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일반음식점·유흥주점 / 마사지시설)

감정가 29%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가능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다 — 치평동 701호·702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2891 ·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222-2 제7층 제701호·제702호 일괄매각
감정가 263,000,000원 · 최저매각가 75,408,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광주비아농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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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75,408,000원이나 대항력 가능·미상 점유자 2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는 고위험 상업용 물건
5회 유찰·일반음식점 및 유흥주점 용도·701호와 702호의 통합 사용·대항력 가능 점유자 2명의 보증금 미상이 겹치며 최근 거래가격도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대비 28.7% 🔁 5회 유찰 👥 점유·임차 신고 4명 ⚠️ 대항력 가능·미상 2명
한 줄 평 감정가 263,000,000원에서 75,408,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닙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전입일을 가진 점유자 2명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모두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일반음식점·유흥주점으로 등재된 701호와 702호를 구분 없이 마사지시설로 사용 중인 점도 명도와 환금성을 어렵게 합니다.
감정가
263,000,000원
제701호·제702호 일괄매각
최저가
75,408,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28.7%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점유자 2명
실질취득
산정 불가
75,408,000원 + 미확인 인수액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2891. 광주 서구 치평동 중심상가지대에 있는 지하 1층·지상 7층 집합건물의 제7층 제701호와 제702호를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공부상 701호는 일반음식점 및 유흥주점, 702호는 일반음식점이지만, 두 호실은 현재 호수 구분 없이 마사지시설 ‘골든타이아로마’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소유자는 홍근식이며, 현황조사에서는 소유자가 두 호실을 구분 없이 사용한다고 조사됐습니다.

등기권리의 기준점은 2022년 10월 28일 설정된 광주비아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168,000,000원입니다.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차관계는 별도입니다. 2021년 6월 24일과 2021년 11월 17일에 전입한 점유자가 있어, 이들의 점유 형태와 임대차관계가 인정될 경우 매수인에게 보증금 반환 부담이 남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2891 (임의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222-2,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60번길 21-3
매각대상 / 용도제7층 제701호·제702호 일괄매각 · 공부상 일반음식점 및 유흥주점·일반음식점
현재 이용상태두 호실을 구분 없이 마사지시설(골든타이아로마)로 이용
건물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기타지붕 · 지하 1층, 지상 7층
소유자홍근식 (2024.04.15.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63,000,000원 / 75,408,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광주비아농업협동조합 / 182,973,551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하지만 임차보증금은 미상

현재 등기의 말소기준은 2022.10.28. 광주비아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168,000,000원입니다. 2024년 이후 설정된 광주비아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40,800,000원, 유한회사오비상사 근저당권 30,000,000원, 농협은행 가압류 7,543,206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광주신용보증재단 가압류 2,387,730원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과거 등기 이력은 현재 인수권리가 아니다 2002년 국민은행 근저당권과 2005년 가압류·압류는 2006년 임의경매 매각으로 말소됐고, 2014년 이후 남원농업협동조합·효성캐피탈 관련 근저당권과 압류 등도 2019년 임의경매 매각으로 말소됐습니다. 2016년 주식회사신성이엔지의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도 2017.09.13. 해제로 말소된 이력입니다.

임차인·점유자 분석 (실제 임차인·점유 신고 4명 · 보증기관 승계 없음)

성명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식회사 파인즈홀딩스,윤완중 2023.07.21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주식회사 한신산업,김동민 2021.06.24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변한승 2021.11.17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김봉수 2025.02.03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주식회사 한신산업·김동민과 변한승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실제 점유 부분과 임대차 형태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반면 주식회사 파인즈홀딩스·윤완중과 김봉수는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가가 같이 내려간다고 볼 수 없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현재 두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실질취득가는 75,408,000원 + 미확인 인수액이며, 감정가 대비 28.7%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의 29%’만으로는 싸다고 할 수 없다

최저매각가는 75,408,000원으로 감정가 263,000,000원의 28.7%입니다. 다섯 차례 유찰된 할인 폭은 크지만,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업용 집합건물의 최근 12개월 평균 거래금액과 최신 거래금액이 확인되지 않아 현재 시장가와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주거용 아파트가 아니라 중심상업지역의 일반음식점·유흥주점 용도 집합건물이고, 두 개 호실을 하나의 마사지시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주거용 물건보다 매수층과 금융 취급이 제한될 수 있어 감정가 할인율과 시장 할인율이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여기에 대항력 가능 점유자의 보증금까지 미상이므로 ‘75,408,000원이 곧 취득원가’라는 전제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 5회 유찰은 가격 매력과 동시에 위험 신호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28.7%까지 낮아졌지만, 다회 유찰은 상업용도·일괄매각·점유관계·명도·환금성에 대한 시장의 부담을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실거래와 임차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할인 폭을 가격 가점으로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5,40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757,344원
1. 근저당 · 광주비아농업협동조합168,000,000원73,650,656원
2. 근저당 · 광주비아농업협동조합40,800,000원0원
3. 근저당 · 유한회사오비상사30,000,000원0원
4. 가압류 · 농협은행 주식회사7,543,206원0원
5. 압류 · 국민건강보험공단미상0원
6. 가압류 · 광주신용보증재단2,387,73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최저가 75,408,000원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73,650,656원이 말소기준 근저당권에 배당되고 후순위 권리에는 배당 여력이 없습니다. 이 표는 임차보증금, 당해세 및 최우선변제액을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실제 배당과 매수인 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말소기준 근저당권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시뮬레이션 미배당액
현재 회차 3,917,866,386원에서 7회 유찰 시 3,944,524,622원으로 미배당액이 커집니다. 과거 경매로 말소된 채권 이력은 현재 등기와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 등기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현재 근저당권·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의 대규모 근저당권과 가압류도 2006년 및 2019년 경매 매각으로 말소된 이력이 확인됩니다.
⛔ 실질 인수 관점 대항력 가능·미상 점유자 2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등기상 후순위 권리가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매수인 인수가 0원이라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실질취득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그 보증금 수준이 될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의 29%가 곧 싼 가격은 아니다”

이 사건은 표면적으로 263,000,000원짜리 물건을 75,408,000원에 살 수 있는 다회유찰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전입일을 가진 점유자 2명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701호와 702호가 구분 없이 하나의 마사지시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질취득가는 최저가에 미배당 임차보증금이 더해진 금액인데, 그 핵심 숫자를 현재 계산할 수 없습니다.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성은 별도이며, 상업용도·다회유찰·일괄매각· 점유 불일치까지 겹칩니다. 최근 거래가격도 확인되지 않아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등기는 정리 가능하지만 실질 인수와 환금성은 고위험. 보증금과 실제 점유관계가 명확해지기 전에는 최저가만 보고 접근할 사건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