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연립주택)

최저가 1,008,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90,418,144원을 봐야 한다 — 홍천 비발디힐 201호

춘천지방법원 2024타경1763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장전평로 65, 2층201호 (비발디힐)
감정가 104,000,000원 · 최저매각가 1,008,000원(1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장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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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008,000원 착시와 달리 실질취득 90,418,144원·가등기 인수·임차권 미변제 인수가 겹친 고위험 물건
장석인 보증금 90,000,000원 중 89,410,144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아 실질취득 90,418,144원이 실거래 평균 60,751,666원의 148.8%이고, 갑구 19번 가등기 인수 및 소유권 상실 가능성까지 있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90,418,144원 🧾 임차권 인수 89,410,144원 🧨 가등기 매수인 인수 📉 13회 유찰 · 최저가/시세 1.7%
한 줄 평 겉으로는 최저가가 1,008,000원까지 내려온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권입니다. 장석인 보증금 90,000,000원 중 현재 회차 배당 예상액은 589,856원뿐이고, 부족분 89,410,144원은 매수인 인수로 잡힙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90,418,144원이고, 이는 실거래 평균 60,751,666원보다 훨씬 높습니다. 여기에 갑구 19번 가등기 인수까지 있어 가격·권리 모두 공격적인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4,000,000원 / 1,008,000원
13회 유찰
실질취득
90,418,144원
최저가 + 임차권 인수
매수인 인수
89,410,144원
가등기 인수 위험 별도
핵심지표
148.8%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춘천지방법원 2024타경1763.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비발디힐 2층 201호, 전용 43.4㎡ 다세대·연립주택입니다. 감정가 104,000,000원이 13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1,008,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숫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장석인은 2020.11.11 전입·확정일자를 갖춘 임차권자이고, 보증금 90,000,000원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임차권이 말소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배당으로 충당되는 금액은 589,856원에 그쳐, 부족분은 매수인이 떠안는 계산입니다.

또 하나의 핵심은 갑구 19번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가등기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이 가등기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하며, 매매예약이 완결되는 경우 매수인이 소유권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즉 이 물건은 “싸게 낙찰받아도 해결되는 물건”이 아니라,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권 인수액이 늘어 총 취득부담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는 물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4타경1763 (강제경매)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장전평로 65, 2층201호 (비발디힐)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연립주택 단위세대 · 전용 43.4㎡ · 지하1층/지상4층 중 제2층 제201호
소유자주식회사대명디앤아이
감정가 / 최저가104,000,000원 / 1,008,000원 (1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장석인 / 93,375,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인수’가 먼저 보인다

말소기준으로 잡힌 권리는 2022.10.06 갑구 22번 가압류(장순혁, 180,000,000원)입니다. 그 이후의 장순혁 가압류,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국 압류, 현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소멸권리보다 말소되지 않는 권리가 훨씬 중요합니다. 갑구 19번 가등기는 인수되고, 을구 15번 주택임차권은 임대차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말소되지 않습니다.

⛔ 핵심 인수권리 갑구 19번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가등기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매매예약이 완결되는 경우에는 매수인이 소유권을 상실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을구 15번 주택임차권 역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말소되지 않고, 신청채권자는 대항력 있는 임차권자로 배당받지 못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합산 착시 없음

실제 임차인으로 확인되는 사람은 장석인 1명입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임차권등기된 임차인 본인으로 보이며, 보증금은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전입일과 확정일자는 모두 2020.11.11, 임차권등기 접수일은 2023.09.07입니다.

임차인범위 / 용도전입·확정·요구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장석인 2층 201호 건물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전입 2020.11.11
확정 2020.11.11
배당요구 2023.09.07
9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승계 없음
⚠️ 대항력 인수형의 가격 착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90,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1,008,000원보다 압도적으로 큽니다. 이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배당 부족분이 늘어 총 취득부담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따라서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90,418,144원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는 1.7%, 실질취득은 148.8%

비발디힐은 28세대, 사용승인일은 2019.11.20입니다. 같은 전용 43.4㎡ 실거래 12건의 평균은 60,751,666원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실거래 평균의 1.7%로 보이지만, 임차권 인수를 반영한 실질취득 90,418,144원은 실거래 평균의 148.8%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843.4㎡160,000,000원
2025.0743.4㎡160,000,000원
2025.0743.4㎡160,000,000원
2025.0743.4㎡160,000,000원
2023.0843.4㎡260,120,000원
2023.0643.4㎡160,000,000원
2023.0643.4㎡160,000,000원
2023.0643.4㎡160,000,000원
2023.0543.4㎡361,000,000원
2023.0443.4㎡462,000,000원
2023.0443.4㎡363,170,000원
2023.0443.4㎡162,730,000원
평균43.4㎡12건60,751,666원

최근 거래 범위는 60,000,000원~63,170,000원입니다. 감정가 104,000,000원도 실거래보다 높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90,418,144원도 시세 평균을 크게 웃돈다는 점입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낮아서 싸 보이는 것이지, 실질 부담 기준으로는 시세보다 비싼 편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0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18,144원
1. 임차인 장석인 보증금90,000,000원589,856원
임차보증금 부족분-89,410,144원 매수인 인수
채권자 총 청구4,089,447,385원0원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1,008,000원 중 집행비용 418,144원을 제외한 589,856원만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임차권 부족분 89,410,144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되어 실질취득은 90,418,144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008,000원)
도넛은 매각대금 안의 배당만 표시합니다. 임차보증금 부족분 89,410,144원은 별도 인수 부담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90,418,144원 기준으로 보면 실거래 평균 60,751,666원을 크게 웃돕니다.

⑤ 회차별 착시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같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배당 부족분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다음 회차로 내려가도 총 취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구분최저가임차권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3회 유찰)1,008,000원89,410,144원90,418,144원
14회 유찰 시705,600원89,707,101원90,412,701원
15회 유찰 시493,919원89,914,972원90,408,891원
⛔ “100만 원대 낙찰”이 아니다 현재 최저가 1,008,000원은 입찰 가격일 뿐입니다. 실제로는 장석인 임차권 부족분 89,410,144원을 더해 봐야 하므로, 실질취득은 90,418,144원입니다. 실거래 평균 60,751,666원과 비교하면 가격 메리트는 낮고, 갑구 19번 가등기까지 인수되므로 단순 저가 입찰 대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 1,008,000원”은 이 물건의 본질이 아니다

이 사건은 13회 유찰로 최저가가 1,008,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권리분석상 결론은 정반대입니다. 장석인 임차권의 미배당 부족분 89,410,144원을 더하면 현재 실질취득은 90,418,144원이고, 이는 동일 전용 실거래 평균 60,751,666원을 크게 웃돕니다. 여기에 갑구 19번 가등기는 매수인이 인수하고, 매매예약 완결 시 소유권 상실 가능성까지 명시되어 있습니다. 최저가 착시, 대항력 임차권, 가등기 인수가 동시에 있는 고위험 물건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이 물건은 “싸서 좋은 물건”이 아니라, 싸 보여도 실제로는 비싸고 권리가 무거운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