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토지 ·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최저가는 반값 아래지만, ‘싸다’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환금성과 임차권이다 — 부산 온천동 1407-10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725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407-10
감정가 714,991,000원 · 최저매각가 350,346,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임의경매(주식회사 부산은행)
38
매력지수 D등급 · 말소형 구조이나 임차권 대항력 미상·세금 압류·저환금 용도가 겹쳐 보수 접근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이나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대지+토지 성격, 윤은정 임차권의 전입·확정일자 미상, 국세·지방세 압류 5건과 대규모 미배당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07.01.22 부산은행 근저당이고, 뒤의 압류·가압류·경매개시·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임차권등기 1건은 보증금 10,000,000원, 점유개시 2006.10.04로 기재되어 있으나 전입신고일·확정일자가 없어 대항력·우선변제 판단은 미상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49.0%까지 내려왔지만,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토지 성격과 미배당 규모가 커 권리보다 환금성·세금·명도 확인이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714,991,000원
최저 350,346,000원
실질취득 기준
350,346,000원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단, 임차권 확인 필요
핵심지표
49.0%
2회 유찰 · 저환금 주의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725.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407-10 물건입니다. 용도는 대지 + 토지로 분류되어 있고, 감정 이용상태는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입니다. 감정가는 714,991,00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2회 유찰 후 350,346,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절반 아래라 강하게 끌리지만, 이 물건은 아파트처럼 단순히 최저가율만 보고 접근할 유형이 아닙니다.

권리의 출발점은 2007.01.22 을구 1번 부산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 권리가 말소기준 역할을 하고, 이후의 압류·가압류·임의경매개시결정·후순위 근저당·임차권등기는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다만 임차권등기에는 점유개시일 2006.10.04, 보증금 10,000,000원이 적혀 있어 실무상 현장 확인을 빼면 안 됩니다. 전입신고일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725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407-10
물건종류 / 이용상태대지 + 토지 ·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소유자정국민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714,991,000원 / 350,346,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부산은행 / 4,816,000,000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빠르지만, 뒤가 무겁다

말소기준은 2007.01.22 부산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로 2020년 부산은행 근저당, 2023년 신용보증기금 근저당, 2024년 다수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이 붙어 있습니다. 모두 말소기준 이후라 권리 순위상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채권총액이 매우 커 현재 최저가 기준으로는 후순위 대부분이 배당을 받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권 확인 — ‘인수 0원’으로 보되, 대항력은 단정 금지

임차권자는 윤은정 1명으로 표시됩니다. 실제 임차인 1명이며,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볼 표시는 없습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4.04.08로 말소기준보다 늦지만, 점유개시일은 2006.10.04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전입신고일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 임차인을 대항력 있음 또는 우선변제권 있음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윤은정 별지도면 선내 (가)부분 66㎡ · 주거 (임차권등기) 10,000,000원 미상 전입신고일 미상 미상 확정일자 없음 해당 없음
⚠️ 임차권 포인트 임차권등기일은 2024.04.08로 후순위입니다. 하지만 점유개시일 2006.10.04가 별도로 적혀 있어, 현장 점유·전입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입신고일 미상 상태에서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하지 않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50,34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6% 추정)-5,704,844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부산은행300,000,000원300,000,000원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부산은행300,000,000원44,641,156원
을구 3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부산은행2,500,000,000원0원
을구 4번 근저당권 · 신용보증기금296,640,000원0원
가압류 등 후순위 채권8,861,490,89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 채권총액 12,258,130,894원 중 예상 배당은 344,641,156원이며, 미배당은 11,913,489,738원입니다.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산정되어 있으나, 국세·지방세 압류와 임차권 관련 현장 확인은 별도 점검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 350,346,000원)
회차별 미배당 구조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커집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0원 기준입니다.
✅ 권리 관점 2007.01.22 말소기준 이후 권리들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말소형 구조입니다. 등기상 후순위 압류·가압류·근저당·경매개시결정은 낙찰자가 떠안는 구조가 아닙니다.
⛔ 리스크 관점 국세·지방세 압류가 5건 표시되어 있어 당해세가 있으면 배당 순서와 실제 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임차권등기의 전입신고일·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최저가율만 보고 안전하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반값 아래”보다 중요한 것은 확인 가능한 리스크다

이 물건의 권리 구조는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정리되는 형태라 겉으로는 단순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입찰 판단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임차권등기에는 보증금 10,000,000원과 점유개시일 2006.10.04가 남아 있고, 전입신고일·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국세·지방세 압류, 대규모 미배당,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라는 용도, 일괄매각·제시외 건물까지 겹칩니다. 권리는 말소형, 가격은 낮아졌지만, 안전마진은 현장·세금·임차권 확인 뒤에야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