 없고 말소기준 이후 근저당·압류가 매각으로 정리되어, 낙찰자가 떠안을 금액은 0원입니다. 권리만 보면 비교적 단순한 구조입니다. 그러나 345,000,000원의 감정가가 4회 유찰을 거쳐 123,648,000원까지 내려왔고, 대상은 현황 공실인 근린생활시설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승부처는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실제 임대수익과 재매각 가능성입니다. 거래비교와 수익가치 검증 없이 감정가 대비 35.84%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권리 인수는 0원이지만, 4회 유찰과 공실 상업용 부동산의 환금성 위험은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권리 확인 후 가격을 후하게 평가하는 물건이 아니라, 현장·임대·공동담보를 확인해 입찰가를 보수적으로 제한해야 하는 유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