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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70%라도 핵심은 ‘임차보증금 미상’ — 부산 초량 성보리치빌 301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1741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824-152 성보리치빌 3층 301호
감정가 190,000,000원 · 최저매각가 133,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임의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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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70%라도 선전입 점유자 1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은 1.33억+α로 봐야 함
전입일 2015.02.25가 말소기준 2015.08.25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현재 회차 미배당 461,664,254원과 국세·지방세 압류 6건이 겹쳐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70% 👤 점유자 1명 ⚠️ 보증금 미상 💸 미배당 461,664,254원 🧾 세금압류 6건
한 줄 평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온 점만 보면 싸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2015.02.25 전입 점유자 1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는 점입니다. 말소기준권리 2015.08.25보다 전입이 빠르므로, 실질취득은 133,000,000원 + 확인되는 임차보증금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90,000,000원
133,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실질취득
133,000,000원 + α
임차보증금 미상
매수인 인수
산정 불가
대항력 가능·미상 점유
핵심지표
461,664,254원
현재 회차 미배당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1741. 부산 동구 초량동 성보리치빌 3층 301호, 공동주택으로 이용 중인 아파트입니다. 성보리치빌은 15세대, 사용승인일은 2004.03.18입니다. 감정가는 190,000,000원, 현재 최저가는 1회 유찰 후 133,00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대비 70%라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 물건은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른 점유자가 확인됩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5.08.25 주식회사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그런데 301호 주거 점유자 육은영의 전입일은 2015.02.25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전입일만 놓고 보면 매수인 인수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 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 1.33억”이 아니라 “1.33억에 미상 임차보증금이 붙을 수 있는 물건”으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1741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824-152 성보리치빌 3층3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아파트 · 공동주택(아파트)으로 이용중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하2층 지상5층 건내 제3층 제301호
소유자서재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90,000,000원 / 133,0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46,922,521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선전입 점유’가 먼저 보인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을구 4번 근저당권입니다. 그 이후의 근저당권, 가압류, 압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다만, 임차인 판단은 등기 순위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전입일 2015.02.25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므로, 보증금 확인 전까지는 매수인 인수 위험을 0원으로 확정하면 안 됩니다.

⛔ 핵심 리스크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주거 점유자가 있습니다. 이 경우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하기보다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두고,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 보완 여부와 주민등록·임대차 관계를 원본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현황

성명부분 / 용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판정
육은영 301호 / 주거 2015.02.25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말소기준 2015.08.25보다 전입이 빠름

실제 임차인으로 확인되는 사람은 1명입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볼 항목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보증금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매수인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133,000,000원 + 미상 임차보증금으로 두고 판단해야 합니다.

⚠️ 최저가 착시 현재 회차 최저가만 보면 133,000,000원입니다. 그러나 선전입 점유자의 보증금이 확인되면 낙찰자가 추가 부담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감정가 70%라 싸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33,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메모
0. 집행비용-2,662,000원약 매각가의 2.0% 추정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101,400,000원101,400,000원채권최고액 기준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75,600,000원28,938,000원미배당 발생
을구 4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134,400,000원0원미배당 발생
을구 6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32,400,000원0원미배당 발생
을구 7번 근저당권 · 웰컴캐피탈주식회사52,800,000원0원미배당 발생
갑구 9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187,800,000원0원미배당 발생
갑구 12번 가압류 · 현대카드 주식회사7,602,254원0원미배당 발생
소유자 교부-0원잔여 없음

현재 회차 가정의 총 채권액은 592,002,254원, 총 배당액은 130,338,000원, 미배당은 461,664,254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는 당해세 해당 시 0순위로 차감될 수 있어 후순위 미배당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33,000,000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유찰이 늘어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커집니다. 가격보다 선전입 점유자의 보증금 확인이 먼저입니다.
⚠️ 배당 관점 현재 회차에서도 소유자 잔여는 0원이고, 후순위 채권은 대규모 미배당입니다. 여기에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로 작동하면 배당 구조는 더 불리하게 바뀔 수 있습니다.
⛔ 입찰 관점 이 물건은 “권리 깨끗한 70% 아파트”가 아닙니다. 선전입 점유자 1명·보증금 미상·세금압류 다수·미배당 461,664,254원이 겹쳐 있습니다.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입찰가 상한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최저가”보다 “미상 인수”가 더 크다

이 사건은 감정가 190,000,000원에서 1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133,0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점유자 육은영의 전입일은 2015.02.25이고, 말소기준권리는 2015.08.25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인 이상, 대항력 가능성을 열어 둔 채 실질취득액을 계산해야 합니다. 권리 확인 전에는 가격 판단 보류. 이 물건의 결론은 그 한 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