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1.19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4억 —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시세를 넘는다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042 ·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모전리 728 동일스위트3차 305동 16층 1603호
감정가 3.46억 · 최저매각가 1.18678억(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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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19억과 무관하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4억 — 실거래 평균보다 높음
박도건 임차보증금 4억원의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시세 평균의 118.0%이고, 3회 유찰 뒤에도 총부담이 약 4억원으로 고정되는 고위험 인수형 물건.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임차보증금 400,000,000원 🧮 실질취득 약 400,000,000원 📊 시세 평균 대비 118.0% 🔻 3회 유찰 · 감정가 34.3%
한 줄 평 최저가 118,678,000원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보증금 400,000,000원이 있고, 배당받지 못한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에게 매각대금 잔액 116,216,508원이 모두 배당된다고 가정해도 인수액은 283,783,492원, 낙찰대금과 합친 산술상 부담은 402,461,492원입니다. 실거래 평균 338,875,000원보다 높은 구조로, 유찰이 더 진행되어도 실질취득액은 약 4억원에서 거의 내려가지 않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46,000,000원
최저 118,678,000원 · 3회 유찰
실질취득
약 400,000,000원
현재 회차 산술 402,461,492원
매수인 인수 추정
283,783,492원
임차인 최대배당 가정 시
핵심지표
시세의 118.0%
보증금 ÷ 실거래 평균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042. 정관읍 모전리 ‘동일스위트3차’ 305동 16층 1603호, 전용 100.7622㎡ 아파트입니다. 표면상 감정가 3.46억원에서 세 차례 유찰되어 최저가가 1.18678억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승부처는 최저가가 아니라 박도건 임차인의 보증금 400,000,000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이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보증금이 현재 최저가보다 훨씬 크므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의 배당액은 줄고, 매수인이 인수하는 잔액은 늘어납니다. 결과적으로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은 약 4억원으로 고정됩니다. 동일 면적 최근 실거래 평균은 338,875,000원, 최고가는 360,000,000원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가 시세의 35.0%라는 이유로 가격 메리트가 생기는 구조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042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모전리 728 동일스위트3차 제305동 제16층 제1603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100.7622㎡ · 20층 건물 중 16층
단지동일스위트3차 · 1,500세대 · 2014.05.30 준공
소유자김미경 (2016.08.29. 거래가 32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46,000,000원 / 118,678,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25,592,531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보다 임차인의 선행 점유가 핵심

2016.08.29. 설정된 동구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권 308,100,000원은 2022.01.12. 해지로 말소되었습니다. 따라서 매각 당시 살아 있는 근저당권으로 취급해 낙찰대금을 배당할 권리는 아닙니다. 박도건 임차인은 2021.12.15. 임대차계약, 2021.12.17. 확정일자, 2022.01.12. 전입 및 점유를 갖췄고 2024.01.16. 보증금 40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 입찰 판단은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가 기준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이며,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과거 근저당 설정일과 전입일만 비교해 인수액을 0원으로 보는 판단은 이 사건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 판정
박도건
1603호 전유부분 전부 · 주거
400,000,000원 2022.01.12 2021.12.17 2024.01.16 대항력 有 우선변제 가능 승계 중복 아님

박도건은 보증기관의 중복 승계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강제경매 신청채권자로 등기되어 있으나, 이를 별도의 임차보증금으로 다시 합산하지 않습니다. 이 사건에서 인수 여부를 결정하는 보증금은 박도건의 400,000,000원 한 건입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액으로 봐야 한다

동일스위트3차 동일 면적대의 최근 실거래 12건입니다. 거래가는 320,000,000원~360,000,000원, 평균은 338,875,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100.76㎡20329,000,000원
2026.05100.76㎡19333,500,000원
2026.05100.76㎡12320,000,000원
2026.04100.76㎡17331,000,000원
2026.04100.76㎡18325,000,000원
2026.04100.76㎡11360,000,000원
2026.04100.76㎡20340,000,000원
2026.02100.76㎡12354,000,000원
2026.01100.76㎡17355,000,000원
2026.01100.76㎡7340,000,000원
2025.11100.76㎡13355,000,000원
2025.08100.23㎡2324,000,000원
평균12건338,875,000원

감정가 346,00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약 102.1%로 평균보다 조금 높습니다. 더 중요한 비교 대상은 감정가도, 최저가도 아닌 실질취득액 약 400,000,000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평균의 118.0%이며, 실거래 최고가 360,000,000원보다도 40,000,000원 높습니다.

⚠️ 3회 유찰은 할인 신호가 아니라 권리부담의 반영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2.3회이고, 이 물건은 이미 3회 유찰되었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이 낙찰자에게 넘어오는 구조이므로, 추가 유찰만으로 실질취득액이 시세 아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③ 예상배당·인수 구조 (최저가 118,678,000원에 낙찰 가정)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부담
0. 집행비용 추정-2,461,492원
1. 임차보증금 · 박도건400,000,000원최대 116,216,508원
2. 우리금융캐피탈 가압류48,776,469원0원
3. 부산신용보증재단 가압류6,840,000원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425,592,531원0원
매수인 인수 잔액-283,783,492원

박도건에게 집행비용 공제 후 남은 매각대금 전액이 배당된다는 최대배당 가정입니다. 조세채권 등 우선 공제액이 발생하면 임차인 배당액은 줄고 매수인 인수액은 그만큼 늘어납니다. 2016.08.29. 동구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은 2022.01.12. 말소되어 배당대상에서 제외합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임차인 최대배당인수 잔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 3회 유찰 118,678,000원 116,216,508원 283,783,492원 402,461,492원
4회 유찰 시 83,074,600원 81,179,257원 318,820,743원 401,895,343원
5회 유찰 시 58,152,220원 56,705,480원 343,294,520원 401,446,740원

현재 회차에서 5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낙찰가가 118,678,000원에서 58,152,220원으로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402,461,492원에서 401,446,740원으로만 변합니다. 낙찰가 하락분이 임차보증금 인수액 증가로 치환되기 때문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공제 후 116,216,508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된다는 최대배당 가정입니다.
실질취득액 vs 실거래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 118,678,000원이 아니라 인수부담을 포함한 약 400,000,000원입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 약 400,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338,875,000원의 118.0%이며, 실거래 최고가 360,000,000원도 웃돕니다. 현재 최저가가 시세의 35.0%라는 수치만으로는 어떠한 가격 메리트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 권리 관점 등기상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매각물건명세서가 명시한 박도건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별도입니다. 이 인수부담이 본 물건의 핵심 권리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19억 낙찰”이 아니라 “약 4억 취득”

이 사건은 감정가 3.46억원에서 세 차례 유찰되어 최저가가 1.18678억원까지 내려왔지만, 일반적인 저가 낙찰 물건이 아닙니다. 박도건 임차인의 보증금은 4억원이고, 매각물건명세서는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현재 최저가에 낙찰받고 임차인이 집행비용 공제 후 잔액을 모두 배당받는 유리한 가정을 적용해도 실질취득액은 402,461,492원입니다.

유찰이 더 진행되어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의 배당액이 감소하고 인수 잔액이 증가하므로, 총부담은 계속 약 4억원에 머뭅니다. 반면 동일 면적 실거래 평균은 338,875,000원, 최고가는 360,000,000원입니다. 낮은 최저가에 현혹될 수 있으나 실질취득가는 시세보다 높고, 인수금액 변동 위험까지 남는 대항력 인수형 물건입니다. 권리와 가격을 함께 보면 결론은 입찰 매력 낮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