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3회 유찰가보다, 보증금 미상 임차인 2명이 먼저다 — 부산 연산동 667-19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56049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667-19
감정가 285,426,810원 · 최저매각가 97,901,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청산을 위한 형식적경매
🏷️ 최저가 97,901,000원 📉 감정가의 34.3% 👥 임차인 2명 ⚠️ 보증금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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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3회 유찰가 97,901,000원보다 보증금 미상 임차인 2명의 인수 가능성이 핵심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301호·302호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전입일이 말소기준 이전이라 실질취득가가 확정되지 않아 보수적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3회 유찰로 최저가는 97,901,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보다 301호·302호 임차인 보증금 미상입니다. 전입일은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서 있어 대항력 가능·인수금액 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최저가로 확정되지 않고, 보증금 확인 전에는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85,426,810원
최저가 97,901,000원
실질취득
최저가 + 미상
보증금 미상 임차 2명
매수인 인수
미상
301호·302호 확인 필요
핵심지표
34.3%
최저가 ÷ 감정가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56049. 부산 연제구 연산동 소재 단독주택 + 토지 일괄매각 사건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연산6지역주택조합이고, 2024.05.13. 청산을 위한 형식적경매개시결정이 들어온 구조입니다. 근저당권이나 압류가 줄줄이 붙어 있는 일반 강제집행형 사건과 달리, 등기 흐름 자체는 단순합니다. 다만 점유 쪽이 단순하지 않습니다. 현황조사상 301호 유경순, 302호 김선엽이 확인되고, 두 전입일 모두 경매개시결정일보다 빠릅니다.

이 때문에 이 사건은 “감정가 34.3%까지 내려온 물건”으로 보면 안 됩니다. 임차인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매수인이 실제로 부담할 금액은 최저매각가 97,901,000원으로 고정되지 않습니다. 최저가가 낮아진 만큼 곧바로 안전마진이 생긴다고 단정할 수 없는, 확인필수형 사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56049
소재지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667-19
물건종류단독주택 + 토지 · 감정평가 이용상태: 주택
소유자연산6지역주택조합
감정가 / 최저가285,426,810원 / 97,901,000원 (3회 유찰)
매각기일2026.07.02
일괄매각옥상에 다락이 있음(건물에 포함 평가함)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점유 확인이 먼저

말소기준은 2024.05.13. 경매개시결정입니다. 등기상 주요 권리 흐름은 소유권 이전 후 경매개시결정으로 단순하게 보이지만, 임차인의 전입일이 이보다 앞선다는 점이 결정적입니다. 특히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배당으로 소멸할 금액과 매수인이 인수할 가능 금액을 지금 단계에서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②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2명, 보증금 미상

점유자부분전입일배당요구보증금판정
유경순301호2020.05.262024.05.28미상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김선엽302호2013.01.03미상미상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 핵심 리스크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는 “인수 없음”으로 처리하면 안 됩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 있으므로 대항력 가능·인수금액 미상으로 보고, 매각물건명세서와 임대차 원자료를 대조해야 합니다. 현재 최저가만 보고 수익성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③ 가격 구조 — 3회 유찰이 곧 안전마진은 아니다

이 사건은 감정가 285,426,810원에서 3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가 97,901,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온 셈입니다. 그러나 실질취득은 낙찰가에 미상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성을 더해 봐야 하므로, 최저가만 기준으로 “싸다”고 결론내릴 수 없습니다.

회차감정가 대비최저가계산상 인수
현재 회차 (3회 유찰)34.3%97,901,000원0원
4회 유찰 시24.01%68,530,700원0원
5회 유찰 시16.81%47,971,490원0원

위 계산상 인수 0원은 확인된 금액만 반영한 표입니다. 301호·302호 보증금이 미상인 이상, 실제 실질취득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7,90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162,218원
1. 경매개시결정미상0원
잔여 · 소유자 교부-95,738,782원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와 보증금 미상 임차인 인수 가능성은 실제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97,901,000원)
회차별 미배당 추정
확인된 채권 기준 미배당은 0원입니다. 다만 임차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가격 관점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숫자는 강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은 보증금 미상 임차인이 2명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낮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확인 후에도 실질취득가가 감당 가능한가입니다.
✅ 권리 관점 등기 흐름만 보면 복잡한 선순위 담보권이 드러나지 않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다만 이 장점은 점유·임대차 확인이 끝난 뒤에야 의미가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미상 인수”가 크다

이 물건은 3회 유찰로 최저가가 97,901,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 하나로 접근하면 위험합니다. 301호와 302호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사건의 핵심은 얼마에 낙찰받느냐보다 무엇을 인수할 수 있느냐입니다. 보증금 확인 전 결론은 보류, 권리상 등급은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