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1,680만원까지 내려왔지만, 516호 선순위 전입 보증금이 미상이다 — 오산렉스빌 516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2334 · 경기도 오산시 역광장로 46-1, 5층516호
감정가 100,000,000원 · 최저매각가 16,807,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강제경매(최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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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16,807,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19.2%이나 516호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확정일자 미상으로 실질취득액 확정 전
매각 대상 516호 점유자는 최은애 1명이고 전입일 2019.01.25가 말소기준 2019.03.26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인수 가능액 판단이 보류된다. 5회 유찰·낮은 최저가만으로는 후하게 보기 어려워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6,807,000원 🏷️ 5회 유찰 📊 실거래 평균 87,460,833원 👤 516호 점유자 1명 ⚠️ 보증금 미상 1건
한 줄 평 최저가는 실거래 평균의 19.2%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은 “싸다”보다 516호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확정일자 확인이 먼저입니다. 매각 대상 516호 기준 점유자는 최은애 1명이고, 전입일은 2019.01.25로 말소기준권리 2019.03.26 왕정빈 근저당보다 앞섭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은 16,807,000원 + 미상 인수 가능액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0,000,000원
16,807,000원
5회 유찰 · 감정가 대비 16.8%
실거래 평균
87,460,833원
오산렉스빌 28.6㎡ 최근 12건
매수인 인수
미상
516호 보증금·확정일자 확인 필요
핵심지표
선순위 전입 1명
최저가만으로 판단 금지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2334. 오산역 동측 인근 통칭 오산렉스빌, 전용 28.6㎡ 아파트 516호입니다. 감정가는 100,000,000원이지만 5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16,807,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매우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516호 점유자 최은애의 임대차 내용입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른데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만 보고 “저가 매수”라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등기 흐름상 말소기준은 2019.03.26 을구 4번 왕정빈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압류, 가압류, 김진채 근저당,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2019.03.14 든솔신용협동조합 근저당에 대해서는 2025.05.09 피담보채권이 없다는 계산서가 제출된 것으로 되어 있어, 이 선순위 등기는 별도 확인 포인트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2334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오산시 역광장로 46-1, 5층516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28.6㎡ · 오산렉스빌 · 8층 건물 중 5층
소유자주식회사대아산업개발
감정가 / 최저가100,000,000원 / 16,807,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최병훈 / 87,234,486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왕정빈 근저당, 문제는 그 앞의 점유와 선순위 등기

말소기준권리는 2019.03.26 왕정빈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에 붙은 국 압류, 오산시 압류, 신승환 가압류, 김진채 근저당,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반면 516호 최은애의 전입일은 2019.01.25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 가능·금액 미상으로 다뤄야 합니다.

⚠️ 선순위 든솔신용협동조합 근저당 2019.03.14 접수된 든솔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다만 2025.05.09자로 피담보채권이 없다는 계산서가 제출된 것으로 표시되어, 배당표에서는 0원 처리되어 있습니다. 이 지점은 “인수 없음”으로 단정하기보다 매각물건명세서와 등기 원본의 최종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② 516호 점유자 — 실제 대상 호실 기준 1명

매각 대상은 5층 516호입니다. 이 호실과 직접 관련된 점유자는 최은애 1명으로 보입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와 인수금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점유자호실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최은애 516호 2019.01.25 미상 미상 2024.04.24 가능·미상 판단 보류 해당 없음
⛔ 최저가가 낮아도 실질취득액은 확정 전 현재 최저가는 16,807,000원입니다. 그러나 516호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대항력이 인정되는 구조라면, 실질취득액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 + 인수 가능액으로 봐야 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 1,680만원” 하나가 아닙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는 실거래 평균의 19.2%, 그래도 권리 확인이 먼저

오산렉스빌 전용 28.6㎡ 최근 실거래 12건입니다. 실거래 평균은 87,460,833원, 최저는 71,100,000원, 최고는 97,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실거래 평균의 19.2%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28.6㎡480,000,000원
2025.0728.6㎡697,000,000원
2025.0228.6㎡793,000,000원
2025.0228.6㎡796,000,000원
2024.0828.6㎡293,200,000원
2024.0528.6㎡590,000,000원
2024.0428.6㎡295,000,000원
2024.0328.6㎡271,100,000원
2024.0328.6㎡680,110,000원
2024.0328.6㎡280,010,000원
2024.0328.6㎡580,110,000원
2023.1228.6㎡694,000,000원
평균12건87,460,833원

가격만 놓고 보면 현재 회차는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실질취득액이 아직 계산되지 않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최은애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한, “최저가가 시세보다 낮다”는 말은 입찰가 하한의 설명일 뿐, 안전마진의 결론이 아닙니다.

⚠️ 단지 경매 흐름 오산렉스빌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4.6회입니다. 이 사건도 현재 5회 유찰 상태입니다. 가격이 많이 내려온 것은 맞지만, 유찰 횟수가 많다는 사실은 권리·점유·환금성 확인이 더 중요하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80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메모
0. 집행비용-702,526원매각가의 4.2% 추정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2,847,600,000원16,104,474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2. 을구 2번 근저당권 · 든솔신용협동조합6,000,000,000원0원피담보채권 없음 계산서 제출
3. 을구 4번 근저당권 · 왕정빈1,000,000,000원0원말소기준권리 · 미배당 발생
4. 을구 5번 근저당권 · 김진채85,000,000원0원미배당 발생
5. 갑구 6번 가압류 · 신승환90,000,000원0원미배당 발생
6. 갑구 7번 경매개시결정 · 최병훈87,234,486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잔여 · 소유자 교부-0원잔여 없음

채권총액 10,109,834,486원 중 예상배당은 16,104,474원, 미배당은 10,093,730,012원입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표시되지만, 516호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점유 인수 리스크는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6,807,000원)
감정가·최저가 vs 실거래 시세
최저가 16,807,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19.2%입니다. 단, 실질취득액은 516호 보증금 확인 전까지 확정할 수 없습니다.
✅ 가격 관점 실거래 평균 87,460,833원 대비 최저가 16,807,000원은 수치상 낮습니다. 추가 유찰 시 시나리오는 11,764,900원, 8,235,429원으로 표시됩니다.
⛔ 권리·점유 관점 516호 최은애의 전입일은 2019.01.25입니다. 말소기준 2019.03.26보다 앞서므로, 보증금·확정일자·실제 점유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 가능액을 0원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5회 유찰”보다 “516호 보증금 미상”이 더 중요하다

이 사건은 감정가 100,000,000원짜리 물건이 16,807,000원까지 내려온 사건입니다. 실거래 평균 87,460,833원과 비교하면 표면 할인율은 강합니다. 하지만 매각 대상 516호에는 2019.01.25 전입 점유자 최은애가 있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싸게 받는 물건”이 아니라 인수 가능액을 먼저 밝혀야 하는 물건입니다. 권리 확인이 끝나기 전까지 결론은 보류 — 최저가가 낮다는 사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