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는 실거래 평균의 37.3% — 그러나 미상 점유자 확인이 먼저다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067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1158-58 주건축물제1동 4층 401호
감정가 1.61억 · 최저매각가 5,522만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
📉 감정가 대비 34.3% 💰 실질취득 산정 55,223,000원* 👥 실명 2명·미상 1건 🏠 총 4세대 다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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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가 실거래 평균의 37.3%지만 미상 점유자와 3회 유찰·4세대 다세대의 환금성 위험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실명 점유자 2명은 말소기준일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고 현재 인수 산정액은 0원이지만, 전입일·보증금 미상 점유자 1건과 3회 유찰, 총 4세대의 낮은 환금성이 겹쳐 종합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배당 산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고, 최저가 5,522만원은 동일 면적 실거래 평균 1.48억의 37.3%입니다. 다만 전입일·보증금·신원이 모두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1건이 남아 있어, ‘인수 0원’을 확정하려면 현황과 전입세대 열람을 먼저 보완해야 합니다. 3회 유찰과 총 4세대 다세대의 낮은 환금성도 가격 할인에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감정가
161,000,000원
다세대주택 4층 401호
최저가 / 실질취득
55,223,000원*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매수인 인수
산정 0원*
미상 점유자 확인 전 잠정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37.3%
평균 148,000,000원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067. 해운대구 재송동 재송2로 207에 위치한 전용 54.22㎡, 4층 401호 다세대주택입니다. 총 4세대 규모로 2018.06.15 사용승인됐으며, 감정가는 1.61억입니다. 세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55,22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수치만 보면 동일 면적 실거래 평균 1.48억의 37.3%로 크게 할인된 것처럼 보이지만, 권리분석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제로 추가 인수할 금액이 있는지에 있습니다.

확인된 실명 점유자 한국인·송창환은 각각 2023.12.06, 2023.11.21 전입해 현재 존속하는 말소기준권리인 2023.09.25 근저당권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두 사람은 대항력이 없습니다. 반면 성명, 전입일, 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1건은 대항력 여부를 판정할 수 없습니다. 이 점유자가 말소기준일 전에 주택을 인도받고 전입신고를 마친 임차인으로 확인된다면 인수 위험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배당표의 인수 0원은 확정값이 아니라 현재 확인자료 기준의 산정값으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067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1158-58 주건축물제1동 4층 401호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2로 207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4.22㎡ · 철근콘크리트구조 슬라브지붕 4층 건물 중 4층
건물 규모 / 사용승인총 4세대 · 2018.06.15
소유자주식회사수피아 (2023.09.25 소유권 취득)
감정가 / 최저가161,000,000원 / 55,223,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무학신용협동조합 / 344,412,554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압류와 현재의 말소기준을 구분해야 한다

2022.03.31 해운대구 압류가 먼저 등기됐지만, 이 압류는 2023.09.22 해제돼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매각에서 임차인의 선후를 가르는 실질적인 기준은 주식회사수피아의 소유권 취득과 동시에 설정된 2023.09.25 무학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396,000,000원이며 2026.02.10 케이씨유엔피엘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습니다. 근저당권의 이전은 순위가 새로 생긴 것이 아니라 기존 근저당권의 지위를 승계한 것입니다.

2024.07.22 통영세무서장 명의의 압류와 2025.03.11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뒤에 등기돼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근저당권 역시 매각으로 소멸하며, 배당받지 못한 채권액 342,171,014원이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 등기 순서만 보고 2022년 압류를 말소기준으로 잡으면 안 됩니다 최초 압류는 경매 전에 해제·말소됐습니다. 임차인의 대항력 비교 기준은 현재 존속하는 2023.09.25 근저당권으로 잡는 것이 타당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 실명 2명은 후순위, 미상 점유자 1건은 확인 필요

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성명 미상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보증기관 아님
한국인 미상 2023.12.06 2025.03.21 없음 미상 보증기관 아님
송창환 401호 · 주거 2023.11.21 2025.04.03 없음 미상 보증기관 아님

한국인과 송창환의 전입일은 말소기준일인 2023.09.25 이후이므로, 보증금 액수가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대항력은 없습니다. 두 사람은 배당요구를 했지만 확정일자와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범위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후순위 임차인의 배당 부족분은 원칙적으로 낙찰자에게 인수되지 않습니다.

