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3회 유찰로 가격은 낮아졌지만, 보증금 미상 점유가 남아 있다 — 부산 연산동 우성빌라 501호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56049 · 부산광역시 연제구 쌍미천로59번길 11, 5층501호 (연산동,우성빌라)
감정가 280,000,000원 · 최저매각가 96,040,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다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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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3회 유찰로 최저가는 96,040,000원까지 낮아졌지만 보증금 미상 점유 2명으로 실질취득가가 확정되지 않음
유경순·김선엽의 전입일이 2024.05.13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대항력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최저가 96,040,000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기 어려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96,040,000원 📉 유찰 3회 👥 실제 점유 신고 2명 ⚠️ 보증금 미상
한 줄 평 감정가 280,000,000원에서 3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96,040,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보증금 미상 점유 2명입니다. 유경순, 김선엽의 전입일은 말소기준으로 잡힌 2024.05.13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280,000,000원
우성빌라 5층501호
최저가
96,040,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
실질취득
미정
보증금 미상 점유 2명
핵심지표
C
가격보다 점유 리스크 우선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56049. 부산 연제구 연산동 우성빌라 5층 501호, 용도는 다세대이고 감정 이용상태는 주택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연산6지역주택조합, 2017.09.29 소유권이전 당시 거래가액은 210,000,000원입니다. 이 사건은 2024.05.13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개시결정이 들어온 구조로, 등기상 근저당·압류가 여럿 얽힌 전형적인 담보권 실행형과는 다릅니다. 그래서 권리의 핵심은 등기부보다 점유자와 보증금 확인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96,040,000원으로 감정가 280,000,000원 대비 크게 낮아졌습니다. 다만 유경순은 301호, 김선엽은 302호로 조사되어 있고, 전입일은 각각 2020.05.26, 2013.01.03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 있음을 단정하지 말고, 대항력 가능·미상 점유로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56049
소재지부산광역시 연제구 쌍미천로59번길 11, 5층501호 (연산동,우성빌라)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공히 주택임
소유자연산6지역주택조합
감정가 / 최저가280,000,000원 / 96,040,000원 (3회 유찰)
대지 정보대 · 토지면적 176.5㎡ · 공시지가 1,809,000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경매개시결정, 변수는 점유

등기상 확인되는 흐름은 단순합니다. 2017.09.29 연산6지역주택조합이 거래가액 210,000,000원으로 소유권을 이전했고, 2024.05.13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개시결정이 접수되었습니다. 이 경매개시결정은 말소기준으로 보되, 현황조사상 전입 점유자가 말소기준일보다 앞서 있어 점유·임대차 확인이 우선입니다.

② 임차인·점유 현황 — 실제 점유 신고 2명, 보증금 미상

성명점유 부분전입일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유경순301호2020.05.262024.05.28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김선엽302호2013.01.03해당 없음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두 사람 모두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수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매수인이 떠안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실질취득가가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아직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가 자체가 미정입니다.

⛔ 최저가 착시 주의 최저가 96,040,000원은 숫자만 보면 감정가보다 크게 낮습니다. 그러나 보증금 미상 점유자가 있어, 실제 비용은 낙찰가에 그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부분·배당요구 여부를 원본으로 대조하기 전에는 “싸다”는 결론을 낼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6,0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2% 추정)-2,128,720원
1. 갑구 2(전 17)번 경매개시결정-0원
잔여 · 소유자 교부-93,911,280원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이며, 보증금 미상 점유자의 권리관계에 따라 실제 잔여와 매수인 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96,040,000원)
회차별 최저가와 미배당 변수
최저가는 96,040,000원 → 67,228,000원 → 47,059,600원으로 낮아지지만, 보증금 미상 점유가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
⚠️ 권리 관점 등기상 근저당·압류 부담은 두드러지지 않지만, 임대차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선 점유자가 있어 대항력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 됩니다.
⛔ 가격 관점 3회 유찰과 96,040,000원이라는 낮은 최저가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비교 기준은 단순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 + 인수 가능 보증금입니다. 보증금 확인 전에는 투자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누가 얼마에 살고 있는가’

이 물건은 감정가 280,000,000원에서 현재 최저가 96,04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상 할인 폭은 큽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에서 더 중요한 숫자는 보증금입니다. 유경순, 김선엽의 전입일이 2024.05.13보다 앞서 있고,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 가능성을 열어둬야 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물건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점유와 보증금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공격적 입찰보다 보수적 검증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