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최저가는 1,222만원까지 내려왔지만, ‘건물만 매각’과 법정지상권이 핵심 — 화천 안평리 단독주택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972 ·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안평리 823
감정가 7,273만원 · 최저매각가 1,222만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농업협동조합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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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임차인 인수 0원이나 건물만 매각·매각외 대지 법정지상권 성립 여지로 환금성 리스크가 큰 고난도 물건
최저가 12,224,000원까지 낮아졌지만 건물만 매각이고 매각외 대지 법정지상권 성립 여지가 명시되어 있어 단순 저가매수로 보기 어렵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은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으로 정리됩니다. 하지만 이 물건은 가격보다 권원·이용 리스크가 먼저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까지 내려왔지만, 건물만 매각이고 매각외 대지에 법정지상권 성립 여지가 명시되어 있어 토지 이용·처분·환금성을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72,730,800원
단독주택
최저가 / 회차
12,224,000원
5회 유찰 · 감정가 17%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건물만 매각
법정지상권 성립 여지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972. 화천군 하남면 안평리 823 소재 단독주택입니다. 감정가는 72,730,800원이지만 이미 5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12,224,000원, 감정가의 16.8%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 숫자만 보면 매우 싸 보이지만, 이 사건의 본질은 “얼마나 싸졌는가”보다 무엇을 사는가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5.05.01.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근저당이나 압류가 따로 잡힌 구조가 아니라, 농업협동조합중앙회가 청구금액 100,000,000원으로 강제경매를 진행한 사건입니다. 임차인은 없고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건물만 매각, 매각외 대지에 법정지상권 성립 여지, 제시외 건물 포함, 이동식 컨테이너 등은 매각 제외라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5타경972 (강제경매)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안평리 823
물건종류 / 이용상태단독주택 · 주택으로 이용중
등기 대상[건물]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안평리 823외 1필지
소유자김남주
감정가 / 최저가72,730,800원 / 12,224,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농업협동조합중앙회 / 1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경매개시결정

임차인 없음. 보증금 인수나 대항력 임차인 승계 문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사건은 근저당권 설정 후 진행되는 전형적 임의경매가 아니라, 갑구 5번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으로 작동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매수인이 별도로 떠안을 배당상 임차보증금은 없습니다.

⚠️ 권리의 핵심은 ‘소멸’보다 ‘매각 범위’ 임차인 인수는 없지만, 이 물건은 건물만 매각입니다. 매각외 대지에 법정지상권 성립 여지가 명시되어 있으므로, 낙찰 후 실제 이용·점유·처분 가능성은 단순한 최저가 비교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및 인수 판단

구분판정매수인 부담
임차인임차인 없음0원
대항력해당 없음0원
우선변제해당 없음0원
승계 위험임차보증금 승계 없음0원

이 사건의 실질취득은 현재 최저가 기준 12,224,000원입니다.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이 불어나는 구조는 아니지만, 건물만 매각이라는 물건 자체의 조건 때문에 일반 주택 매수처럼 토지까지 함께 취득하는 것으로 보면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22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20,032원
1. 경매개시결정 · 농업협동조합중앙회100,000,000원11,603,968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 신청채권자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11,603,968원이고, 미배당은 88,396,032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222만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임차인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채권자 미배당은 커지고, 물건의 환금성 리스크는 그대로 남습니다.

④ 5회 유찰이 말해주는 것

현재 가격은 감정가 대비 16.8%까지 낮아졌습니다. 다음 회차가 진행되면 6회 유찰 시 8,556,800원, 7회 유찰 시 5,989,760원까지 내려가는 시나리오가 형성됩니다. 숫자만 보면 추가 유찰마다 진입금액은 작아지지만, 이 물건의 낮은 가격은 위험이 해소된 결과가 아니라 위험을 반영한 결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회차최저가채권자 배당미배당인수
현재 회차 (5회 유찰, 감정가 17%)12,224,000원11,603,968원88,396,032원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12%)8,556,800원8,002,778원91,997,222원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8%)5,989,760원5,481,944원94,518,056원0원
⛔ 가격보다 큰 함정 최저가가 1,222만원이라고 해서 토지 딸린 단독주택을 통째로 싸게 사는 구조가 아닙니다. 건물만 매각이고, 매각외 대지에 법정지상권 성립 여지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입찰 전 토지 이용관계와 장래 처분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으면 낮은 낙찰가가 곧 낮은 리스크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⑤ 입지·물건 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다”보다 “쓸 수 있나”가 먼저

이 물건은 임차인도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권리표만 보면 단순해 보입니다. 그러나 결론은 조심스럽습니다. 건물만 매각이고, 매각외 대지 법정지상권 성립 여지가 명시되어 있으며, 내부확인도 제한되었습니다. 현재 최저가 12,224,000원은 감정가 대비 16.8%로 매우 낮지만, 그 낮은 가격은 물건의 불확실성을 함께 반영합니다. 권리는 단순, 물건성은 고난도. 입찰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건물의 실제 이용 가능성과 장래 환금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