⛔ 미상 점유자는 ‘대항력 있음’도 ‘없음’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전입신고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은 가능·미상입니다. 현장 방문, 전입세대확인서, 주민등록 전입 내역, 임대차계약서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을 대조해 점유의 성격과 기준일 이전 전입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싸지만, 비교 표본의 시점과 환금성을 함께 봐야 한다

같은 건물의 전용 54.22㎡ 실거래 4건은 112,000,000원부터 160,000,000원까지 분포하며, 평균은 148,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와 인수 산정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은 55,223,000원*으로, 실거래 평균의 37.3%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954.22㎡1160,000,000원
2023.0954.22㎡2160,000,000원
2023.0954.22㎡4160,000,000원
2022.0754.22㎡3112,000,000원
평균54.22㎡4건148,000,000원

가격 차이는 분명 큽니다. 감정가 161,000,000원도 실거래 평균보다 13,000,000원 높지만, 세 차례 유찰된 최저가는 평균보다 92,777,000원 낮습니다. 다만 실거래 표본의 가장 최근 거래월은 2023.09이고, 건물 전체가 4세대에 불과해 거래 빈도와 환금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 실거래 평균과의 단순 차액 전부를 안전마진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 세 차례 유찰은 할인인 동시에 시장의 경고입니다 동일 건물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도 3.0회입니다. 권리 확인이 끝나지 않았거나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을 시장이 낮게 평가했을 가능성을 입찰가에 반영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5,22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394,014원
1. 근저당 · 무학신용협동조합396,000,000원53,828,986원
미배당 채권-342,171,014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 산정-0원*

근저당권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고,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의 권리가 추가 확인되면 배당과 실질취득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55,223,000원)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근저당권 배당으로 소진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현재 실질취득 산정액은 실거래 평균의 37.3%입니다. 미상 점유자의 인수 위험이 확인되면 총액 비교를 다시 해야 합니다.

⑤ 유찰 회차별 배당과 미배당

회차매각가근저당 예상배당미배당인수 산정
현재 회차 · 3회 유찰 55,223,000원 53,828,986원 342,171,014원 0원*
4회 유찰 시 38,656,100원 37,560,290원 358,439,710원 0원*
5회 유찰 시 27,059,270원 26,172,203원 369,827,797원 0원*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근저당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근저당권 미배당 자체는 낙찰자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미상 점유자에게 대항력 있는 보증금이 없다는 점만 확인된다면 실질취득액은 각 회차의 매각가와 동일합니다. 반대로 미상 점유자가 선순위 임차인으로 확인되면 회차별 실질취득액은 매각가에 인수 보증금을 더해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 확인된 권리만 놓고 본 장점 실명 점유자 2명은 모두 말소기준일 이후 전입했고, 등기상 압류와 근저당권은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현재 배당표에는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이 잡히지 않습니다.
⛔ 아직 ‘안전형’으로 확정할 수 없는 이유 신원·전입일·보증금이 모두 미상인 점유자 1건이 남아 있습니다. 이 점유자의 대항력과 보증금을 확인하지 않은 채 최저가만 보고 응찰하면, 산정된 실질취득액 55,223,000원이 실제 총취득비용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은 낮지만, 권리 확인을 생략할 수는 없다

현재 최저가 55,223,000원은 감정가의 34.3%, 동일 면적 실거래 평균의 37.3%입니다. 확인된 두 실명 점유자는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전입해 대항력이 없고, 근저당권과 압류의 미배당액도 낙찰자가 인수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가격 여유가 큰 물건입니다.

그러나 신원·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1건이 남아 있어 매수인 인수 0원은 아직 확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3회 유찰, 총 4세대 다세대, 가장 최근 실거래가 2023.09라는 조건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가격은 관심 대상, 권리는 보완 확인 후 판단”입니다. 미상 점유자의 대항력과 보증금이 없다는 사실을 문서로 확인할 때 비로소 55,223,000원을 실질취득액으로 확정해 시세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실질취득액과 매수인 인수 0원은 현재 배당 산정 기준입니다.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의 권리가 추가 확인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